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내돈내산 후기 25년 5월 2일 감귤이 출산🧡 임신 중기 부터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서 25주 부터 눕눕 생활을 했다. 눕눕... m.blog.naver.com 마사지실 옆에 족욕실도 있다. ​ 출산 후에 다리가 많이 부었는데 따끈하게 족욕하니 넘 좋았다. 마사지실 옆에 아기솜 유방관리실이 있다. ​ 가슴 마사지는 조리원 입소 후에 2회...

  쩡쩡님의블로그(2025-06-28 21:24:00)

  
• 

  블로그 후기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사장님 번호를 발견했고 따로 연락하면 에어비앤비 수수료를 물지않아서 아주 조금 저렴하게 묵을 수 있다는 꿀팁을 발견했다...있는 집" 수식어에 알맞은 작고 예쁜 연못에 잉어들이 살았고 ​ ​ 옛날에 할머니집에 있던 회전 소파와 작은 테이블은 다음날 아침 고요한 시간을 보내기...

  잇팁의 슬기로운 취미생활(2025-07-07 15:27:00)

  
• 

  죽녹원_후기 ​ 죽녹원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담양죽녹원 ​ 날씨가 너~무 좋아서 힘들었다 보이시나요? 저 맑고 푸른 하늘.. 대나무 그늘이 있긴 했지만 바람이 안불어서 너무너무 더웠다. ​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걸어가는데 너무 더워서 이게 맞나 생각했다. ​ 죽녹원 안에 들어가서 투호 놀이도 했다...

  뚝딱거리는 망둥이의 일상(2025-07-07 20:59:00)

  
• 

  미 할머니 프로필 사진 ​ 맨날 버스 시간보고 허둥지둥 나오느라 집에서 선크림을 못 바르고 버스에서 바르는 게 일상이 됨 아니면 달리면서 바르던가.. 그래서...ㄴ 참고로 노예 정보 지피디 아이디임..ㅎ ​ 서로 중화시켜주기 ​ 주원혜원로운신영지민 아리가또~!! 입니다🙇‍♀️ 진심 너무 행복해서 또또처럼 가슴팍을 퍽퍽...

  ꒰⸝⸝•ᴗ•⸝⸝꒱੭⁾⁾(2025-06-30 23:59:00)

  
• 날 후기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Go Go ​ 대나무의 도시, 담양에서 만난 푸른 쉼표 제24회 담양 대나무축제 🗓️ 2025년 5월 2일 ~ 5월 6일 📍 전라남도 담양군 죽녹원 및 관내 일원 죽녹원 입장료: 성인 3천 원 / 어린이 1천 원 👉 입장권은 축제장 내 상품권으로 환급 가능해요! 축제즐기기는 무료 🍃 힐링 그 자체, 죽녹원...

  남쑤야 놀자 :D 우당탕탕 엔뿌삐 여행자(2025-05-03 12:33:00)

  
• 

  기념 친할머니 댁에 갔다. 달력에 동물이 귀여워서 찍음 ㅎ.ㅎ ​ 5.6 Previous image Next image 베스트셀러 1등인 이유가 궁금해서 읽은 스토너 사실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잔잔해서 잘되지 않았나 싶다.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나 전체적인 전개는 좋은데 유교 걸은 불륜만 나오면 짜게 식습니다...

  La vie est ANI!(2025-06-06 00:21:00)

  
• 

  이 집의 시그니처! 모찌빵! 종류가 다양해요. 블루베리, 레몬, 흑임자, 초코, 콘치즈, 딸기, 무화과 등등 ​ 음료도 판매중입니다. 디저트도 그렇고, 음료도 가격...구로 좀 있어보여야 할 것 같은뎅..16구 초콜렛을 8구에 포장이라니..) ​ ​ ​ 맛 후기 전 선물용 제과 있을까 한번 구경간거였어요.. 곧 선물할 일이 있어서...

  띄엄띄엄 일상(2025-06-27 12:06:00)

  
• 

  주신 할머니 한 분이 계셨어 이 말에 답을 내릴 수 있는 순간이 비로소 청춘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 청춘이라는 단어는 젊은 시기에 경험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것들을 지니기도 하지만 멀어지게 되는 인과관계, 사랑의 실패, 새로운 사회에 대한 두려움 등 부정적인 것들도 지니게 되는 거 같아 ​ 지금 보내고...

  351283(2025-06-29 18:16:00)

  
• 

  거랑 할머니드릴거 사들구 다시 오리탕 먹으러 🤓 ​ 20분 정도 지나서 돌아오니까 우리 차례가 지났네 ?? 는 조금 기다리구 입장 ! 웨이팅부터 25분 정도 걸렸어유...유니폼 사고싶었는데 팀스토어 줄 최소 5시간 서야할거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후기보니 새벽 6시 40분부터서서 8시간 걸렸다는 후기가 .. 호걸이 있던 자리...

  슬(2025-05-04 20:42:00)

  
• 

  받는 집입니다. 일단 메인메뉴인 떡갈비가 나오기전에 밑반찬을 먹어주었는데, 전체적으로 요리의 퀄리티가 다 높고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슴슴하고 담백한 맛이라 입맛을 돋는데 최고입니다. 물론 너무 알차게 주셔서 떡갈비가 나오기전에 배부른 느낌도 든다는게 유일한 단점인 것 같아요. 드디어 떡갈비가 나왔는데...

  워니(2025-05-16 1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