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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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캠핑 철수하고 할머니 혼자 있대서 밥머그로 근데 우리 놔두고 경로당 고스톱치러가심 ㅠ 엥 저히는요? 할머니 혼자 있대서 간건대.. 할머니도 없이 둘이...자라 웬열 자라 이번 남자옷 개존ㅇㅖ네ㅠ존예탱이 옷샀음 부럽 아니 나 일기쓴다고 사진 보는데 다이어트였는데 뭐징; 어이없네 ;; 같은 달 결혼하는애...

  밖째니(2025-06-16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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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일기 4화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여기 있었는데 왜 진작 오지 않았을까요?" ​ 🌟 친구를 만든다는 것의 특별한 의미 ​ "엄마가 오늘 경로당에서 새 친구를 사귀셨대요." ​ 83세에 새로운 친구를 만든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것도 30년 넘게 이웃과 담을 쌓고 지내시던 분이 말입니다. 더욱 놀라운 건 이제 매주 경로당...

  케어닥 방문요양돌봄센터 덕포파트너점(2025-06-27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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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들의 경로당 중 가장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구석에 위치한 것도 아니고, 바로 앞에 노인정을 이용하시는 회원분들께서 취미겸 가꾸시는 작은 텃밭도 넓게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 임장 다시면서 보는 이런 소소한 재미가 참 기억에 남습니다. ​ ​ 입주민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쉼터. 어린이 놀이터 근처...

  성공을 담다(2025-06-15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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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경로당입니다 평균연령 7~80이고 귀도 잘 안들리시는지 북적북적 합니다 참고하시라구요 ~ 갬성 있는척 하면서 지하철 타고 가는 길 어디 가냐구요 ? 제주도에서 많이 먹었으니 러닝 가볍게 뛰러 가야죠 ~ 피지크 월요 정기런입니다 다같이도 한컷 쌔려주고 귀가해줍니다 요즘 날이 좀 풀려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의현이의 돈공부(2025-04-07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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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기는 투표사무원 알바 후기입니다 !! ​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일반인 투표사무원으로 알바를 하고 왔는데요, 이제 또 대통령 선거가 얼마 안 남아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 투표사무원 신청 ​ 개강해서 재미있는 일을 찾고 있던 시절,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선거 알바 관련 글이 다수 보이기에 '이거다...

  대학생일기(2025-05-14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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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0 경로당이었다는데 ​ 배한철 기자 ​ 성균관, 500년 왕조를 지탱한 이념의 산실 ​ “성균관 옆에서 병들어 누우니, 엄동설한에 궁핍하기까지 하구나. 천리 밖 부모님 생각 간절하고, 미천한 한 몸 대궐만 그리웁네(病卧賢館側, 窮冬白雪飛. 懷親千里隔, 戀闕一身微).” ​ 김수인(1563~1626)의 <구봉집(九峯集)> 중 ‘病卧...

  들풀에서 줍는 행복(2025-02-15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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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 경로당 삼계탕 봉사 등 정말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는데요 ​ 3기때도 총 8회의 봉사를 진행하며 매번 다른 봉사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점이 가장 좋았어요 다양하게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 BBQ 올리버스 3기 (출처 : 링커리어) 혜택도 엄청 빵빵합니다 우수활동자는 BBQ 취업 특전을 제공받고 매월 우수자...

  대학생활 이모저모(2025-05-02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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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단지~문덕봉~고정봉~그럭재~반월경로당, 7km, 4:30 4. 참석 : 임노욱, 구름모자, 김혜경, 박정순 5. 후기 아지트를 팔기 위해 부동산119에 돈을 주고 매매정보를 올렸건만, 한 사람도 연락 오는 곳이 없어서 목요일 네이버 카페 "시골집직거래장터"에 올렸더니 많은 사람들이 로드뷰 검색을 위해 주소를 물어본다...

  지리산 주변 맴돌기(2025-06-22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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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일기라. 원래 뒷북이 더 재밌는 법이구요. ​ 퇴사하고 일주일,이주일 정도에는 이렇게 쉬는게 낯설어서인지 몰라도 지금 이 시기에 이래도 되는건가, 너무 게으른게 아닌가? 이대로 나태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불안한 생각 때문에 자기전에 온갖 생각이 머리에 꽉 차 잠 못들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점점 백수...

  보통 사람의 보통 일상 기록(2025-06-16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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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일기 - 개업 8개월차 (화) 김여사님이 또 오셨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사장님이 추천해준 꽃이 너무 오래가서 좋더라고요"라며 이번엔 친구분 생일 꽃다발까지 주문하셨다. 처음 오셨을 때 시들한 국화를 들고 와서 "이게 2만원이나 한다고?"라며 불만 가득하셨는데... 그때 새 꽃으로 바꿔드리고 관리법까지...

  텐텐(2025-05-30 07: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