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맛집 후기입니다^^ ​ 속초 도문동에서 휘낭시에 맛집으로 유명한 교커피 ~~ 전현무계획에 나온 가보오토종닭 먹고 디저트 먹으러 들렸어요^^ 교커피 강원 속초시 설악산로 218 북양양IC 가는 길 영업시간/월, 화, 목, 금, 토, 일: 10:00 - 20:00 (19:30 라스트오더) 정기휴무 (매주 수요일 정규휴무) 033-633-9893 ​ 작년...

  데이지(2025-03-17 10:23:00)

  
• 

  추천 후기 🤍 촌캉스 가능한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방도 많고 독채로 사용하는 곳이라 우리끼리 편하게 묵고 왔다! 경주IC에서 내려 금방 도착한 효현스테이...가능 ⭕ 주차는 숙소 앞 담벼락 앞에 할 수 있었다 공간이 부족하면 경로당 주차장에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정말 할머니 집에 온 것 같은 빨간 벽돌집 벌써...

  yu_log(2025-01-19 17:14:00)

  
• 

  임곡온천랜드주차장에서 선바우길로 출발 후기: 어이구 추바라~ 봄날씨가 왜 이래, 손 시리고 해풍 드세다. 두툼한 겨울 옷차림의 아내가 내 말 안듣더니.. 아주...버스타고 가겠다며 퍼질러 앉는다. ​ 자아, 먼저 갑니다~ 발산2리 경로당 이후, 데크 사라진 3코스 구룡소길은 제법 거칠고 해풍은 더욱 사나운데다가...

  풍경속으로(2025-04-14 10:40:00)

  
• 

  따듯한 온천물. 따듯함을 넘어 뜨거움과 따듯함의 중간 정도였고 사람들이 모여앉아 다들 각자의 일을 하며 족욕을 즐기고 있다. ​ ​ 외국인도 있었는데 흑인 남성...골라가면 되겠다. ​ ​ 또다른 족욕탕은 물갈이를 하려고 물이 빠져가고 있었고 저 앞에 마치 한옥 룸처럼 생긴 곳 안에도 족욕탕이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같은지(2024-06-08 14:49:00)

  
• 

  용암 온천과 프로방스에는 밤이면 불빛을 감상하기 위한 사람들이 찾아, 빈자리가 없을 정도다. 가볼 만한 명승지인 낙대 폭포[높이 30m]는 허리 아픈 데 특효라 하여 1960년대까지만 해도 모내기를 마친 부녀자들이 물 맞으러 많이 왔던 곳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면 물맞기를 하고 있는 곳이다. 둘레가 약 1...

  배 창랑과 그 일행 =山君들(2023-08-04 15:10:19)

  
• 

  다녀온 후기 #컨추리바이브 #CountryVibe ​ ​ 아기와 함께하기 좋았던 감성충만한 독채 풀빌라 ​ ​ ​ ​ 올해 9월에 오픈한 신축 독채펜션인데.. 요즘 트렌드를 아시는...충청북도 청주 보은은 낯설 수 있지만, 보블이 외할아버지의 고향이라 시골 할머니&할아버지께 인사도 드릴 겸 힐링여행을 왔다 ♪♬ ​ ​ ​ ​ 네이버 예약을...

  믿고 보는 봉이로드(2023-12-20 23:40:00)

  
• 

  여행 후기부터 시작합니다! ​ 2박3일 일정 덕산스플라스 라솜 체크인 - 덕산 수덕사 - 예산시장 - 호텔복귀 덕산 스플라스 라솜 - 예당호- 추사고택 예당호 모노...차가,,진짜 막혔어요 그래도 차에서 많이 자고 일어나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났더니 다시 에너지가 쏟아나는 아이들 ​ 수덕사는 생각보다 등산코스...

  파워 J 샨시의 맛집,여행 탐방기(2023-10-07 23:18:00)

  
• 

  안내는 후기 밑에 있다. * 2024.3.14. 방문 ​​ ​ 축제장 가는길에 보이는 주조장 ​ 광주에서 구례 가는 길 남원에 춘향휴게소가 새로 생겼다. 처음 듣는 휴게소라...구례 산수유꽃축제 2024.3.7. ~ 3.17. (11일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온천관광지 일원 ​ 위의 로터리 산수유 구조물을 지나면 이제 곧 축제장이 나오는데...

  맹더곰의 여행 맛집기록(2024-03-15 16:27:00)

  
• 

  모닥불 후기는 하단에 상세하게 작성했어요 ​ ​ 시골집 같기도 하고 일본 후쿠오카 온천마을같은 느낌의 이 길을 지나면 혤이의 객실이 나와요! ​ 그랜마하우스 1번방 체크인 : 오후4시 (얼리체크인 3시30분부터 가능) 체크아웃 : 11시 (레이트체크아웃 12시, 1만원 추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혤이는 그랜마하우스의...

  혤이의 여행일기(2022-10-03 23:55:00)

  
• 

  합니다. 경로당 할머니 출신 답게 가오리찜을 드시고, 보통맛이다 보니 그리 맵지 않다고 잘 드시는데, 목욕 다녀오시는 길이라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하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젊은 사장님께서 막걸리 챙겨주신다는데, 마음만이지 막걸리 드시면 안되기에 사양을 하고, 가오리는 몽땅 그녀에게 양보를 하고, 사월...

  찬란한 4월(2019-04-16 22: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