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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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6 03:07:34
사창6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솔대길 8-58
'명월3리'에서 1.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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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1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박달로 299
'명월3리'에서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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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2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수피령로 580
'명월3리'에서 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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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1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수피령로 71
'명월3리'에서 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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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2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명지령로 111
'명월3리'에서 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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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2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사내로7길 55
'명월3리'에서 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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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4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창안산길 8-74
'명월3리'에서 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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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5리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사내로3길 5-16
'명월3리'에서 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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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후기는 정방향 순서로 쓴다. 1차 걷고는 3개월 만에 이어서 가려고 하니, 당시 걸었던 사진은 그대로이나, 보았던 풍경들을 기억하려니 희미하다. < 강원도 평화누리(자전거)길 화천구간(5~8코스) 개념도 > < 강원도 평화누리(자전거)길 화천구간(5~8코스) 지도 > < 강원도 평화누리(자전거)길 5코스 만산동길...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3-10-05 22:33:55)
앞으로는 거리와 소요 시간들이 제대로 정비되기를 소망해 본다. 명월회관과 아파트 단지를 지나 명월 2리 정류장에 도착한다. 19코스 기준(잠곡 3리 정류장 - 명월 2리 정류장)까지 대략 6시간이 조금 넘게 소요되었다. 명월2리 정류장에서는 차를 세우기도 어렵기 때문에 명월성당을 지나 명월 2리 마을회관에 주차...
오늘저장소(2024-04-29 19:35:00)
한림읍 명월로 48 저녁 먹으러 가기 전 애월 본 카페에 들러 청귤차랑 아메리카노를 테이크 아웃 했다. 가는 길에 잠깐 들렸던 곳이긴 했지만 바로 앞 바다...깔끔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메뉴는 동귀1리, 동귀2리, 동귀3리 정식이 있는데 제주후라이드갈치구이는 무한리필된다. 동귀3리는 16,900원으로 제주...
뽀자매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2023-10-31 22:18:00)
고려 후기인 1374년(공민왕 23) 제주에 살던 목(牧胡: 원나라가 운영하던 국영 목장 관리자)가 반란을 일으키자 최영 장군이 상륙하여 난을 진압하고 돌아간 곳...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고합니다. 제주도 숨은명소 명월진성은 조선 중기인 1510년(중종 5) 제주목사 장림이 비양도 인근에 출몰...
한잔의 여행(2020-08-20 14:32:00)
예로부터 선비들이 많이 모여들어 아름다운 경치를 읊었다. 봉장명월(鳳璋明月, 산계3리 학림에 있는 봉장산에 비치는 밝은 달의 모습), 병산야월(屛山夜月...모여드는 구름떼를 붙잡는 모습)을 들어 산계팔경이라 이른다. ○ 산행후기 바쁜 금요일을 보내고 7시40분에 목포출발, 광주 화정동 미래로21병원 장례식장...
돌구름(2010-02-18 17:41:44)
마원3리 우무실 마을 뒤편 금학사지에 무너져 있던 것을 문경새재박물관으로 옮겨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 아래 탑도 금학사지 탑으로 알려져 두 기 탑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1층 몸돌과 옥개석은 본래 부재이며 받침은 3단이다. 몸돌에 우주를 모각하였고 초층과 2.3층 몸돌, 체감과 높이가 부조화로 키큰 서양여인이...
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2013-11-20 07:54:32)
1리와 3리를 가르며 지났다. 이 과정에서 좁은 농로와 국도가 얽혀 동네 경계 구분이 혼란스러울 정도였다. 봉정에 한 번도 와보지 않은 사람도 알쏭달쏭한 사안을 접하면 '지상인지 봉정인지 도통 모르겠네!'라 고개를 저었다. 또, 단봉은 예부터 관로가 있었는데, 신작로 개설 이후에도 장꾼들이 주로 다녔다. 북평...
조연섭(2023-04-15 05:21:06)
조선 후기 문신. 山與雲俱白 (산여운구백) - 산과 구름이 다 함께 희어서 雲山不辨容 (운산불변용) - 구름과 산을 분별하여 허용하지 못할리라 雲歸山獨立 (운귀산독립) - 구름은 돌아가고 산만 홀로 서 있으니 一萬二千峰 (일만이천봉) - 일만 이천 봉우리금강산이다 2. 사군 (四郡)의 명승을 두루 다보고 단발령 (斷髮...
휘영청(2013-08-28 23:55:00)
조선후기의 승려로 의지를 굳은 돌과 같이 지키고, 정신은 맑은 얼음처럼 뭉쳐 허공처럼 비우고 고요함[虛靜]을 잘 보호하여 맑은 물과 같이 실천하고자 했던 허정(虛靜) 법종(法宗 1670~1733)이 대나무에 대해 남긴 감흥을 음미하며 또다른 정자의 흔적을 찾는다. 대나무를 한자로는 죽(竹)이라고 한다.조선시대 곧게...
오인교의 전라도누정기행(2020-04-06 15:56:00)
함천명월신(涵天明月新) : 잠긴 하늘에는 밝은 달이 새롭다 청뢰백홍석(晴雷白虹潟) : 개인 날 우레치고 흰 무지개 뻗쳐 황홀숙궁신(黃惚孰窮神) : 황홀타 누가 그 신비를 알리 조천(潮泉) 마원리 우무실(井谷)에 있는 샘으로 흙구멍(土穴)에서 매일 세 번 물이 뿜어 넘쳐 동구(洞口)로 흘러 소야천으로 들어갔다. 지금...
문경 향토역사관(2012-07-06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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