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옥산1리,독락당 정류장 하차 → 도보 10분 이동 ⑦ 기타 : 경주 옥산서원. 무변루에서 구인당에 모여 있는 사람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경주 옥산서원은 경주...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 1572년(선조 5) 경주부윤 이제민이 이언적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흐강의 블로그(2025-04-13 16:31:00)

  
• 

  이 선정비를 추가로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 비는 발견 후 안강읍 안강 1리 안강 문화회관(현 안강 청소년 문화의 집) 경내에 세워졌다가 호림정 비석군...1658년 4월 부임, 1659년 10월에 병으로 사직하였습니다. 엄정구는 조선 후기에 평안도 도사, 이조좌랑, 한성부 좌윤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경주 부윤...

  또 다른 경주 이야기(2024-12-09 12:00:00)

  
•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도암(陶菴) 이재(李縡, 1680~1746)가 후학을 가르치던 자리에 지역 유림들이 그의 덕망을 기려 중건한 별서(別墅)이며, 정자의 오른쪽 뒤편에는 한단 높게 사당이 자리 해 있어, 도암(陶菴) 이재(李縡)의 영정을 모신 도암영각(陶菴影閣)으로 1칸의 맞배지붕으로 2002년에 재건되었다...

  여행천하(2024-10-13 05:10:00)

  
• 

  조선후기 손기양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743년(영조 19)에 진암서당(眞巖書堂)으로 건립하였다가, 1844년(헌종 10) 지방유림의 공의로 손기양(孫起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으로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칠탄정에서 손기양의 삶은 엄자릉의 삶을 보면 알 수 있다. 후한(동한)의 황제 광무제...

  怡堂의 세상이야기(2024-04-14 11:56:45)

  
• 

  경주부윤 이정신(李廷臣, 1559~1627), 청하현감 유사경(柳思璟), 송라역찰방 변효성(邊孝誠)이 이곳에서 술을 마시며 놀다가 마침 임씨라는 사람이 고래를 잡는...청하)의 지도 등 고을에서 직접 그려 올린 지도에는 조경대가 나와 조선 후기에 중요한 곳으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출처 : 한국지명유래집] ♧ 월포해변...

  너울의 창(2023-12-25 07:05:14)

  
• 평양부윤(平壤府尹) 규장각제학(奎章閣提學) 신(臣) 조준(趙㻐)이 교시를 받들어 찬술하였고,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조참판(吏曹叅判) 동지경연(同知經筵) 의금부춘추관사(義禁府春秋館事) 규장각직제학(奎章閣直提學) 지제교(知製敎) 오위도총부부총관(五衞都摠府副摠管) 이병모(李秉模)1)가 교시를 받들어 글씨를...

  花岩의 世上萬事(2025-03-09 12:20:00)

  
• 

  대신한 1리 또는 20리 방안을 그려 지도를 제작한 ‘비변사인방안지도(備邊司印方眼地圖, 규장각)’ 라든지, 또는 거리를 표시하는 방점을 활용, 축척을 적용한 ‘동여도(東輿圖, 규장각)’ 및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규장각)’ 등이 제작됐다. 이와 함께 평면지도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기호를 활용했으며 다양한...

  이종근의 한국문화 스토리(2024-02-27 14:48:18)

  
• 

  만든다는 후기가 있는데 찾는 이가 없어 내가 더 걱정이다. 우리는 내부에 있는 벤치에서 쉬다 출발했다. 해안도로를 확포장하는 공사로 인해 흙탕물이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조물을 해상에 설치해 놓은 모습. 만을 이용한 거대한 장포항의 모습이다. 항아리모양의 만이기 때문에 짧은 방파제 만으로 큰...

  별꽃바람이 사는 이야기(2024-04-20 21:00:00)

  
• 

  조선후기 관찬지리지의 완성판이라 할 수 있는 1757년(영조 33)에 편찬된 『여지도서』와 1860년대에 완성된 김정호(金正浩)의 『대동지지(大同地志)』에는 이(李), 김(金), 석(石), 한(韓), 안(安), 박(朴)의 6개 성씨가 보인다. 이와는 달리 『사마방목(司馬榜目)』에는 모두 13개의 성씨가 보인다. ​ 결론적으로 광주...

  경남_김해철물점_정암철물(2024-04-24 04:36:00)

  
• 

  시대 후기 국정을 총괄하던 첨의부(僉議府시대에 따라 도첨의부, 문하부로 명칭이 바뀌기도 했다.)의 정2품 관직으로 타 부서의 장관격인 판사(判事)를 겸직하기도 했다. 자손 지(子孫 誌)에서 이르기를 공은 천성(天性)이 순후하고 효(孝)와 제(悌)를 겸하였으며 형 문정공 허백(文正公 許伯)과 동생 개성윤 허교(開城...

  맥결의 이상향(utopia)(2024-07-09 20: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