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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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가시는 분들께는 좀 비추천...! 나는 편도로 티켓을 끊었고 성인 기준 12만동 (7천원) 이다. 케이블카는 꿀잼! 높은 고산지대라 귀 멍멍하고, 풍경도 너무 좋았다. ​ #달랏케이블카 ​ ​ 그.. 런... 데....? ​ ​ ​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케이블카 안에서 비가 엄청나게 오기 시작...

  밥미새(?)의 밥먹는 기록(2024-12-3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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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후기 전시홀 A,B,C,D로 나눠진 어마어마한 규모의 부스들 참가하지 않은 관련업체가 더 많을텐데도 진짜 많다. ​ 미리 검색해보니 A는 주로 음식(주식)이 많고 B는 간식 및 주류가 많고 C, D는 커피 및 관련기기가 많다고 하기에 B홀을 먼저 갔다. ​ 뭐든 일찍 가야 사람이 적으므로 10시에 갔는데 B홀은 그래도 다닐...

  참꽃마리의 행복♡공간(2024-12-05 0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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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후기쓰는 내내 너무 웃겼음 글고 팩 생각보다 더 좋아서 놀램;;; 샤워할때마다 걍 하는듯여 ​ ​ ​ ​ 오 럭키세븐;; 미친거니? 그냥 일 열심히 할게ㅠㅠ 크림빵에 귤은 최고 외대 도서관갔는데 문 잠겨있는거임 근데 안에 사람이 있는데 왜 싶었는데 2층 가끔 잠겨서 3층을 통해서 뭐 이어진 계단으로 가야한다고 알려...

  .(2024-12-27 0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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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외출 필수 방문지인 올리브영 가봤는데 클리오 크리스탈 글램 틴트 ​ 하트 핑크 다이아 ​ 호감 ​ 근데 요즘 립 연하게 하는거에 빠지기도 했고 끈적이다는 후기 많아서 일단 보류핑 할게요 포폴 준비와 도파민 추구 과다증 등 집중력 고달 이슈로 혜화에 공짜핑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 갔는데 ​ 저 과목이 진짜 머리에...

  워.(2024-07-02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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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고달기단 왕밤코 ​ ​ 양산은 참 계륵같아 지금은 없으면 죽는 생존템 #양산 ​ 이제는 인생역전 금액은 아니쥐만 ​ 인생이 재밌어지는 수준으로 변한 당첨금들...나 부지런 미쳤다;;;; 중국친구들 또 어떤거 보낼지 몰라서 수령하고 후기 업데이트할게요ㅡㅡ ​ ​ 서울거주자 서울에회사다닌다 그럼 #손목닥터9988 외않아하나...

  우당탕탕 단추네(2024-06-28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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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고달 파서다. 고달픈 마음을 달래고자 책을 찾았다. 처음 만난 책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였다. 그러면서 퇴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 명예...지난해 1월 나는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 목욕탕에 가면 할머니들이 한결같은 말을 한다. "무릎 수술받았어요?" "네." "아니 젊잖수? 머슨 일을...

  生生한 성공 은퇴 전략(2024-06-16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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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고달파보이고 아파보이더라 군데 군데 보이는 빨간색이 더 피처럼 느껴짐.. ​ 애매하게 끊긴 연결이 마음에 거슬려서.. ​ 요작품도 그냥 내 눈에 예뻐보여서 은은한 색의 연결에 흠집이 난게 맘에 든다.🤔 ​ 요긴 전시회 끝자락 아르코 미술관 50년의 역사를 확인할수 있는 특별전시관. 지난 전시회의 사진 원본 필름들을...

  love, LIM JI(2024-02-12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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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좀 천천히 걸어주세요 부디 ​ ​ ​ 돌아와서 모모한테도 행운의 천원 줬는데 천원은 돈도 아니다 이거냐? 우퉤테ㅔ! ​ ​ ​ ​ 마마랑 코쓱트코랑 남현아 다녀왔다 잼는 하루~ ​ ​ ​ 넌 좋겠다 전용 찍사가 난데 이렇게 사진을 잘 찍다니 인생샷이 몇장이니 대체? 크카카 ​ ​ ​ ​ 내가 젤 조아하고 잘 만드는 그릭이...

  얼레벌레 잉생살잉(2023-07-04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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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신 할머니가 돈을 받고 있었고, 곡전재에는 불우이웃 돕기 명분으로 대문에 자율 모금함이 놓여있다. 운조루(雲鳥楼), 구름속의 새처럼 숨어사는 집 전남 구례군 토지면 운조루길 56 운조루는 1776년(영조 52)에 주요 무관직을 역임한 유이주가 지었는데 전라남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운조루 창건주 류이주...

  블루나래(2023-07-09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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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는데 할머니가 인절미 싸주심 ..어쩔수업잔아..ㅎㅎ ​ ​ ​ ​ 이 날도 평화롭게 독서실 입실 왜냐면 클핏 안감 세상 개운할수가 없다 일어나니까 9시던데 ㅋ 늦잠도 잤다 ​ 이때부터 클핏 땡땡이의 꿀맛을 느낀거같다.. ​ ​ 뒤늦게 샤이니 노래 들었다 타이틀, 수록곡 너무 내 스타일이다 감격해서 따봉날려줌 ​ 따봉첨지야...

  滄海(2023-07-31 22: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