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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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무니가 경로당에서 윷놀이 하는데 경품으로 타온 2만원!ㅋㅋㅋ 나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용돈으로 주셨는데 그걸로 저녁에 같이 짬뽕 시켜서 먹었당 그리고 또 눈이 쌓인 마당을 청소하는데 발견한 선명한 고양이 발자국... ​ ​ 이 아기는 영유아 검진 받으러 소아과 갔었나 암튼 다녀와서 왜 울고 있는지는 모를 일...

  포피의 하루(2025-03-22 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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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저도 너무 Øŧakц) 프로모션 이었다 ​ 저 공유역할 분한테 다가가면 "게임하시겠습니까?"하고 명함을 준다. 이거 스토리 올리니 각국 나라 친구들이 다 좋아요 눌러줬다. 오징어게임 안봤지만~ 10년대의 강남스타일 같은거겠구나 싶었다 ​ 난 아직도 강남스타일 들으면 지나가는 모든 외국인이 코리안? 갱놤스톼일...

  hikP(2025-03-30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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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한 후기 할 수 있는 말이 “미치겠다” 밖에.. 나 문과인데 화학을 영어로 배워~✌️ 나만 또 교수님한테 왕따 당해~✌️✌️ 나만 아무것또 몰랑~✌️✌️✌️ 개강으로 인한 충동 뿌링클 냠🍗 열심히 먹고 회개의 헬스 2시간 했습니닷 ​ ​ 💐 그로어스 연희동에서 여유로운 브런치 즐기기🥗🥪 연희동은 느좋 브런치 가게가 많아서 좋댜...

  愛˚ෆ*₊॰｡ཻ♡(2025-03-30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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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경로당으로 원정 경기 좀 다닐예정. ​ 고스톱 잘 치시는 분들 꿀팁 댓글에 좀 적어주세요 제발 저도 좀 이겨보고싶네요 ​ 무튼 그렇게 토요일 하루가 잘 지나가고 ​ 아침에 일어나니 옆집 페터 할아버지가 쿠키랑 초콜릿을 가져다 주셨는데 아직 세상은 뜨숩습니다… ​ ​ 그러고 건혁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경기 뛰러...

  !(2024-12-21 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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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대지마 니 뭐 돼? ​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공부한다고 살을 거의 안 뺐는데 수능 끝나자마자 헬스장 등록해서 헬스장 다님 방학 때 계속 다니고 있어요(지금도) ​ 처음에 한 2키로 뺐을 때 성취감 미쳐가지고 개빡센 러닝머신 1시간 30분 동안 탄 적 있음 물론 다음 날에 살짝 힘들엇지만.. 왜그랫을까 다이어트 한다고...

  Nightingale in your area(2024-12-31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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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 마》 《좋은 엄마 학원》 등이 있다. 저자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의 소통이자 타인과의 연결이다. 어린 시절부터 삶을 관통하는 소망이었고, 저자를 붙잡아 주는 변하지 않는 중심이었다. 저자 역시 ‘이 나이에 뭐 하러’ 혹은 ‘너무 늦은 것 아닌가’ 하는 고정 관념으로 우물쭈물하며 50대의 시간을...

  사랑초(2024-12-11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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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지지마… ​ ​ ​ 이주만에…도영이가돌아왓습니다… 그동안 힘들었을 도영이에게 뽀뽀~~ 쮸왑💋🐰 우리칠 사랑해~~ 😻 ​ ​ ​ 나 이제 미니빵 5개입 먹으면 배불배불배불띠가 되어버리는데요? ㅅㅂ나원래안이랫어 빵 존나먹고 밥도먹을수잇엇다고… 내 스스로에게 존나실망띠예햇ㅅㅂ니다 내가 어디 아픈가? 싶엇는데요 과학적...

  ☆彡(2024-10-09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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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마꿀 식사 Best를 뽑으라면 여기다… ​ 근데 심지어 가격이 만 원… 충격으로 웃음기가 사라짐 네이버 지도 알선식당 naver.me 순전히 알선식당의 체급때문에...그대로 반사해서 정말 Skyblue 색이었음 누가 동천에 물감탓니? 역전경로당 폰트부터 무심한 위치선정까지 역전재판 스타일 제대로 ​ 버스 시간 남아서 카페...

  noitu, love(2025-01-23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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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오고 후기를 말해주는데 지금까지 갔던 모든 곳이 만족이었다 ☺️ 이번 캠핑장두 대 만족 ! (여긴 내 단골 캠핑장이 될듯)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애견동반...조만간 엄마가 사준 선반대 오면 더 깔끔하게 정리해 봐야지 〰️ ​ 끄아 ! 이게 마 ! 캠핑 묘미거든요 ! 시원한 바람 불며 산새 소리 들으며 텐트 안에서 풍경...

  ARI BLOG_0131(2024-10-27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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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로 경로당을 폭파했기 때문에 그렇게 비참하게 살았는지 의심했다. 가장 재수 없는 일은 모두 그들 가족이 만났다.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높은 자리에 반신불수가 되어 일년 내내 병상에 누워 계셨다.어머니는 필사적으로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친정의 일품 외삼촌 일품 이모에게 피를 빨려야 한다. 큰형은...

  memories2022님의 블로그(2024-11-13 12: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