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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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답게 할머니 집 온 듯한 느낌의 인테리어 ​ ​ 2층에서 바라본 뷰 ​ ​ 귀여운 고무신도 있네 ​ ​ 주문한 음료 찰칵! 몰랐는데 발이랑 같이 찍었네 😅 ​ ​ 신랑님이랑...나서 좋았다 ​ ​ 한적하고 좋아서 추운지도 모르고 산책했고 주말 및 공휴일 주차는 도문 어린이집에 하면 되는데 보니깐 도문경로당에 주차하고 가는 사람...

  여행 = 행복(2025-01-28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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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기도 했고 하동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식당이 있었기 때문😆 ​ 김해 ➡️ 하동 1시간 반 걸려서 식당 도착! 명종식당 가보고 싶었던 식당은 바로 명종식당 오빠...식당.. 다음에 할머니댁 가면 또 가야지 히히 그리고 오빠랑 같이 경로당에 계신 우리 할머니 뵙고 인사드리고 우리는 카페로 고고씽 더로드101 여긴 확장...

  오쟁이랑 보름이랑(2023-12-20 2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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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다는 후기가 많아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구경할 것은 정말 많고요~ ​ 하동과 곡성이 양옆에 있고 근처에 남도 여행지가 가까우니 구례에서 벚꽃길 드라이브하며 즐거운 여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섬진강 벚꽃길은 구례군 문척면과 간전면 일대를 중심으로 총 30km 이상 이어지는 대규모 벚꽃 명소랍니다. 차량으로...

  ♡´･ᴗ･`♡ 똠방대기(2025-04-04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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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하동지역 나무 안내판과 벅수가 반갑다. 사진 속 빨간 배낭은 "힘내라 힘"으로 나와 코리아 둘레길 여행을 함께하는 친구다. 지리산 둘레길 당일 코스엔 덩치가 너무 큰 듯하다. 지리산 둘레길 토요걷기 일정을 진행하시는 분께서 홈피 후기에 단체 사진을 여러 장 올리셨다. 감사하게 받아쓴다. 관점 마을회관...

  세상구경(2024-06-05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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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의 후기입니다. ​ ​ 고모 네에서 알바했던 여름 시점. 힘들었지만 마치고 오면 해지는 분위기 오랜만에 느끼니 좋았어요. ​ ​ 가구 보러 이케아 가서 먹는데 돈 더...해질 즈음에서 멈춰줬으면 좋겠지만 밤도 좋아. ​ ​ 캠핑 후 집 가기 전 아침으로 하동 국밥을 부수기! ​ ​ 현대가더비 집안싸움 보러 간 날. K리그 치고...

  Odds and Ends(2023-12-31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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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는 할머니들이 꽤 있었는데 하동은 밤이 유명하단다. ​ 하동읍-서당 구간을 걷다 보면 밤나무가 유난히 많고 떨어진 밤들도 많았다. ​ 벌어진 밤송이들이 어렸을 때 밤 따던 추억을 소환했다. ​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밤따러 많이 갔었는데... ​ 지리산둘레길 아님 표지판 ​ 갈림길이 나오면 가끔 지리산둘레길이 아님을...

  행복을 나누는 언제나 스무 살, 삶은여행(2022-09-26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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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경로당 할머니들께서 이구동성으로 폭우로 길이 끊어져 접근 불가하며,쇠점터 부근 진입 계곡을 알려 주셨다. 몸이 피곤하여 당장은 포기하고 몇달 후, 할머니들이 알려주신 계곡으로 접근하여 무려 4시간 이상을 뒤졌으나 결과적으로 엉뚱한 계곡으로 진입하여 뵙지 못했다. 세번째, 우리카페 오분향님의 글을...

  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2017-11-03 2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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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하동, 산천, 함양 5개 시군의 21개의 읍면 120여 개의 마을을 잇는 약 295㎞ 장거리 트레일(or 트레킹) 22구간(코스)이 만들어졌다. ​ 다만 천재지변과 같은 자연재해나 여러 사정으로 인한 구간별 통제 및 해제가 매년 다를 수 있으니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정보를 얻고 가시길 당부(권고) 하는 바이다...

  파란만장한 얄개의 이야기(2020-11-11 2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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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 ​ " 후기 " 난중일기 (4월 26일) 운봉을 일찍 출발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 (한국걷기연맹) -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패스포드" 중에서 태풍은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17 m/sec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성저기압을 이른다. 태풍은 발생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데 북서태평양에서 발생...

  YUNSEUNGJIN/Ph.D./Restaurant Owner(2019-11-06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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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 경로당은 종주자들 잠자리. 마을 끝 지점에서 매점을 하시는 신순남 할머니 “여원치에서 출발했어? 그럼 오늘 복성이재까지 가겠구만.” 모래재에서 새맥이재를 지나 복성이재를 향하는 대간 길은 단순하다. 오른쪽으로는 산동네 치고는 꽤나 너른 들판에 안긴 마을이 옹기종기. 남원시 운봉읍 일대. 이 한가로운...

  돈키의 블로그(2010-05-14 02: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