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서둘러 경로당 문도 오픈해 놓고 환기도 시키고 이방저방 둘러보는데 부지런한 이 한분이 도토리묵을... 투 할머니는 어림도 없다 어느정도 밭일을 끝내주고 아쉬워하는 꼬멩이들을 뒤로하고 꼬멩이 들의 두할메...

  김정순의 세상사는 이야기(20240719)

  

• 노인인구는 날로 늘고, 빈곤노인은 더욱 느는데, 지자체 차원의 대책으로는 어림도 없다. 경로당개선은 꾸준히 하지만, 경로당에도 못가고 폐지줍는 노인이 훨씬 큰 문제다. 길에서 마주치는 노인들은 의외로...

  유종필의 쫄깃한 영화 이야기(20160328)

  

• 미국할머니인지 봉화농부인지 구분이 안되네요오~~ 이제는 겨울이면 미국과 봉화를 오가는 나의 년중... ㅋㅋ ( 평생 사용할 양의 휴지가 왔다....) 경로당쌀이 남아 가래떡 해 먹었다길래 내떡은?? 에이~ 떡을...

  JIEJIE GARDEN(20240215)

  

• 101살 할머니의 이야기 송대관이 죽었댜. 요새 일어난 일이여. 그 마누라가 돈 놀이를 했댜 . 벌어다 준... 내가 다른 경로당에 다닌다고 나만 빼고 다른 노인들에게만 한상씩을 차려주는거야. 부녀회장이란...

  choowon2000님의 블로그(20250320)

  

• 어제 정신대 경로당에 가서 인절미와 김칫국을 먹으면서 노래 한 자락 부르고 왔다. ‘연분홍 치마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처해있는 상황은 어떠한가, 전 세계 최고의 가난, OECD...

  청렴강직 진짜일꾼’ 유승희(20150508)

  

• 어림 반푼 어치도 없다. 나 힘 빠지고 돈 없으면 네 년놈들이 거들떠나 보겠느냐고? 늙어서 믿을 것은 머니 머니 해도 머니 돈하고 건강 뿐이란 것 내가 잘 안다.’ 실제로 큰 딸이 찾아와 하소연 했지요....

  덕바위 사랑방(20160416)

  

• 아버지 계실적엔 어림반품 어치도 없는일이고 제사에는 후손들의 정성이 중요하다고 하셨지만 ...... 가시는 경로당 할머니 할아버지들 방마다 찾아 가서 인사 드리니 포항띠기(댁) 아들이 효자라고 과찬들을...

  박백광의 맛과 여행(20080612)

  

• 반송방 숭의연구 강록 35호 1. 전통예범 (1) 跪坐禮(궤좌례) 1) 跪坐(궤좌)의 뜻 평상시 거처에서 의관을 정제하고 무릎을 꿇고 반듯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가리킨다. 자리에 자신보다 높은 사람이 있을 경우 그에...

  반송 블로그(20131207)

  

•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잠시 쉬었다 가실 수 있도록? ... 엘리베이터가 넓진 않았지만 깨끗하고 빨랐다.... 521동 앞 경로당 건물. 그리고 단지를 가로질러 528동, 509동 방향으로 쭉 걸어나와서 수내역 롯데백화점...

  아리엘라 다이어리(20220928)

  

• 어림도 없는 소리야. 그래, 너 결혼하고 싶으면 해. 절대로 한 푼도 보태 줄 수없다." 형식의 마음은... " 그 때 시 할머니가 경로당 갔다 들어 오셨다. "저 늙은이 꼴도 보기싫어. 어서 들어가시라고 해." 늘 복종만...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