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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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렷뜸) 작팔(=작년팔반)과 사진을 찍엇구요(^_^)v 넘 돌아가고싶뜨라구요...(응못돌아가) ​ 수련회에 다녀와서... 제 몸도 제가 못 가눌정도로 넘넘 피곤핶어요....😅 그래서... ​ 집가자마자구라안까고이렁퀘잠에듦 진짜푸대푸대잤어요(누가업어가도모름) ​ ​ 그리고 어느날!! 옌님과 급 마라탕 도 먹어줘쓰요 제가옌님사주...

  yuuni(2025-07-10 0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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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1잔 분량 나온다 기다리면서 열심히 후기 쓰는 중 완성 된 첫 잔! 다시국물 같은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신기한 녹차맛이라고해서 즐거웠다 다양한 맛 더더...다식은 누네띠네휘낭시에 (이게 또 존맛탱..) 차 맛을 크게 해치지 않고 다 좋았던 오늘의 페어링 ​ ​ ✿ 납작팔레트_ 다도레x노산도방 찻잔, 소서_ 이진선...

  차 마시는 오차쿠(2024-07-31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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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후기:꺼져 난 코코넛 싫어하는데 코코넛맛이졸라게남 그래서망고만머굼 ㅎ!! ​ 밥먹고걍좀걸음 ​ 하..너무추억이야 한학즈야.. 우리맨날저기서버스내리고 단체샷찌것자나 ㅠㅠ 돌아갈래 ㄴ응뻥이양!! ​ 한건아무것도없는데 기가너무빨려서 동네로튀튀함 ​ 걍우린 밥머그러시내온사람들됨ㅎㅎ;; ​ 동네로 넘어와서 웨인즈...

  일상무료공개(2024-07-19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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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작팔락거리는 어묵이 좋습니다 그 외의 어묵들은~~~ 너무 "어묵" 이런 맛 남 뭔지 알지 공감한다고 하셈 빨리; 오뚜기 컵누들 마라탕맛에 새우 데쳐서 넣어무금 이 새우 아주 만능이에요... 그리고 마라탕맛 먹으면 먹을 수록 맛있는듯 이걸로 집에서 마라샹궈도 만들어먹고 하던데 ㄷㄷ 개꿀템입니다 강추 ​ ​​ ​ 12...

  혼연일체(2024-03-04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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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면 신흥리와 사천시 곤양면 흥사리, 1001번 지방도, 공사중 딱밭골재 3.2 13:10 60분 해발110m, 사천시 곤양면 흥사리 딱발골마을과 곤명면 작팔리 작팔마을을 잇는 고개이며, 2차선 18번지방도, 마루금 좌측편 언덕으로 진행 사립재 2.4 14:00 50분 해발234.9m, 삼각점, 조망은 없음, 마루금 우측방향으로 진행...

  산이조아(2015-06-25 1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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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후기에는 일제가 식민사관으로 굳혀버린 하나의 역사 맥이 아닌 다양한 인식이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일연과 이승휴의 삼조선 체계와 다른 고유한 낭도郎徒문화 맥이 전수된 것이다. 즉 소전거사와 삼인동맹을 통해 ‘단군조선 – 기자조선 – 위만조선과 한사군’이라는 잘못된 삼조선 맥과 다른 ‘삼한관경제...

  성통공완의 블로그(2020-11-04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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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후기 글 같기도 해 그치,,? 선물 관련된 얘기는 그만 쓸게,, ​ ​ 이외에도 나중에 도착해서 영상에 담지 못한 선물들, 기프티콘 등 다 넘 고맙고 감사해! ​ 영상, 블로그에 없다고 서운해하지 말라구,,,,ෆ 다들 사랑해 ​ #생일선물 #고마워 ! 2021.04.02 두근두근 언박싱 전 폰 필름 바꾸러 갔다가 12mini랑 눈...

  *:・ﾟ✧(2021-04-09 0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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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근 작팔의 선독(仙讀)골과 연관이 있지 않은가 유추해 본다. 선덜재 고갯마루에는 최근에 가설된 듯한 육교형의 생태통로(Eco Bridge)가 1001번 지방도를 가로질러 놓여있었다. 동물의 이동통로인 그 생태통로는 자연스레 정맥꾼들의 통로가 되기도 하는데, 1001번 지방도를 건설하면서 낮아졌던 고갯마루의 마루금을...

  길위의 인문학(지리산둘렛길)(2023-05-30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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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후기 따로 올리겠습니단! ​ 약과 너무 궁금해서 사먹었는데 빨리 한국가서 더 맛있는거 머글랭… 별루였다… ​ 2023.01.08 사건 발단의 시작. 1군에 있는 24시 카페 갈려고 오토바이 탔는데 약간 한두방울 비오심. 그래도 많이는 안내려서 괜찮았음.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 볼 먹고 카페를 감. 카페가서 빨래하고 온...

  gg(2023-01-11 06:08:00)

  
• 조선 작팔조지교이교지 // 무문호지폐이민불위도 // 갈'적' → 옛날에 기자가 일찍이 조선에 가서 → 팔조의 가르침을 만들어 가르치니 → 문을 닫지 않아도 백성들은 도둑질하지 않았다. * 其後四十餘世, 朝鮮候準僭號稱王. // 기후사십여세 조선후준참호칭왕. // 준할'준' 평평할'준' 참람할'참' → 그 후 사십여 세가...

  역사교사개발키트(2022-03-23 23: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