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본식 탑드레스 입을나 ㅠ 캡쳐만 해놓고 1번도 안켜봄 맹세코 안봄 진짜임 캡쳐해둔것도 일기쓸라고 사진 보니 알았음ㅋㅋ; 용이 공룡아저씨 or 이놈아저씨 등극 +그 와중에 한동안 빠졌던 복학브이로그 ㅎ 뒷북 개오지는거 아는데 너무 재밌잔아 물개커플 5월초.. 물놀이하러 계곡을 다녀왔읍니다ㅋㅋ ㄹㅇ 발 잠깐...

  밖째니(2025-06-16 10:23:00)

  
• 

  물·불·바람이라는 사총사가 가마 속에서 만나면서 만들어진다. 인체에 무해, 무독한 그릇으로 자연으로의 환원성이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역사 민속자료관’도 꾸며져 있었다. 옛 사람들의 생활용품을 전시하는 모양인데 이 역시 구경할 수는 없었다. ▼ 이정표에 적혀있던 ‘화장실’인 모양이다. 참! 오는...

  가을하늘네 뜨락(2025-02-03 04:09:10)

  
• 

  현재에는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1980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앞면 5칸·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의 옆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온돌방이 있는 부분은 주춧돌이 높아 마루 바닥 밑으로 사람이 들어가 불을 땔 수 있도록 하였다. 벽체와 창호는 모두 유리창으로 개조되어 원형을 잃고...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2024-12-15 17:38:20)

  
• 

  마련해 탑신부를 받치고 있다 1층과 2층에는 4단, 3층에는 3단의 받침을 두었다 옥개석의 낙수면은 길이가 짧고 경사가 급하게 조성되었으며 처마 네 귀퉁이는...있다 이 석탑은 비교적 작은 규모이지만 탑신석과 옥개석에서 고려시대 후기 석탑의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 ​ ​ ​ 홍천미술관 백석 고성현서각전(柏石 高聖...

  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2024-12-07 13:16:00)

  
• 

  의 후기를 남겨볼게요! 소일경노당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탑들소일길 198-5 ​ 📍위치&주소 "소일경로당"을 검색해주세요 (티맵 추천) ​ ⏰입실시간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1시 ​ 🐶애견동반 동반 1마리 무료 ​ 🅿️주차장 O ​ ​ 동영상 미리보기 ​ 대구 근교, 강아지랑 떠나는 힐링여행💕 경북 영천에 위치한 <소일뜨락>을 소개해요...

  알콩밤콩 Haus(2025-04-01 09:05:00)

  
• 

  소일 경로당이 보인다. 소일경노당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탑들소일길 198-5 거기서 오른쪽으로 확 꺾으면 숙소인데 오프로드 재밌다. ​ 주인아주머니께서 우리를 반겨주셨다. 손길이 느껴지는 숙소 아저씨께서 은퇴하시고 손수 지으신 집이라고 한다. 숙소의 골조에서는 아저씨의 손길이 숙소 안의 곳곳에서는 아주머니...

  째하의 둘러보기(2024-09-20 07:33:00)

  
• 

  난 불속성 효녀인가봐 🔥 그래서 결국 혼술 감행 술이 부족해서 아수웡 ㅎㅎ 다음날 출근룩 난 엠지가 되 그나저나 저 테무백 내가 꽤나 사랑했거늘 요즘 픽하면 줄이 끊겨서 개 빡 도 리 ㅎ 휴일을 앞둔 점심은 #진막국수 별로 기대 안 했는데 무슨 딱 한 입 먹자마자 온갖 감칠맛이 혀를 아주 휘감아서 정신 못 차림 물...

  이죠의 포도알 모음ZIP(2024-05-20 14:42:00)

  
• 

  신라 후기 헌강왕릉과 정강왕릉을 만날 수도 있다.(현재 정비공사 중) 전설을 품은 연못 서출지와 양피지도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의 숲을 만날 수있는 경북산림환경연구원도 중간에 자리한다. ​ #월정교 비온 뒤 맑은 하늘과 함게 월정교의 자태가 더 아름다워 보인다. ​ #인왕동사지 테종무열왕의 둘째 아들 김인문...

  "청월"의 산행일기 & 문화유산 탐방기(2023-08-22 15:41:00)

  
• 

  장암경로당 마당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만개한 산철쭉이 나를 반긴다. ​ 올라가는 길에 서계 박세당의 사랑채와 500년 되었다는 은행나무, 그 뒤쪽에 서계 묘역, 그리고 석림사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서 노강서원이 있으나, 오늘은 정혜사 보살님이 몰고 온 차에 올라타는 바람에 그냥 지나친다. 2014년에 세운 이 석림사...

  걸림이 없는 삶님의 블로그(2024-04-29 19:32:00)

  
• 

  1리경로당을 지나고.. ​ 마을의 뒤쪽에 산을 두고 있으며 조곡천이 마을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자연마을로는 중리, 마진, 조곡 등이 있다. 진촌리의 진(鎭) 자와 중리의 중(中) 자를 따서 진중리라 하였다. 중리는 중말이라고도 한다. 원래 말에 죽을 먹였던 곳으로 처음에는 죽말이라고 부르던 것이 중말로 변하고...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3-12-03 17: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