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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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쪽 오름 글/사진 by 아쿠님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여행처럼 살아가는 아쿠님입니다. ​ 이번에는 학부모 오름 동아리에서 다녀온, 매오름 후기 남겨볼게요. 표선면 표선리 한지동 일주동로 근처에 있는 매오름, 소수 인원 5명이 함께한 12월의 기억이에요. “산책인 줄 알았는데… 예상 밖의 등산코스!” 12월 마지막...

  안녕 아쿠님(2025-12-07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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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탕 후기 : 할머니들의 찐 제주 사투리를 이렇게 듣다니.. ​ 진짜 .. 씻다가 그 싱글렛 자국 + 선글라스 자국으로 타서 놀랬다.. ㅎ ㅏ... 너구리가 되었음.. 화장으로 가리고 그 경계 안 보이게 하려고 볼 터치도 과감하게 했더라지.. 이 워치 자국은 돌이킬 수 없음.. ​ 배고픈 우리가 씻자마자 간 곳은.. 숙성도...

  JITTON지똔(2025-11-05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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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워 먹어요. 그럼 제주도 서귀포 한달살기 숙소 비용 제주 한달살이 집 독채 후기 남겨요! 우리두리하우스 예약문의 : *** **** **** 주소 : 제주 서귀포시...위치 주차 우리두리하우스는 제주도 동남쪽 조용한 바닷가 마을 표선 한지동에 위치해 있고, 컨테이너로 만든 이색 숙소에요. 이런 곳에서 장기로 생활 하면...

  슬기로운제주생활(2025-07-17 0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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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했어서 마지막으로 구경 겸 구매도 하려고 방문했다! ​ 🏠빨간지붕 책방 후기👇 [떠나요]2024 첫 여행: 제주 혼자 일주일 살기 5일차 - 요가2, 그린 블리스...더 먹고 싶었는데 중간에 먹은 꼬지, 소떡소떡이 굉장히 배불렀다. ​ ​ ​ ​ “한지동 꼬지&분식”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지동 버정 앞 꼬지&푸드 식당. 왜...

  連의 기록(2024-02-18 0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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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렸음 ​ 한지동.. 걍 무작정 버스를 탓고요 한지.. 단장님 이름이 보여서 찍음 제주버스 와이파이 덕분에 아이패드 보고 카페 왔는데 휴무 였다네 하나 더 갔는데 또 휴무 그래서 편의점 갔더니 폐점 ​ 진짜 이게 실화냐고 세상이 날 억까함 ​ 영혼 없는 동태 눈깔로 버스정류장에 앉아잇다가.. 지나가는 아주머니랑...

  진짱이 취미 기록장(2024-11-25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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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 한지동 입구 쪽에 새로 생긴 카페 솔솔에 다녀왔어요 ​ ​ 솔솔 카페 건물이 지어지고 있을 때 아니😮 여기에 건물이 생긴다고? 하면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따뜻하고 쉬어가기 좋은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 생긴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표선리가 아닌 표선면 전체에 어르신들한테까지 커피 맛집으로 소문나...

  굼로그(2024-03-22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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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간 공 핸드폰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눈도 내리고 핸드폰도 고장 난 상태이고 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간 있으면서 게스트하우스 주변 한지동 바닷가에 나가 눈 오는 풍경도 담아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전거 반납하는 날이 다가와서 아침일직 바닷가 해변길로 이동하며 마지막 자전거와...

  덕운 이야기(2023-03-05 0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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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었다는 후기 ​ ​ ​ ​ 빙긍빙글 돌아가는 사진 공장 이거 동영상이 진짜 웃긴데 그게 어딨는지 모르겠음 8명이나 찍어야돼서 한 사람당 5초정도의 시간만 주심 그렇게 8명 찍었는데 앞에 찍던 2명보다 빨리 찍음 ​ ​ ​ 사실 이거 찍으러 감 오타쿠들이란 ​ ​ ​ 그리고 살면서 가장 작아져 본 순간 일단 들어가보래서 들어갔는데...

  #얼레벌레(2023-03-12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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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갑니다. ​ 오늘 보여드릴곳은 진안가위박물관과 마이산명인명품관. 두곳은 서로 인접에 있어요. 같은 주차장을 쓰고 있답니다. ​ 들어봤나~~ 가위박물관~~~ 좀 특이하죠? 가위로 어떻게 박물관을??? ​ ​ ​ 진안가위박물관 진안 가위박물관 관람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관람시간 : 09 : 00 ~ 18 : 00 ■ 휴 관 일...

  황금먼지의 삶과 배움이야기(2022-03-27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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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았네요. 후기도 좋고 맛집으로 꽤 알려진 식당이었다는데... 요즘 COVID-19 여파로 인한 소상공인 어려움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답니다. ​ 대장님께서 차선책이라 하시며 김밥 먹으러 가자고 하시네요. 그럴 분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2~3천 원하는 김밥 몇 줄 사서 경치 좋은 곳에서 먹자고 하는 줄 알았죠. 착각...

  푸른섬 게스트하우스(2021-10-23 17: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