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전남 곡성, 고달 마을에서 가정역 까지~ 봄기운이 제일 먼저 당도한다는 섬진강으로 봄 마중하러 길... ㅎ 저 그간에 할머니 됐어요 이제서야...처음으로 할머니가~^^ 예쁜 손녀를 얻었답니다^^ 얼마전 새...

  올리브나무가 있는 풍경(20150306)

  

• 밥이 없는 집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다 닭이 될거같은,, 엄마가 생강차 마시라는데 굳이 굳이 목앤뿌려가며 커피내리는 사람 병원에서 지어온 약이랑 할머니 택배로 버팀,, 인삼집 딸내미는 인삼...

  안냥 인생은 한 번이고 시간은 가고 있쮜 예(20240313)

  

• 재송동 고기집 고달구이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재송1로 35 창광빌딩 1층 번호 : 0507-1338-2033 영업시간 : 16... 엄마가 일단 반찬부터 너무 맛있다고 인정한 곳 ㅋㅋ 할머니 모시고 와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MINGDORY(20201003)

  

• 달고달고 달고달디단~ '밤양갱' 입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주 좋아하셨던 간식인데 최근에는 남녀노소 할것 없이 다양하게 즐기시더라고요 :)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이건 콜드브루...

  더봄스터디카페 송도커낼워크센터(20240519)

  

•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남을 도와 일으키라는 것이기에 당신의 삶은 고달펐을 수도 있겠지만 보시기에... '인권'을 지키는 일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지하철역에서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는 사소한 것부터...

  왕눈이의 이야기(20250831)

  

• 그런데 할머니는 "서울살이가 고달펐어? 미래야?" 역시...할머니 눈은 못 속여! "할머니...ㅠㅠ" 그런데 식당 할머니는 얄짤 없어. 오늘도 소금 벼락이나 맞아라!!!! 사정없이 미지를 향해 소금을 난사하려는 찰나...

  사루비아TV(20250526)

  

• 리사르커피 명동점 찐하고 달달한 커피슬러쉬가 할머니 입맛엔 딱이여 사이즈도 작아서 더 좋다는 할매 ㅋㅋ 달고달고달고달고달디단 카페모카 할머니는 처음 먹어본 티라미수가 너무 맛있다고 해놓고, 바로...

  매일매일 날마다 :)(20240715)

  

• 아가는 일어서서 신이 났다 할머니랑 한참 걸음마 연습하고 놀아서 배가 고픈지 아가는 얼굴에 밥풀을 묻혀놓고도 맛있게 맘마를 먹는다 <손자 이쁨 주의>하라더니 할머니는 고달퍼도 손자 봐주기 너무 이뻐 ^^

  그림성경(20250313)

  

•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할머니... 매화꽃이 피니 벌들도 바쁘다... 바쁘게 다니다...다시 섬진 강변으로 나와 저 멀리 보이는 가정역으로 빠르게 걷는다... 빠른 걸음으로 빨간다리에 오니 이미 지쳐서 가정역을...

  지베르니의 정원(20100407)

  

• 사실 애순이 엄마가 죽기 얼마 전 할머니를 모시고 영정 사진을 찍으러 같이 갔단다. "엄니...나중에 애순이 살다가 고달퍼서 찾아오면 딱 한 번만 도와주시요. 그 자존심 센 것이 엄니 찾아왔을 때는 얼마나...

  사루비아TV(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