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안정민 선생님, 박현숙 선생님과 함께 묵지 경로당을 다녀왔습니다.그대와 함께 춤을!!!

  건강밸런스 스포츠강사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야기(20150808)

  

• 경로당 옆 공터의 풀도 깎고 고구마 덩굴도 예초기로 처냈다 땀이 비오듯 해서 겨우 한시간 정도 일하고... 하는 생각에 뜨근한 머리가 열받아서 머리가 계속 띵하고 뒷목이 묵지근했다 집에 올라 온 아내는...

  행복한 걸음마(20240807)

  

•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별장같은 뷰를 가진 원문경로당. 경로당 거실 전체에 햇볕이 들어오고... ㅋㅋ 한번만 함께해도 마법같은 친근함과 싹싹함으로 한 시간은 후다닥~~ 다음 주는 여서 밥묵거로 점심 묵지...

  웃음&소통,강사양성및파견 (주)마니힐링교육(20181129)

  

• 안그래도 퇴근해오면 밥하기 바쁜데..녹아야 묵지.. ㅋㅋㅋㅋㅋ .... 일을 마치고나이 시어머님이 내옆... 내얘기를 전해들은 시어머님은 속곳자락을 휘날리며 ..보행기를 끌고서랑 어께에 힘을 가득넣고 경로당에...

  그럼에도..행복한 나를(20240514)

  

• 꼭 이곳에 묵지 않으시더라도 2층 카페뷰 역시 끝내주니 추운 겨울에는 카페 안에서 아야진의 풍경을... 정감있는 시골 버스정류장도 있고, 버스정류장 맞은편엔 경로당이. 그리고 그 옆엔 마을분들을 위한...

  kkaengji :D(20221118)

  

• 뭐 묵지? 하다가 수제돼지갈비3인분이랑 물갈비가 유명하니까 물갈비2인분으로 주문했어요! 알고보니... 아파트나 경로당의 할아버지,할머니들께 무료식사를 제공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외에 뜻깊은 행사를...

  Hello , Bannie ''*(20170125)

  

• 근데 머 우짤래 아침에만 날씨 좋았던 둘째날 참뼈가서 뼈찜먹고 또 바다구경했엉 아줌마 잘 묵지..... 그리고 이건 걍 웃겨서 찍은 사진 사람이 벌러덩 누워있는 것 같자나 그리고 경로당 가서 야무지게 소참...

  ._.(20230903)

  

• 학교담장과 바람개비~~ 둔대경로당과 죽암천~ 오이밭~~ 끈끈이대나무풀이다. 석죽과이며 속명은... 나중에 사람들이 주막에서 묵지 않고 바로 출두했다면 군수의 죄가 더 무거웠을 것이라고 하자 정광필은 그...

  검은돌의 하루하루(20130609)

  

• 먼저 오신 백패커분은 여기서 묵지 왜 불편한 청계산으로 가냐고 하시지만.. "기왕 왔으면 끝장을 봐야쥬 흐흐.." 형제봉에 왔으니 다음 코스인 청계산으로 간다. 다음 봉우리는 가는 것이니 또 한참...

  saint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일상(20140811)

  

• 대왕산 등산로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신양2리 ㅎㅎ 경로당도 한옥이고 동네 안으로 갑니다. 중국집과 옛... (1789년)에는 묵지(墨只)로 기록되어 있는 어촌마을이다. 상추자로 가는 묵리고갯길(묵리잔등)에서...

  모나의 일상(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