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전국마을회관및경로당표준데이터',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4 / 2024-12-16 03:07:34
국제마마아파트경로당
부산광역시 영도구 중리로32(동삼동 국제마마뉴비치타운)
'백수경로당'에서 0.3km
051-405-9823
바로가기
한진로즈힐아파트경로당
부산광역시 영도구 와치로294(동삼동)
'백수경로당'에서 0.3km
051-404-9351
바로가기
중리경로당
부산광역시 영도구 중리북로39번길 2-6(동삼동)
'백수경로당'에서 0.3km
051-405-0383
바로가기
롯데캐슬블루오션아파트경로당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524(동삼동 롯데캐슬블루오션아파트 101호)
'백수경로당'에서 0.3km
051-403-4907
바로가기
삼창그린아파트경로당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700번길19(동삼동 삼창그린타운)
'백수경로당'에서 0.3km
051-404-3152
바로가기
절영3차아파트경로당
부산광역시 영도구 와치로287(동삼동)
'백수경로당'에서 0.4km
051-403-2236
바로가기
에덴금호아파트경로당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702(동삼동)
'백수경로당'에서 0.4km
051-405-6061
바로가기
삼창파크경로당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553(동삼동 삼창파크타운)
'백수경로당'에서 0.4km
051-404-2321
바로가기
백수 생활 1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꿀알바 자리가 있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투표 참관일 알바를 하고 왔다. 보통은 당원으로 가입된 사람만 추천을 받아서 할 수 있는 인맥알바라고 하는데.. 내가 참여한 시민의 눈 회원 참관인은 해당 후보자가 무소속이라 인터넷으로 지원을 받았다. 실시간으로 마감되어 가는...
Keep Ya Head Up(2025-07-03 08:00:00)
안녕하세요. 순씨입니다. 잦은 비로 인해 반 백수가 된 남편과 함께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캠프닉 다녀왔습니다. 평화롭고 여유로웠던 [초례봉 사과나무...20 1층 초례봉 사과나무 대구 동구 매여로 8길 33-20, 1층 네비검색_매여동 경로당 0507-1476-0656 ***-****-**** 수-월_11:00 - 20: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sooOnny's(2025-06-16 19:50:00)
주세요. 백수 기간 동안은 빠르고 신속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 8월이 왔다는 것은 비 온 뒤 맑음 내가 도계에 돌아왔다는 것! 저번에 왔을 땐 종일 비가 오더니 요즘은 그렇게 쨍쨍할 수가 없다. 자취방 냉장고를 비워 둔 상태로 온도 조절을 안 하고 갔더니 그만 냉장실에 빙하기가 와 버렸다. 이걸...
내일에 적어야지 마음먹은 일기처럼(2025-06-30 14:58:00)
저희의 경로당 같은 존재 였던 마라탕집... 야무지게 입담과 마라탕을 털었습니다 퇴사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회사 들러서 반가웠던(?) 내 자리도 마지막으로 가보고~ 아무튼 이때까지는 회사를 퇴사하고 또 간만에 갈줄은 몰랐죠 퇴사 했더니 얼굴 폈어~ 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네요 이때까진 머쓱 다음을 기약...
보통 사람의 보통 일상 기록(2025-06-16 18:44:00)
혹은 백수라면 무조건 하십시오☆★ 다시 할 의향: 100% 목차 1. 투표 참관인 신청 방법 2. 투표 참관인 하는 일 3. 투표함 운송 과정 4. 투표 참관인 하게 된 계기와 준비물 TMI 1. 투표 참관인 신청 방법 참관인은 사전투표/본선거/개표 이렇게 나뉘는데요 보통 각 정당별 인맥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맥이...
긍정킹의블로그입니다(2025-05-31 17:37:00)
띵가띵가 백수 생활하고 있었는데 헉 학기 중에 튜터링 했던거 상 받았당 팀 이름만 봐도 나를 찾으시겠죠? 사실 상 받을 줄 몰랏는데(구라고 ㅜ 최우수상 받을 줄 알앗어욤 ㅠ) 받아서 긔뻣긔 드디어 필리핀 가는 날.. 사실 너무 가기 싫었음 더운거 싫어하고 벌레 싫어하고 미국 가려다 필리핀 가려니 더...
JIN(2025-06-24 20:18:00)
똑똑한 백수가 더 나은 것 같아 가족복지사로 위장취업했다 내가 면허는 있어도 차가 없어서 할머니랑 버스로 충청-경남 왕복을 계속했다 할머니 집에서 일주일 살다가, 본가 병원에 약 떼는 날짜가 와서 다시 우리 집으로 4시간 달려갔다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이 있어서 언니랑 할머니가 같이 방을 썼는데 언니는 tv...
자주 안옴!(2025-06-18 21:47:00)
버스 + 경로당인 줄 알았음 내 앞에 자리 나도 등산객들 서로 지인 불러서 앉힘 ㅋㅋ 아주머니들 손으로 사람 밀고 백팩으로 치고 다님 여기저기서 개큰 갤럭시...지 거진 3시간.. 목적지 도착하자마자 집가고싶엇다 아무튼 콘서트 후기: 진짜 농담 아니고 혹한기 체험하는 줄 알았어요 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몸이...
잘먹고 잘사자(2025-04-10 14:35:00)
IT 경로당, IT 치킨집... 그런 식으로 혼자 불렀다. 55살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내심 생각했는데, 49살에 덜컥 기회가 왔다. 5년 정도는 경제적인 목표를 병행하며 탄탄하게 만든 후에 자연스럽게 구성원이 나이 들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 기회를 잡기로 했다. 올림픽 경기 시청은 4년에 한 번씩 오는 나의...
깅이(2024-09-14 17:54:32)
먹는 백수 내가 맹든 문어감바스 요새 요리에 빠져서 감바스 야무지게 만들어봐따 저희 집에 냉동문어를 샀거든요 대량으로 있거든요.. 무너라묜 냉동무너를 이용한 무너무너라면까쥐 진짜 너무 맛있었다 해산물라면? 칼칼하구 시원하구 내가 젤 조아하는건 맵고 짜고 느끼한거 컼 ㅋㅋ..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라 김찌...
백수의 인생(2024-04-14 16:19: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