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거점 마을로, 제례와 종중 행사 빈번. 경상남도 고성군 예성리 남해안 해안 농어촌형 집성촌.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두두리 산간형 집성촌, 선조 묘역 집중...문화재 지정 추진 중. 14.3 박물관·전시관 인천채씨 역사자료관 (음성 종중회관 내) : 족보, 고문서, 유물 전시. 지역 향토사 박물관 : 경북 상주·칠곡 등...

  뿌리 성씨 이야기(2025-08-12 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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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모회관 평상에서 점심을 먹었다. (아무도 안 계서서) 허락없이 사용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백포해안을 걷는다 바람이 세서인지 새들이 날지 않고 서 있다. 오후가 되니 바람이 조금 따뜻해진다 12키로 걸었고 6.3km 남은 지점(표지목에 그렇게 써 있었음) 중정마을로 들어서니 13시 50분, 화산면 안호리 중정마을...

  바람스쳐 머문 자리(2025-03-19 2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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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안내도가 보이면 백포동길로 들어가야해요!! ​ 4. 백포 동마을 회관과 백포 노인회관 완전 마을 길이라서 뛰는 것보단 걷는 것 추천! 벽화도 예쁘게 그려져...총평> 비교적 짧은 코스 구불구불 완전 마을길이라 진짜 제주를 볼수있음 뛰는 것보단 걷는 것 추천 ​ ​ 내가해냄~~👊 ​ ​ ​ <제주 러닝코스: 이호테우> 후기 끗...

  눈떠돈벌어야지's 일상(2024-09-23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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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회관 - 문수주택단지 입구 - 문수우체국(동인요양병원) - 이마트 - 시외버스터미널 - 장미아파트 - 현암도서관 - 중앙여자고등학교 - 성학맨션 건너 - 덕충...지장대사입구 - 까치산장 - 풀잎사랑 - 굴전입구 - 굴전 - 굴전마을 - 동백주유소 - 무술목 - 무술목황칠옻닭 - 도실입구 - 도실 - 도실삼거리 앞 - 동서...

  새라새 여행기록(2024-06-29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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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로 자화상으로 유명한 분이다. 고산 선생이 처음 지어 살다가 해풍이 심해 거처를 옮겨 가고, 공재가 살 때의 집은 48칸 규모로...공재 선생이 주로 유하던 방이 아닐까 짐작되었다. 다시 백포 해변 두모길로 나와 안호리 중정 마을을 찾았다. 200여 년 된 팽나무 쉼터에서 목을 축인 뒤 안호...

  풍경쌤의 느린여행(2022-05-17 2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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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영터버스정류장→관동방조제→사포마을→안호리,석호리유적지→중정리회관 →두모마을회관→현산천배수문→백포방조제→두모선착장→태양광발전소→땅끝...지인과 함께 3명), 난이도: 쉬움 5) 날 씨 : 소나기후 갬 6) 트레킹 후기 하늘길이 열려 오랜만에 그리스 해외여행을 다녀오느라 빠졌던 서해랑길 2코스의...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2-09-01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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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지만 백포라는 행정지명이고 두포승강장이 있는 것을 보니 두포마을인것 같다, 이곳도 해안을 둑으로 막아 넓은 농토를 만든 지역이다, 이제 바다가 보이는곳 까지 왔다, 썰물때니 바닷물은 없지만 드넓은 갯벌이 펼처저 있다, 갯벌은 또 다른 먹거리를 주는 곳이 아니든가, 왼쪽에 모이는 산은 해남군 현산면...

  물흐르듯이 순리대로(2018-07-11 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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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풍속화의 선구자가 되었으며 그의 시문학과 실학정신은 외증손자인 다산 정약용에게까지 이어졌다. 정약용은 강진 유배시절 녹우당을 드나들며 학문을 넓혔고 윤두서 자화상을 보고 자신이 외가와 닮았다고 했을 정도라고 한다. 윤두서 고택은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 372번지 (현산면 백포길 122)에 있으며...

  simpro 해피트래블(2014-02-18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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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번 백포해안로 2차선 포장도로)-중정길 시멘트 포장도로-시멘트 포장도로 갈림삼거리(좌측)-한우축사-시멘트 포장도로 갈림삼거리(좌측)-묵은 밭경작지(잡풀 밭)-능선진입-그물망 등로-묵은 비포장임도(잡풀)-123.1 삼각점봉(이정판, 삼각점 소실)-돌탑2봉(조망)-잡목등로-94.8 무명봉(관목의 참나무들)-비포장임도...

  칠갑산(2022-10-01 1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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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마을회관을 찾아 기웃거리는데 근방에 거주하시는 아저씨께서 더운데 고생한다고 물 한 병과 내 물을 가득 채워주셨다. 인상도 선하신게 정말 천사 같으신 분… 선뜻 친절을 베풀기 어려워지는 세상에서 이렇게 마음 따스한 분을 만나 눈물겹다 ​ ​ 대망의 서해랑길2코스 마지막 구간 관동방조제 이 방조제만 건너면...

  Being human & Loving life(2022-08-05 18: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