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전국마을회관및경로당표준데이터',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4 / 2024-12-16 03:07:34
구만리 어룡동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어룡동길 372
'동촌1리'에서 2.4km
바로가기
홈사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994
'동촌1리'에서 3.3km
바로가기
윗대이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623-4
'동촌1리'에서 3.9km
바로가기
구만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어룡동길 24
'동촌1리'에서 4.2km
바로가기
평촌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1142-3
'동촌1리'에서 4.3km
바로가기
풍산1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1268
'동촌1리'에서 4.8km
바로가기
풍산리 명승동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1341
'동촌1리'에서 5.1km
바로가기
풍산2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한묵령로 21-1
'동촌1리'에서 5.8km
바로가기
고려 후기에 세 차례나 왕자의 태를 묻게 되는 풍수지리상 주목을 받을 만큼 명당의 자리였다 당시 금성대군은 대의와 명분을 표방한 격문을 앞세워 먼저 영주를 접수하고 안동에 진출하여 자신의 가동(家憧)을 중심으로 2~3천 명의 군사를 동원하는 한편, 죽령과 조령 을 막고 영남 일대 고을에 격문을 돌리면...
피끝액받이마을(2024-04-21 07:23:00)
조선 후기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유적으로 평가된다. 연혁 『순흥읍지』에 따르면 금성대군신단을 처음 조성한 사람은 홍천군현감 이대근으로 비밀리에 단을 설치하였다고 한다. 1691년(숙종 17)에 사육신이 복직되자 1693년(숙종 19) 부사 정중창이 금성대군이 유배되었던 자리에 처음으로 단(壇)을...
여행천하(2024-06-08 06:20:00)
피가 동촌1리까지와 피끝마을이라고 한다; 정축지변은 세조때 사육신의 단종복위운동이 실패한 후, 금성대군이 순흥에서 단종복위운동을 시도하다 사전에 발각돼 많은 사람들이 죽은 사건이다. 순흥도호부를 폐부시키고 이곳에 살고있는 일반 순흥주민들까지 많이 죽였다;(나중에 숙종때 순흥부가 복원되긴함) /순흥...
★彡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彡(2023-05-16 23:34:00)
조선후기에는 야생에서 채취한 산삼의 씨앗으로 재배 시작한 것을 인삼이라 하였고 즉 오랜세월동안 양질의 인삼을 재배하기위한 기술로 인하여 유전자가 변이되어진 삼이 밭삼 오늘의 인삼이라 하네요. 산삼이나 인삼의 씨앗을 짐승에 의해 야생으로 이동 자생된 것을 산삼이라 하고 즉 인위적으로 임간에 파종되어...
nicearra1@gmail.com(2013-06-02 10:35:20)
흐르던 피가 멈췄다하여 '피끝마을'로 불리던 곳이 지금의 영주시 안정면 동촌1리입니다. 순흥도호부는 이후 '역적의 고을'이라는 이유로 220년동안 폐부(閉府...남아 있습니다. 소수서원에서는 350여년간 4000여명의 유생들이 배출되었으며, 조선시대 후기에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의 하나...
e-답사여행(2019-09-30 23:12:00)
안정면 동촌1리 입니다. 오래된 은행나무가 지켜주고 있는 정자 '경렴정'입니다. 경렴정은 소수서원의 대표적 휴식공간으로 원생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정자입니다. 중종 38년(1543) 주세붕이 백운동 서원을 만들면서 세운 곳 경렴은 북송의 철학자 염계 주돈이를 추모한다는 뜻입니다. 주돈이의 호인...
김무환의 유비무환(2022-01-09 00:10:00)
멎은 동촌1리는 지금도 '피끝마을'이라고 불린답니다. 순흥 사람들이 정축지변(丁丑之變)이라고 부르는 참극이었지요. 그때 숨진 수많은 사람들을 기리는 신위가 오른쪽에 놓여 있습니다. 금성대군은 70년 뒤인 중종 때 복위되고 영조 때 정민공(貞愍公)의 시호를 받아 명예를 회복합니다. 순흥 땅도 227년 만인 숙종...
독서같은 여행 비니버미집(2012-02-08 09:48:00)
피끝(동촌1리)을 지나 조개섬(동촌2리) 회전교차로에서 단산방향으로 우회전한다. 새내(사천1리)마을 앞을 지나 1Km 쯤 가다보면 바우마을 가기 직전 ‘홍유한 선생 유적지’ 표지판이 나타난다. 여기서 곧바로 우회전하여 구구교를 건너면 넓은 들판이 펼쳐지고, 야산자락에 자리 잡은 구두들이 보인다. 마을 앞에 솔...
초암 이야기(2016-05-05 20:09:53)
조선 후기까지 운영됐다. <출처 : 연합뉴스 2011년> 인파를 벗어나 푸릇푸릇한 봄기운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청정 자연환경을 간직한 강원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춘천 봄내길 1코스인 ’실레 이야기길’은 숲과 문학이 어우러진 길이다. 김유정문학촌과 실레마을을 둘러보는 거리 5.2㎞, 소요시간 2시간가량의...
구름따라 바람따라(2017-03-20 20:15:00)
마을(동촌1리)이다. 순흥이 도호부로 되살아난 것은 숙종 9년인 1683년이다. 하지만 1829년(순조 29) 일시 강등되어 현감을 둔 일이 있었다. 1895년(고종 32) 안동부의 순흥군이 되었다가, 다음해 경상북도의 군(郡)이 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영주군으로 편입되었다. 1980년 영주시로 승격되면서 영풍군의 관할...
존재의 따스함(2012-09-26 18:21: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