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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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후기 : 사람들은 다들 귀엽고착하고멋졋는데 견디기가 쫌 햄들엇어요…… ​ 이틀내내 첨보는 사람들이랑 말하니까 죽을맛 다 신 안 해 ​ 근데 한 번쯤 경험해...귀욤.. 특이한카페가요 어두침침하고 아주 조았어 밀크티는..그냥그렇네영 무섭다 맞짱뜨고 싶으신 분 참고하세요 로또같은기획 하나도 않 맞 아 ​ ​ ​ 포토...

  지뢰탐지인(2025-09-17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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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남경로당 주차장 혹은 맞은편 오릉 간이주차장 주차 가능 ​ ​ 디저트시네마 경주점 경상북도 경주시 국당동길 24 1층 ​ ​ ​ ​ 부산에서 패스츄리 탑티어인 디저트시네마가 경주에도 오픈했다. 7/12 토요일이 첫 오픈날이었는데 오후 2시에 갔을 때 빵은 다 품절이라 커피만 주문 가능했다. 이를 갈고 다음날인 7/13 일요일...

  La vita e bella(2025-07-14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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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경로당할아버지창법.. 아니 근데, 그런 느낌아닌데?! 귀여운데 왜?! 하여간 거기도 좋아. 노래 내내 니가 웃는게 너무 좋아!! 라고 방방 거리는 노래 너무...보이고... 서롤 길들인다는건 친구가 된다는건데, 뭐 친구 이상도 좋고.. 끙. 아, 귀여워. ​ 이 기쁜 마음에 맥주를 마시겠다~ 싶어서 맥주를 사들고 귀가...

  와글바글 얼렁뚱땅(2025-04-2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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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경로당 렛츠고 ​ 진짜 이 날을 계기로 깨달았음 아 난 노인복지가 좋다! 일단 이건 미뤄두고 🍴맥날 푸파했어요🍴 뜨개질의 계절이다! @holly_made_...기본콜팝시킴 ㅋ.. 그리고 땅콩 플러팅 미쳤어 응! ㅃ 빵이다 붕빵이 나눔후기: 어깨가어디까지올라가는건지..으쓱으쓱.. 붕빵이! ​ 기또샤 떼르떼냠념ㄴ...

  .(2024-11-04 0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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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동방에서 시켜묵은 짜장미욘 꺅 그리고 드디어 첫 수업날 초등학겨 시간표 너무 오랜만이다.. ​ 40분 수업하고 집에 2시면 가는 아가들 너무 부럽네요...있는 난이네곱창 여기 짱마싯다 같이 나오는 콘치즈계란이 킥 💥 @플랫커피 아 여기 너 ~~~ 무 조아하는 공릉 카페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구.. (사실 이게...

  유(2024-10-0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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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경로당에서 만든 화분을 봄 너무 귀여워서 마구마구 찍고왓엉 할모니가 나땜에 만들엇다던 미나리전💕 레전드로 맛잇어서.. 떵개함 우리집 동물 친구들.. 청주를 떠나자!!! 봉담으로 떠나자!! 근,데.. ㅠㅠ 봉담가자매요ㅜㅜ~~ 됏고 사당역에서 막차 놓쳐서 찜질방 옴💕 도도한 박하온.. 저는 미숫가루만...

  엉동이(2024-06-03 0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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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 아 봐​​ ​ ​ 가두모집 뒷풀이 ​ 분명히 얼굴보고 뽑은 적은 없는데 다들 인물이 훤하시네요​​ ​ ​ 유니폼 배달 완료 원래대로면 내일 입어보는건데 부상이슈로 1~2달 동안은 풋살 차기 무서워졌다 ​ 헬스장가서 재활이나 해야지​​ ​ ​ 언젠진 모르겠는데 너무 웃겨서 캡쳐함 다시봐도 웃기다 외치라고 해서 외쳤더니 동영상을 안...

  노는 게 제일 좋아(2024-04-02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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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했어요 아! 숙소는 이 동네의 경로당이자 마을회관인 곳이랍니다 ​ 씻고 저녁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놀다가 잤어용 다음 날을 위해 일찍 잠들었어욧​​ ​ 7/16 한적한 시골이 꽤나 마음에 든다 농활 2일차 ​ 어제 일찍 잠든 탓에 오늘 아침에 눈이 저절로 떠졌다. 먼저 준비하고 아침을 간단하게 먹은 다음 어제처럼 일...

  °•♡(2024-07-21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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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 “동방 사찰 가운데 제일의 경치”라 격찬 하였다. 수종사를 중창한 세조가 매우 아끼던 신하였던 당대 최고의 문장가요 시인이다. 그는 45년간의 공직생활 가운데 대제학을 23년간 지냈다. < 동국통감〉〈동국여지승람〉〈동문선〉〈경국대전〉등 조선을 대표하는 저술들의 편찬을 주도했고,〈동인시화〉〈역대...

  바람의길(2018-02-23 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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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아~이몸은 정령 세월속의 작은 한 자락 바람이라~♪ ♬ <김정환 작사,작곡> 철도 없는 나물을 채취한 일행이 긴가민가하며 내미는 곰취. 옥분씨가 곰취나물이 맞단다. 기어코 정상에서 선두팀과 조우를 하여 기념사진. 다시... 나도 얼굴을 내밀고... 빗물을 머금은 채 신록으로 물든 두무산 정상. 정상아래의...

  김복현의 산이야기(2023-01-13 21: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