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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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곡경로당 할머니들과 엽떡교촌파티 어떻게든 이름 만들어보아요 고대하고 고대하던 머리붙이러 옴 큰맘 먹었다 근데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ㅠ 미친 강쥐야 꼬슌내 달달했다 한달 뒤 또보자.. 리터치하러 가야행 후앙 기찮 가짜머리 소감 아이도루된것같구 좋아요 삼년만에 긴머리해봄 ㅋㅋ.ㅋㅋ 장원영 카리나 설윤...

  사사건건(2025-11-04 0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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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반성해 ​ ​ 도착하자마자 후기에 적혀있던 사장님 아지트 방문 ​ ​ 사장님 취향 톡톡히 묻어있는 이곳 옛날 시골집 온 것 같이 따뜻하고 정겹다 ๑•‿•๑ ​ ​ 사람을...보고 웃음 지으시더니 "가발 있는데 가발 챙겨드릴까요?" "네 " ​ ​ 아 할머니 가발이었냐고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 할머니 가발 쓰기 나 당첨 ㅋ 뚜둥...

  행복가득 임찐상'ڡ'४(2025-03-24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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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갔어요. 할머니가 옷이 왜케 구겨졌냐고 거지같이 하고 간다고 뭐라했어요 ㅠ 하지만 아무도 신경 안쓰는걸!! 9시부터 계속 졸다가 점심시간에 집와서 자고.. 분명 일찍 잔다고 잤는데 왜이랬을까... 오늘도 아무 일도 안주셨습니다. 하하 ​ Previous image Next image 7/24, 수 오늘은 11시 20분에 용산구청에 가서...

  youknowme too(2024-07-28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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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여고낭만? 이딴 거 없다 ​ ​ 동아리 지원도 함 지금은 신문부 부부장이되 ​ ​ ​ 병약해짐 개학이슈로 장염+다래끼도 걸렸음 ​ 3월은 찐따였어서 뭐가없네여 (지금도 찐따긴 함) 그럼 4월 #드가드가드가자 4/1 만우절이슈로 학교에서 뻥이요를 줫어여 ​ ​ ​ 첫 봉사를 갔어요 (범어도서관 갔는데 봉사는 안 하고 공부만 하긴...

  ⁺₊⋆ ✩ ⋆⁺₊(2024-06-02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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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여자고등학교가 있었고, 쉬는 시간 종도 들리더라 (반갑) ​ 수변공원 뒷쪽? 입구 쪽?에 카페 로투스라는 카페가 있는데 이제 보니 연꽃이 유명해서 그런가 카페 이름도 아예 lotus네.. ​ 삼지수변공원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삼지리 200 아니 지도 태그를 하려고 보니 삼지 수변공원이 두 군데가 있네..? ​ ​ ​ 카페소풍...

  Nothing Matters That Much(2024-07-24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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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복여고를 거쳐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언론홍보영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한국YWCA 연합회 출판홍보팀장, MBC...내용을 노트에 적어 집에서 두고두고 묵상 주제로 삼았습니다”와 같은 후기에서 다음 강의에 오를 힘과 용기를 얻고 있다. 분노 조절, 마음 치유를 기반...

  사랑초(2024-09-23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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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짝과 산비탈 전체를 ‘숫골’이라 한다. 숫골 동편에는 신사골이 있고, 서편은 관사골(옛 두서)이다. 지난달 20일 숫골 마을에 갔다. 이날 영광여고 아랫쪽에 있는 철탄경로당에서 최월성 노인회장, 김건웅 사무장, 양옥순 총무, 석금자 할머니 그리고 여러 어르신들을 만나 숫골의 역사와 전설을 듣고 왔다. 숫골...

  초암 이야기(2020-04-26 1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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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꿈★은 이루어진다.(2010-04-25 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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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희 레크락토크쑈 ! ! ! 제 3탄 2015 구미아시아연극제 관람 후기 (GuMI ASIA THEATRE FESTIVAL 5 . 2 ~ 23) LET'S PLAY! 연극의 즐거움 여고 시절, 교내 축제 때 처음으로 연극을 경험했었다ᆞ 주인공은 아니였지만 비중있는 배역을 맡아 실감나게 연기를 해서 박수를 크게 받았 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ᆞ 그후, 일찍...

  ♥ 박영희 100세 인생 설계사 ♥ 010 3061 5590(2015-05-29 0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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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여고시절로 돌아간 듯 추억에 눈물 찔끔 ㅠ.ㅜ 하지만 현실은 매우 고난의 행군이었다 큰 삼각대를 들고 가파른 달동네를 오르는 고행의 시간 ㅋㅋㅋ 가식적인 미소 ㅋㅋㅋㅋ 칠복상회 앞에서 녹슨 자전거를 끌며 신이난 여고생들 누군가에게 삥뜯기던... 그런시절도 있었지.. 쭈글이였던 그 시절.. 헛둘 헛둘...

  벤시스블로그(2018-07-03 21: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