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산행후기] ​ 블랙야크 챌린지 섬&산 인증도 하고, 국가유산스탬프도 찍으러 간다. 임자도로 가는 길에 남원에 들러 유곡리 두락리 고분군과 광한루원에 갔다가 장성으로 넘어가 필암서원을 둘러 보고, 고창 판소리박물관에 갔다가 임자도로 가는 코스로 잡아보았다고 한다. "고창이면 청보리밭도 갔다 가도 될까요?" 네비...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2025-04-29 21:33:00)

  
• 

  단천리경로당→단천교(거리/시간 : 6.3km, 실제는 7.89km를 2시간 10분에) 함께한 사람들 : 청마산악회 특징 :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 문화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91km(9개 코스) 길이의 자연 친화적 탐방로이다. 길 위에 안동선비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서원이나 고택, 현대판 선비의 흔적인 이육사문학관...

  가을하늘네 뜨락(2024-10-15 04:50:46)

  
• 

  소재 경로당 회장님들의 가을 야유회라고 할까! 강진 다산초당과 백련사 일원과 마량선창 그리고 가우도를 찾아보았다. ​ ​ 다산 선생의 거처 동암. 다산동암이란 현판이 보임 ​ 다산초당(다산 정약용 유적지) 다산초당은 조선시대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대학자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을 했던 곳이다. 다산(茶山)이라는 호...

  제다명가 다정원(2024-11-24 07:57:00)

  
• 목천읍 동리 4길 36(목천읍) - 이동녕기념관 운영보조 및 안내 천안박물관 천안흥타령관 2 주소 : 동남구 천안대로 412(삼룡동) - 흥타령관 체험관리 홍대용과학관 2 주소 : 동남구 수신면 장산서길 113(수신면) - 체험시설운영 등 동남구 세무과 동남구청 세무과 1 주소 : 동남구 옛시청길 39(문화동) - 세무서고, 통합...

  예주의 기록(2023-12-24 03:52:00)

  
• 

  적량면 동리 동촌마을을 잇는 9.4km의 지리산둘레길. 하동호- 삼화실구간은 청암면 소재지를 지난다. 돌다리를 건너 시냇물을 건너보는 모험도 해보고 산골마을 아이들이 학교를 다녔던 존티재도 넘는다. 익살스러운 장승도 만난다. 구 삼화초교였던 삼화에코하우스에 자리잡고 있는 지리산둘레길 삼화실안내소에서 다리...

  잊기 위해 적기(Memo for Simple Life)(2023-06-06 00:14:00)

  
• 편집후기 함께 찾아 주세요 김아현 (女). 최 민 지 (女). 김 민 지(女) 書籍 소개 나뭇가지 끝에는 池松 홍 윤 표 혈액이 흐르는 산 나무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실바람 헤집고 불어오는 능선에 서거나 시궁창에 서거나 뿌리내리며 내가 서있다고 칭얼댄다 진실한 순리의 벽에 서서 사계절 허물을 벗으며 나뭇가지 끝...

  woonmok0504님의 블로그(2024-02-26 07:33:00)

  
• 

  양화 경로당'을 우측으로 바라보면서 지나간다. ​ ​ 도로 좌측으로 '양화마을' 바닷가 바라보고... ​ ​ (07:08) 그렇게 '양화마을'을 벗어나면, 도로 좌측 편으로 '양화마을' 표지석을 지나는데... ​ ​ 지나면서 표지석을 보니, 신사(辛巳) 생 이재명 공 회갑기념으로 조카와 자녀들이 세운 '楊花마을' 표지석이다. (07:18...

  제이제이(2024-10-24 21:15:59)

  
• 

  산행후기를 기술하면서 경상북도 의성군과 안동시 및 그 주변 지자체에 수록된 지명유래와 네이버의 지식백과 그리고 다음의 백과사전과 산림청 및 한국관광공사의 자료들을 참고하여 정리된 부분들이 있으며 이런 부분들이 혹시라도 지적재산권에 저촉이 되어 삭제나 변경이 필요한 경우 연락주시면 언제라도 즉시 삭제...

  칠갑산(2020-11-23 16:35:22)

  
• 

  마을) 경로당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서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 건물구조: 철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정면에 팔작 와가지붕 4칸 전퇴(온돌방 3칸, 대청 1칸, 중당협실형)의 재사가 있다. 홑처마이며 시멘트 기단 위에 자연 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워 벽을 치고 쌍여닫이 세살문 창호를 달아 구체부를...

  행전 글밭(2022-12-11 10:45:51)

  
• 

  라는 동리다. 옛날 고려말부터 내려오는 소(牛) 공동묘지가 마산(馬山) 앞에 있었다. 소 묘의 묘(墓)자를 메 산(山)자로 변경하여 우산리(牛山里)라 불렀다”고 기록했다. 황상갑(81) 노인회장은 “소미란 마을 뒷산이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 하여 ‘소뫼’라고 불렀는데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발음이 변해 ‘소미...

  초암 이야기(2017-08-23 17: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