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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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6 03:07:34
등광경로당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등광음촌길 4
'탄곡경로당'에서 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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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경로당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등광길 101
'탄곡경로당'에서 0.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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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경로당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상용길 15-2
'탄곡경로당'에서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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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강경로당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하용길 11
'탄곡경로당'에서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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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면분회경로당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하용길 9-1
'탄곡경로당'에서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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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전경로당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333
'탄곡경로당'에서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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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경로당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원천태길 49
'탄곡경로당'에서 1.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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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경로당(여)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추동길 43-1
'탄곡경로당'에서 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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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3일(수), 탄곡 혼자 경로당에서 조금 늦게 집에 들어와 피곤해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역시 피곤함이 남아서 움직이기 싫었으나 그래도 밖으로 나갔다. 오후 4시가 지나 너무 멀리가기는 마땅치...
탄곡(20250423)
2024년 12월 18일(수), 탄곡 혼자 경로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커피 한 잔을 마신 뒤 쉬고 있는데 일부 할머니들이 작은방에서 소맥을 하며 나를 불렀다. 술 한 잔씩 할 줄 아는 7~8명이 한 잔씩 마시다가 언뜻...
탄곡(20241218)
2024년 12월 26일(목), 탄곡 혼자 경로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났는데 술친구?라는 90대 여인이 조금 있다가 한 잔 하자고 한다. 그래서 빨리 집에 들려 준비를 하고 산곡천으로 나가 검단산 둘레길을 걷기로 하고...
탄곡(20241226)
2024년 12월 28일(토), 탄곡 혼자 경로당 총무가 부담하는 순대국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났는데 회장으로부터 커피셥에서 만나자는 전화를 총무가 받고 옐로우커피숍에 들려 나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탄곡(20241228)
2024년 12월 2일(월), 탄곡 혼자 경로당에서 식사를 한 뒤 이방 저방 왔다갔다 하다 집에 들어와 오후 1시가 조금 지나 출발했다. 당초 계획은 호국사 뒷봉까지 다녀오기로 하고 출발했으나 걷다보니 힘이 달려...
탄곡(20241202)
2024년 10월 24일(목), 탄곡 혼자 경로당에서 할머니방 과 할아버지방을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바둑 한 판을 두고 집에 들어왔더니 오후 3시가 지났다. 간단하게 차리고 산곡천으로 나가 테마공원에서...
탄곡(20241024)
2024년 10월 16(수), 탄곡 혼자 경로당에서 점심식사 후 정X찬씨가 김제에서 가져온 애고추와 호박잎을 다듬어주고 난 뒤 집에 들어가기도 시간이 어중간해서 덕풍천 산책길을 걷기로 하고 오후 2시 전에...
탄곡(20241016)
2025년 1월 10일(금), 탄곡 혼자 어제 경로당에서 고스톱판이 벌어지고 있어 오X윤이란 사람의 뒤에서 그가 모아둔 500원짜리 동전을 만지며 "이걸 많이 가져와야 하는데"...라는 덕담을 하는데 '왜 남의 동전을...
탄곡(20250110)
2025년 5월 10일(토), 탄곡 혼자 아침 식사를 한 뒤 다시 누워 잠들었다가 오전 11시가 되는 것을 보고... 그와 헤어지고 난 뒤에 경로당에 들렸더니 오세윤씨가 나와 있어 조금 기다리니 5명이 모이게 되었고 나를...
탄곡(20250510)
2024년 12월 3일(화), 탄곡 혼자 어제 경로당 회장이 민물매운탕으로 저녁을 사는데 같이 가서 감기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주를 1병 이상 마시고 왔다. 그 여파로 오늘은 아침밥도 굶고 누워있다가...
탄곡(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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