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너무 경로당에서 생일축하받는 할머니처럼 나오심 ​ 맨날 듣고있긔... 나 나름 잔잔한 노래 조아해 좋으니까 들어보시길 추천 ​ 아이스크림이 맛잇어 첫번째 사진...요맘때가 너무 하얘서 찍은 사진 ​ 시험 끝나고 본 중경삼림!!! 스포 없는 후기를 알려드림 금성무가 너무 잘생겼어 그리고.. 1부 2부가 나누어져 있다고...

  김나은이지롱(2024-10-28 10:13:00)

  
• 

  풍양면 청곡1리의 도망절 전설도 빼놓을 수 없다. 청곡리는 본래 이름이 ‘도망질’인데 ‘도망절’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둘째는 빈대절터 유형의 전설이다. 절에 빈대가 너무 많아서 승려들이 절을 피해 나갔다가 여러 해 만에 돌아온다. 그런데 대웅전 한복판에 전에 못 보던 기둥이 서있었다. 가까이 가서 만져...

  거창하지 않다(2025-01-12 13:32:00)

  
• 

  영성사라는 절이 있고 그 옆에 있는 오층모전석탑 뭔가 영엄한 기운이 들어 한 바퀴 돌아본 후 기도 드리고 뱌뱌 ​ ​ ​ 영양현리오층모전석탑 경상북도 영양군 양평1길 53 ​ 사정(재실)이라는 곳도 저장해두었는데, 네이버 지도를 보니 들어가는 입구 쪽에 공사 중이라고 떠서 고냥 패스., ​ ​ ​ 영양서석지 그렇게 숙소 가는...

  Nothing Matters That Much(2024-07-24 16:25:00)

  
• 

  했다. 경로당에 도착하니 택시가 기다리고 있어 주차하고 배낭을 택시 트렁크에 넣고 서둘러 승차했다. 기사님이 아침이니 택시가 오지 오후엔 5만원 줘도 올까 말까 한단다. 서창마을에 하차하여 2만원 지불하고 화장실을 찾는데 선답자의 글처럼 화장실은 없었다. 음식점 화장실은 잠겨 있어 산행 준비하고 출발했다...

  산 공 사 이(山空私利)(2024-03-13 14:15:39)

  
• 

  말이 도망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목장 둘레를 돌로 막아 쌓은 담장이다. 이곳 봉대산에도 목장 둘레에 돌로 담을 쌓아 남목마성을 축조했는데 지금까지도 일부...한다. 곳곳마다 쉽게 접하지 못했던 옛 시가 새겨진 돌비석들이 보인다. 조선후기 울산출신 시인이자 울산 방어진목장의 감목관을 역임하신 분 홍세태 님의...

  walking 챌린지(2023-12-28 11:06:00)

  
• 

  눈사람후기) 넘 즐거웠고 감기가 싹 나은 기분.. 오히려 잘 놀면 감기가 싹 낫는거 아시잖아요 다들 ​ ...먼말인지모루게떠염 ㄴ 네 그리고 윷놀이를 갔는데요...나갔는데 발려서 넘 듀... 해졌어요.. 갔는데 어떤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다들 절 아시더라고요.. 하하 저는 아무도 모르는데 역시 어릴 때(아주 어림) 이름을...

  괜찮아인생은그런법(2024-03-04 01:29:00)

  
• 

  산행 후기를 적는다. 오랫만에 영산기맥 산행을 마무리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마음이 어딘지 모르게 비장감마저 느낀다. 지난 해인 2014년 1월에 어렵게 도산삼거리에서 산행을 마친 후 차일피일 마루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면서 호남지방으로 내려 갈 기회를 잃어 버린 후 꼬박 1년을 채우고 난 후 떠나는 시간이기에...

  칠갑산(2015-02-15 16:22:21)

  
• 

  보냅니다.도망을 다니는 가운데 동경대전을 간행한 후 용담유사까지 간행합니다.이후 최제우의 교조신원운동을 펼쳤고 전봉준의 무력투쟁 봉기 이후 일본군의 개입으로 진압되자 다시 피신하면서 포교에 진력합니다. 향아설위(向我設位,제사하는 사람을 향해 제사상을 차려야한다. 천도교의 제사법으로, 제사상을 벽을...

  선유풍류 仙遊風流(2023-08-20 12:18:53)

  
• 

  중에 경로당 마사지샵이 열렸다 ​ ​ 그러다 갑자기 눈이 내려서 우리 다 같이 잠깐 감상도 했음 눈이라니..! 눈..! ​ ​ 저녁은 스위스 언니랑 메리쥴리 엔드 한복...올게요 사장님~! ​ ​ 된찌 미쳤냐고.. 밥 말아서 먹으면 걍 한 그릇 뚝딱 마치 도망가다 주막에서 국밥 공짜로 준 거 먹는 노비 처럼 먹었다 ​ ​ 우리 언니 새 옷...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2023-02-21 18:54:00)

  
• 

  져서는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처럼.... 셔틀 다녀오면 눈에 불을 켜고 간식 내놓으라고 다그쳐요. 입맛은 또 얼마나 나날이 까다로워지는지 몰라요. 스트릿 출신들이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말이죠 가리는 것도 많고 진짜 고고하게 진상떠는 9묘들이에요....ㅠㅠ ​ 글도 나름 지꽁이 빼면 다 7세 이상인 노묘들이니 추운...

  워니의 냥글냥글 하우스(2022-01-28 05: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