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중 경로당과 함께있는 구립행당어린이집 요기방향도 언덕이 있다 이렇게 단지 내에도 언덕이 있는데 불편해서 어떻게 살지? 했는데 조금 걷다보니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 어쩐지 언덕 나만 걸어다니더라 쩌어기 보이는 105동도 한진아파트.. 크긴 크다.. 아이들이랑 놀러나오신 아버지들 단지가 넓다보니 정문도 여러개...

  모자 쓴 감자(2025-03-01 21:04:00)

  
• 

  작성한 후기입니다. 당시 23.7월 한여름이라서 굉장히 더웠고, 휴대폰 카메라까지 고장 났던 기억이 나네요 23.07년 성북구 임장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루씨...느껴지지 않을 만큼 분위기가 다르고요. 성북동쪽에서 느껴는 분위기와 북악스카이웨이로 가는길, 그리고 성북동에는 대사관저도 많아서 그쪽동네에서는 언덕...

  루씨 스토리(2025-02-03 20:33:00)

  
• 

  돈암동 한진한신아파트 단지를 통과해서 북악스카이웨이 북악산책로 입구 하늘한마당에서 출발 북악골프장으로 스쳐서 본격 북악산책로길 돌입. 다모정에서 잠시 하늘이 트이고, 숨도 잠시 돌리고, 저기 북한산 보현봉을 가로막는 앞의 봉이 형제봉 저기로 가자. 북악산책로를 따라 가다가, 하늘마루 가기 직전에 북한산...

  떼오돌 꿈을 찾는 자전거 여행(2016-04-23 00:43:00)

  
• 

  짐. 아 경사도있는 곳에서 아우터 바꾸는건 안되는건가? 왜 자꾸 내리막 가려고 아우터로 걸면 변속 트러블이 생기지? 안전히 내려가고 북악으로 향하고 엠티비 아줌마 아저씨 모임이 넘나도 위험한 주행을 해서 상당히 기분 불쾌. 내가 가고있는 길을 굳이 수신호도없이 스치듯이 추월하고 내 갈 길을 막고 그래봤자...

  히융히융의 쫑알뷰티♪(2016-05-19 00:57:00)

  
• 

  내줌.. 한진엄마가 다 발라주고 난 받아먹기만 한 아기새(got7's fandom) ​ ​ ​ 커피한약방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12길 16-6 ​ 나은이가 가자구 해서 가본 #커피한약방 .. 너무 좋잔아 베러들.. 허준 선생님이 사용하시던 혜민서를 개조해 만든 카페인데 바로 옆 빵집인 혜민당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디저트류를 사서...

  허블망원경 : 유림의 세상보기(2022-08-03 02:13:00)

  
• 

  다시 아..!하면서 기억이 난다. 부천 분위기임장 2편까지는 상동역을 위주로 돌았다면 3편에는 신중동역을 위주로 돌았다. 약 4시간동안 부천임장을 진행했다. 이때 독립이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이었어서 정신이 없고 이삿짐도 싸야했기때문에 정말 바쁘고 힘들었던 기억이다.ㅋㅋㅋ 신중동역 안에는 칙칙폭폭 도서관...

  차곡차곡 부자되는 팁 쌓기(2023-02-14 11:57:00)

  
• 

  행당한진처럼 코 앞에 붙어있는게 특별한것이지 사실 이 정도 거리면 두 단지 모두 도찐개찐 토메이토 토마토 역세권임. - 호갱노노보면 역까지 7분이니 10분이니 12분이니 의미 아-예- 없는 소모적인 논쟁하던데 도대체가 그게 뭐시 중헌지;;; 걍 역세권 맞음. 출처 네이버지도 ​ - 19년식 신축미 뿜뿜 나는 컨디션과...

  돈과 자본주의, 술과 산해진미(2023-04-28 07:30:00)

  
• 

  근처 경로당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하늘을 바라보다가 나를 응원해주는 이에게 전화를 걸었고 결국 나는 펑펑 울음을 터트렸다 인간 오영열이 등장하는 시점이다 오르막을 오르면서 계속 포기하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응원으로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문득 덕수 쌤의 말이 떠올랐다 지금도 대기업가려고...

  약속의 자전거 블로그(2015-05-04 18:48:00)

  
• 

  어머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본 게 이곳에 있네? 뭐지!! 싶었는데 미주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로당, 입주자대표회의실이라고 합니다. 현대화된 아파트에도 이런 식으로 관리실 꾸며도 효율은 떨어져도 특색있을 거 같아요 : ) ​ ​ ​ ​ 미주상가A동을 돌아가지 않고 바로 갈 수 있는 출입문입니다. ​ 현수막 2개를 발견했습니다...

  시간부자로 가는 부의 꽃길(2022-02-26 10:02:00)

  
• 

  직진 북악터널 입구에서 우측 골목으로 으로 진행한다. 장모님해장국 골목길로 진행 좋아하지도 않는 해장국 망설이다 들어왔다. 국물이 너무짜서 물을 반컵 부었다. 개인적으로 국물있는음식을 싫어하고 워낙 싱겁게 먹기 때문에 식당 음식들은 모두 내 입맛엔 짜다..이렇게 먹고 나면 잠자기 전까지 물을 엄청 먹는다...

  발길 닫는대로 자연을 벗삼아..(2021-07-03 22: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