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경로당 지도 이미지

백수경로당 27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시설명
백수경로당
시설유형
마을회관및경로당
소재지도로명주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504-20(동삼동 조양비취맨션)
영업상태명
영업
전화번호
051-403-0661
건립일자
1989-05-01
건물면적
70
관리기관명
부산광역시 영도구청
데이터기준일자
2024-07-06
제공기관코드
3,280,000
제공기관명
부산광역시 영도구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블로그 리뷰

  • 백수경로당 | 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 참관인 알바 후기(시민의 눈 무소속)

    ​ 백수 생활 1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꿀알바 자리가 있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투표 참관일 알바를 하고 왔다. ​ 보통은 당원으로 가입된 사람만 추천을 받아서 할 수 있는 인맥알바라고 하는데.. ​ 내가 참여한 시민의 눈 회원 참관인은 해당 후보자가 무소속이라 인터넷으로 지원을 받았다. ​ ​ ​ ​ 실시간으로 마감되어 가는...

    Keep Ya Head Up(2025-07-03 08:00:00)

  • 백수경로당 | 캠핑식당_아이,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고즈넉하게 즐기는 캠프닉 [초례봉 사과나무] 방문 후기 / 대구

    안녕하세요. 순씨입니다. ​ 잦은 비로 인해 반 백수가 된 남편과 함께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캠프닉 다녀왔습니다. ​ 평화롭고 여유로웠던 [초례봉 사과나무...20 1층 초례봉 사과나무 대구 동구 매여로 8길 33-20, 1층 네비검색_매여동 경로당 0507-1476-0656 ***-****-**** 수-월_11:00 - 20: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sooOnny's(2025-06-16 19:50:00)

  • 백수경로당 | [2024 삼척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후기] 도계읍 흥전 삭도마을에서 8월 나기

    주세요. 백수 기간 동안은 빠르고 신속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 그럼 시작~ 8월이 왔다는 것은 ​ 비 온 뒤 맑음 ​ ​ 내가 도계에 돌아왔다는 것! 저번에 왔을 땐 종일 비가 오더니 요즘은 그렇게 쨍쨍할 수가 없다. ​ ​ 자취방 냉장고를 비워 둔 상태로 온도 조절을 안 하고 갔더니 그만 냉장실에 빙하기가 와 버렸다. 이걸...

    내일에 적어야지 마음먹은 일기처럼(2025-06-30 14:58:00)

  • 백수경로당 | 5월 1 (부제 ; 너무 열심히 살려 하지 말 것.)

    저희의 경로당 같은 존재 였던 마라탕집... 야무지게 입담과 마라탕을 털었습니다 ​ ​ 퇴사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회사 들러서 반가웠던(?) 내 자리도 마지막으로 가보고~ 아무튼 이때까지는 회사를 퇴사하고 또 간만에 갈줄은 몰랐죠 퇴사 했더니 얼굴 폈어~ 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네요 이때까진 머쓱 ​ ​ 다음을 기약...

    보통 사람의 보통 일상 기록(2025-06-16 18:44:00)

  • 백수경로당 | 21대 대선 사전투표 참관인 후기 (시민의눈, 준비물, 꿀팁)

    혹은 백수라면 무조건 하십시오☆★ 다시 할 의향: 100% ​ 목차 1. 투표 참관인 신청 방법 2. 투표 참관인 하는 일 3. 투표함 운송 과정 4. 투표 참관인 하게 된 계기와 준비물 TMI 1. 투표 참관인 신청 방법 참관인은 사전투표/본선거/개표 이렇게 나뉘는데요 보통 각 정당별 인맥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인맥이...

    긍정킹의블로그입니다(2025-05-31 17:37:00)

  • 백수경로당 | 반갑숩니다

    띵가띵가 백수 생활하고 있었는데 ​ ​ ​ 헉 ​ ​ 학기 중에 튜터링 했던거 상 받았당 팀 이름만 봐도 나를 찾으시겠죠? 사실 상 받을 줄 몰랏는데(구라고 ㅜ 최우수상 받을 줄 알앗어욤 ㅠ) 받아서 긔뻣긔 ​ ​ 드디어 필리핀 가는 날.. 사실 너무 가기 싫었음 더운거 싫어하고 벌레 싫어하고 미국 가려다 필리핀 가려니 더...

    JIN(2025-06-24 20:18:00)

  • 백수경로당 | 사실 가족복지사로 취업했네요,,

    똑똑한 백수가 더 나은 것 같아 가족복지사로 위장취업했다 내가 면허는 있어도 차가 없어서 할머니랑 버스로 충청-경남 왕복을 계속했다 ​ 할머니 집에서 일주일 살다가, 본가 병원에 약 떼는 날짜가 와서 다시 우리 집으로 4시간 달려갔다 ​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이 있어서 언니랑 할머니가 같이 방을 썼는데 ​ 언니는 tv...

    자주 안옴!(2025-06-18 21:47:00)

  • 백수경로당 | ㄴr혼자산다

    버스 + 경로당인 줄 알았음 내 앞에 자리 나도 등산객들 서로 지인 불러서 앉힘 ㅋㅋ 아주머니들 손으로 사람 밀고 백팩으로 치고 다님 여기저기서 개큰 갤럭시...지 거진 3시간.. 목적지 도착하자마자 집가고싶엇다 ​ ​ 아무튼 콘서트 후기: ​ 진짜 농담 아니고 혹한기 체험하는 줄 알았어요 ​ ​ 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몸이...

    잘먹고 잘사자(2025-04-10 14:35:00)

  • 백수경로당 | 갑자기 백수가 되었다

    IT 경로당, IT 치킨집... 그런 식으로 혼자 불렀다. 55살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내심 생각했는데, 49살에 덜컥 기회가 왔다. 5년 정도는 경제적인 목표를 병행하며 탄탄하게 만든 후에 자연스럽게 구성원이 나이 들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 기회를 잡기로 했다. 올림픽 경기 시청은 4년에 한 번씩 오는 나의...

    깅이(2024-09-14 17:54:32)

  • 백수경로당 | 백수는 5시를 사랑해

    먹는 백수 내가 맹든 문어감바스 요새 요리에 빠져서 감바스 야무지게 만들어봐따 저희 집에 냉동문어를 샀거든요 대량으로 있거든요.. ​ 무너라묜 냉동무너를 이용한 무너무너라면까쥐 진짜 너무 맛있었다 해산물라면? 칼칼하구 시원하구 내가 젤 조아하는건 맵고 짜고 느끼한거 컼 ㅋㅋ.. ​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라 김찌...

    백수의 인생(2024-04-14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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