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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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손은 지천에 널렸어요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많더라고요! 고둥도 있고 작은 게도 많았어요 ​ 돈지경로당 찍고 갔고 제가 빨간색 표시한 부분이 다 돌이라 저쪽으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낚시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아예 물안경 들고 잠수해서 뿔소라 채취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 초미니 꽃게 발견해서 이 게기...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찾아서(2025-10-11 0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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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원한 지천이 흐르며 동남쪽의 금강과 만나 풍요로운 생명의 터전을 이룬다. 선사시대의 솔모랭이 유적지, 대백제의 마지막 혼을 지켜낸 두릉윤성, 효행과 충절을 기리는 송덕비 등 역사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땅이다. 면암 최익현 선생과 권흥규 의사를 비롯한 수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의향의 고장이다. 대한민국...

  청양 골목대장의 시간여행(2025-10-01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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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기 시작하네요! ​ 진짜 여름은 지금부터다~~ ​ 왜 저는 시골이 더 더운 거 같나요? ​ 땡볕에 있으면 타서 사라져버릴 것만 같아요 ​ 이렇게 더운 날 갓도배는 경로당 도배를 ​ 하고 왔습니다!! ​ 안에 있어도 덥고 밖에 있어도 덥고 ​ 열심히 시공한 현장 함께 보시죠! ​ ​ 현장에 가보니 외부에 목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 내부...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갓도배(2024-06-21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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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황경로당’은 ‘고장동어촌계’와 건물을 같이 쓰고 있었다. 이곳이 도황리(都璜里)에 속한 ‘고장동’이라는 얘기일 것이다. 참고로 ‘도황리’는 1914년...얘기일까?) 안내판은 수산물을 채취할 경우 관계법에 따라 처벌하겠다는 엄포까지 풀어놓는다. 맞다. 이곳 소근만은 바지락이 지천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연산...

  가을하늘네 뜨락(2025-05-05 0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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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판조회, 동의 없는 진행은 위법인가 필수 절차인가? ▶동덕여대 공학전환 컨설팅 공식화, 공정한 절차 vs 일방적 추진 논란 ▶청양군, 주민협의체 참여 선언…지천댐 건설 재추진되나 ▶강남·용산 아파트값 ‘뚝’…토지거래허가제 확대에 시장 혼란 ▶‘경로당은 있는데, 등록은 안 돼’…복지 사각에 놓인 노인...

  김공주 블로그(2025-03-29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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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경로당 인거라 굳이 샤워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었겠죠? 그래도 머리를 감아보니 뜨신물은 잘 나왔어요. 깔끔쟁이 서방이도 샤워를 했는데 뭐 딱히 만족...하진 않았으나 무료인걸 생각하면 감지덕지 하며 씻었답니다. ​ 아... 다른분들 후기에 숙소에서 야식도 배달해 드시고 했다는데.. 배달이 문제가 아니라...

  캥거루족 워킹맘 해피써냐네(2025-04-23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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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곡경로당 건물 앞에서부터 왕복1차선 도로에서 편도 1차선 도로로 폭이 좁아진다. 그래서 혼잡함을 차단하고자 덕동호 호반길에서부터 차량을 통제하고 있었다. ​ 가을철 주말에 일찍 가지 않으면 차량을 멀리 대놓고 걸어가던지 이 기간에만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던지 해야된다. 지역 해병대 OB분들이 군복을...

  Climber's High™(2025-04-1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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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후기 ​ ♧트레킹 일시: 2024. 11. 23. 토 ♧트레킹 장소: 통도사 8암자(관음암~보문암~무량암~축서암~비로암~백운암~극락암~반야암) ​ ​ ♧트레킹 시간: 6:53(중식 50분, 기타 휴식 36분 포함) ​ ♧트레킹 거리(실제 거리): 14.43km ​ 지난주 10암자에 이어서 오늘은 8암자 탐방이다. 통도사에 속한 암자는 모두 19암자...

  미나의 작은 수목원(2024-11-24 0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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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줘야겠어요 지천에 널려있는 꽃을 밖에만 나가면 볼 수 있는 행운을 잘 누렸다 내 자신에겐 작년이 썩 좋았다곤 할 수 없지만 일이 한결 수월해서 버텨내고 살아냈던 것 같다 고생했다 나 자신 사실 내 자신을 독촉하고 재촉하고 할때가 많은데 조금 내려놓고 적당히의 미덕을 좀 누려봐야겠다 전 강요하지...

  외않되(2025-01-03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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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순조, 철종대 문인겸 무인. 형조판서, 공조판서 역임 ♧ 양평 제10배수문(창대1) ♧ 갈산공원 안으로 조금 들어 갔더니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6.25 참전기념비'와 그 옆에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월남전 참전기념비'가 보입니다. 다섯번째 사진에 또 다른 시비가 보이는데 삼연 김창흡이라는 분의 시비입니다...

  너울의 창(2024-10-01 12: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