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 죽전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하고 편리한 새 주방 탄생! 맞춤씽크대 시공 후기 ✨ ​ 안녕하세요! 리리키친&제이앤제이입니다 오늘은 우리 동네 사랑방, 죽전마을 경로당에 찾아온 기분 좋은 변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어르신들의 소중한 공간인 주방에 새로운 맞춤 씽크대가 설치되었다는 소식...

  리리키친제이앤제이(2025-04-11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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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간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꼭 가보겠다며! 그래도 또 마지막 코스였다 새마을발상지는 나름 넓어서 맨 윗쪽에 주차하고 내려가는 코스로 돌아봄. 일단 학교...청도였다. 이때 한옥 지붕을 슬레이트로 다 바꾸는 작업을 하는 시기였는듯! 할머니와 사진찍자고 하니 무섭다고 ㅋㅋ 아기때부터 엄청 좋다하던 전화기...

  불혹맘의 슬기로운 육아일기❤️(2025-04-23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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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 새 보일러를 설치했고, 이후 이용률이 30%에서 85%로 급증했습니다. 82세 김OO 할머니는 "작년 겨울엔 경로당이 너무 추워서 집에만 있었는데, 올해는 따뜻해서 매일 나와요. 집에 있으면 외롭고 우울한데, 여기 오면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워요"라고 말했습니다. 4. 양곡비 지원과 어르신 영양 개선 효과 노인 영양...

  julia0927(2025-04-24 1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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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본 적이 없어요 하하하... 사장님들 달걀 추가 안되나요? ​ 곡반정동 새마을식당 김치말이국수는 중면! 쫄깃쫄깃 탱글하고 살얼음 동동이라 시원하고 개운...샤베트 ​ 파인애플 샤베트도 판매하고 있길래 입가심을 위해 주문했는데요 역전할머니맥주에서 파는 바로 그 맛인데 고기집에서 먹는 게 더 맛있습니다요 ㅋ...

  쿵스의 일상, Just Koongs It!(2025-02-17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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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할머니댁 온 정겨움과 아늑함과 포근함을 받았답니다! ​ 끝난줄 알았죠? ​ 전혀 ㄴㄴ ㄴ ​ ​ 이제 시작인걸요?? 머냐구여?? ㅎㅎ ​ ​ 바로 뒤를 돌아보십쇼 ..!! ​ 짠! ! ​ 사장님께서 따라 들어오셔서 문을 닫으시길래 ​ 읭? ​ ​ 하고 돌아보니까 와 이렇게 그림이 그려져있더라구요 !! ​ 감탄하면서 와 대박 이 절로 나왔어요...

  보람보람(2025-04-25 0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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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를 남겨봅니다. 1. 연천 당포성 연천 당포성은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한 고즈넉한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베스트10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솔잎 향이 퍼져와 길을 걷는 내내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성터로 오르는 길은 완만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산책하듯 걸을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

  여행 떠나볼까(2025-04-11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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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 ​ 베란다가 작아 다 수용하지 못할듯하여 상추 일부는 시댁으로~💨 ​ ​ 아이들과 할머니 할아버지 중 누가 더 맛있게 키웠는지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져보기로...하나의 즐거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글을 읽는 여러분도 건강하고 신선한 새마을 총각 모종으로 봄맞이 모종 심기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ヽ(✿ﾟ▽ﾟ...

  잇츠와느(2025-03-18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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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조 후기까지 큰 것을 뜻하며 여러 섬을 다스리는 뜻과 도시 중의 중심도시라는 뜻으로 불리다가 남양 쪽에서 대부도를 바라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옛날에는 바닷물이 이곳까지 들어와 염벗을 만들어 소금을 굽는 곳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벗말이라 하였다. 특히, 현재의 북1리와 북5리 일대를 상동이라고...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5-02-16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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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사할머니의 북청전통원조 본점이니 맛보장 아니겠어용? 2대가 아닌 3대까지 세대 계승하고 있는 곳이라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 ​ ​ ​ 주문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으로 그때그때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었다. ​ ​ ​ 우린 이날 유명한 아바이사골순대국과 홍게라면에 모둠순대까지 주문했었다. ​ ​ ​ ​ 주문 후에는 6가지...

  꿈꾸는 해피엔딩(2025-04-09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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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을 새가 별로 없어서 포즈 잡고 찰칵 서책 ​ 버스 타고 10~20분 정도 이동하면 서책에 도착합니다ㅎㅎ 서책은 자유시간을 2시간 정도 보낼 수 있습니다...서책 간식 먹거리 ​ 배가 살짝 출출할 때쯤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수향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먹거리 무튀김! 무튀김과 고기전병을 같이 팔고 있어서 각각 2개씩...

  도담도담(2025-03-18 12: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