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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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 아 이자식 넘 귀여워서 눈물나ㅠㅠ 뽑보 갈기다가 맞을 뻔한 사람..(저요..) ｡ﾟﾟ･｡･ﾟﾟ｡ ˚｡ 𝓛𝒐𝒗𝒆 𝒚𝒐𝒖 ﾟ ･｡･ﾟ :¨ ·.· ¨: `· . ꔫ ∧,,,∧ ( ̳• · • ̳) / づ♡ ​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사랑 기억조작녀 라고할뻔ㅋ 현실은 초4엿나 초 5엿나.. 하기싫어서 삐딱하게 서있는 초딩 ​ 뒷 사진들은 엄마, 이선우와...

  순두부와 우유(2025-04-18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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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치아의 뜰이 더 가고싶었음. 작년에 다녀왔는데 완전 맘에 들어서 재방문하게 되었다.​ ​ 밀크티. 커피. 홍차(에로스) 한 잔씩 주문함. 그리고 스콘도 냠냐미 해...전 안될 것 같아요 ... 🔍청주여자교도소 시설? 🔍청주여자교도소 후기 🔍청주여자교도소 브이로그 ​ ​ 언니가 밥버거 만들어줌. 근데 참치를 두 캔이나...

  나 이런 거 좋아하네(2025-04-17 09:43:00)

  
• 알바 후기 찾아보다가 은영이한테 이거 ㄹㅇ 짱나겠다 했는데요., , 나의 일이 될 준ㅅ이야 조장모임아닌조장모임에 갔다가 폭풍 순따기 ;;;; 이렇게 하는 거...습관적으로 브이 하다가 다시 찍음요 점심 개~굿~ ㅋㅋ하.. 혁신 아파트 경로당 돌고 거리 다니시는 분들과 자만추 했어요 탄광 캐기 드디어 성공ㅜ.ㅜ 자꾸...

  희로애락도 락이다(2025-04-11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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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으로 뜰 때마다 혹했지만 중국어에 거부감이 들어 볼 생각을 못했던 애니. 최근 애니메이트에 다니며 개쩌는 작화로 굿즈를 팔고 있길래 도대체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시청해봤다. 생각보다 중국어는 빨리 적응되더라 (^.^) 천관사복 애니의 킥은 1화 마지막 여귀산으로 사련을 데리러 온 화성의 매드뮤비다...

  항 맑 사(2025-05-01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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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親(학발노친) / 朝暮(조모)의 倚閭(의려)셔 42 榮養(영양)은 못고셔 / 각 얼마 시고? 43 當此(당차) 喜懼年(희구년)의 / 이러 不孝子(불효자)를 44 도로효 貽憂(이우)기 / 이도록 甚(심)시고? 45 晨昏(신혼) 定省(정성)은 /  일이업거니와 46 衣服飮食(의복음식) 扶護疾恙(부호질양) / 뉘라셔...

  sosohantry 님의 Reading and Writing 블로그(2025-04-01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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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학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다닐 줄 알았던 동아와 작별을 기약하고 준비하는 마지막 입시기 때문에 여러 감정과... 많은 애정이 갑니다 ​ 동아는 제가 처음 실용음악에 발을 내딛게 해 준 학원이에요 저 사실은 실용음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세상에 장르는 클래식과 실용음악, 재즈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실용...

  一場春夢(2025-04-13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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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뜰먹은 못하고 기숙사 가는 길 결국 해뜰먹 내가 했다는게 ​ ​ ㅇㅅ랑 첫 학식!! 잔치국수랑 주먹밥 먹었따.. ​ 근데 진짜 학식 길 진짜 길었는데 우린 겨우 성공...1단계 도전해보았는데 별로 안 매웠다 ​ 매운 걸 잘 먹게 된 걸 지도 ?? 아 마라탕 먹고 싶다.... ​ 요새 식욕이 강해졌음. 근데 약간 머리로만 강해져서...

  집 갈래(2025-04-18 0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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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하나도 못 잠 ​ 하.... 진짜 당장 숙소 옮기고 싶다 미친 ​ 진짜 해 뜰 때까지 한숨도 못 잤다 핏자국이 한두 개여야지... ​ 싼 숙소 왔더니 이렇게 될 줄이야...밤새 누워있다가도 수시로 일어나서 후레쉬 비춰보고 정신이상 있는 애처럼 계속 시트 헤집고... 정신이 피폐해짐... ​ ​ 아 누사페니다... 첫인상이 안 좋다

  지구는 내 놀이터(2025-02-27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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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었다 ... 아 또 웃김ㅠ ​ 점심시간만 되면 웃음시장이야 우린 마스크 쓰는 거 솔직히 좀 답답한데 ​ 사진 찍을 땐 좋아 얼굴 2분의 1 가리니까 약속까지 시간 비어서 틈을 타 과제하기 오늘도 팩트폭력 제대로네 이 여성.. 동우오빠가 사준 샤브샤브 돈 버는 직장인의 간지 모먼트 시준쓰 이야기 들으면서 티타임도...

  @y.xx_b(2025-03-01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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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후기는 나중에 파리 갈 때 남김요. 공항버스 타고 뱅기로 가야 함. 대부분 서양인들이었는데 진짜 미친 듯이 떠듦. 목소리도 엄청 커선 고막 찢어지는 줄 알았음. 한두 명 떠드는 게 아니라 나랑 정썰 두 명 빼고 다 떠듦. 그 5일장 시장 가면 그 혼란스러움과 소음 앎? 걍 딱 그거임. 물론 내가 피곤하고 예민함이...

  Amor vincit omnia(2025-04-16 14: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