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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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6 03:07:34
바로 뒷타임 예식 빼고 다 예약이 있었다. 개이득-! 혼주 차량은 VIP차량 대우(?)를 해줘서 (그래봤자 A4용지에 텍스트로 크게 V.I.P) 대기줄 쓰루~하고 바로...차가 한대씩 순차적으로 조심히 들어가야했어서 그런듯? 아, 추가로 인덕원역, 평촌역에 웨딩홀 셔틀 운행해서 하객들이 덕분에 편하게 왔다고 후기...
긍지의 만물상(萬物相)(2025-09-17 15:10:00)
믿고 후기 읽어주시면 됨 왕신기 인덕원 감자탕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가장 1번으로 뜨는게 천옥집이더라 나는 슈퍼멤버스 앱 덕에 암것도 모르고 맛집으로...때부터 얼떨떨했음 당연함 대학원생은(노예라) 하루 중 가장 극진한 대우를 받음 우리 들어오고 10분 정도 안돼서 바로바로 자리 꽉차서 만석됐었다 쏘...
치매예방프로젝트(2025-05-10 00:55:00)
270 대우 월드타운 상가 1층 106호 *미리 예약 내 주변 맛잘알친구가 여길 너무 추천하길래 먼데도 가봤다. 내부가 진짜 추운데 음식 때문인지 온도를 높일 수...오래된 상가 안이라 화장실이 안좋은 것 + 비쌈..다음날 정산하고 깜땩 놀랐다 아 세가지다. 주문하면 늦게나오는거 추가욧! 내 재택 주식 중 하나. 야채찜...
WHY NOT ME?(2025-07-18 01:37:00)
이런대우하는건가....) 홍대 AK안에있는 바쿠단야끼! 드디어 먹어봤는데 오 생각보다 괜찮은걸~ 그리고 쫀드기도 먹음 !! 사실 홍이가 거의 다먹음 ㅎㅎㅎ 꺄하 드디어 먹어본 쟈지푸딩...🤍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한국에도 들어왔다는 도희말을 듣고 세븐일레븐 보일때마다 돌아다녔는데 계속 못구하다가 홍이가...
하고싶은대로(2025-04-06 21:12:00)
김밥!! 아 올리브오일 사야겠다. 장바구니 목록에 메모메모~ 남자친구 오후 반차쓴다해서 그쪽 동네 임장가기! 이날 매우 힘들었다 ㅎㅎ.. 동네와서 치맥먹기 (나 혼자 치맥.. 오빠는 치콜) 이날 메가커피 컵빙수도 먹었다!! 유행 탑승~ 매일 눈으로 쳐다만 봤던 와플집 드디어 영접. 맛있다ㅎㅅㅎ 롱런하는 이유...
Yumspot(2025-07-13 17:45:00)
시대 후기 상인 임상옥(林尙沃1779∼855)의 활동을 다룬 ‘최인호 작가’의 소설입니다. 저자는 본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장사꾼은 이익을 남기지만, 큰 사업가는 사람과의 인연을 남긴다.“ □ 요기즘(Yogiism)의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지만, 너는 메이저리거가 될 순 없을 거...
문학박사 김우영작가 홈페이지(2025-09-04 10:44:00)
임장 후기(삼성래미안, 주공뜨란채) 저번 포스팅에서 위쪽에 있는 경남아너스빌과 한양수자인리버피크를 둘러보고 이번에 안양역과 초초초 역세...59 (방3,화2) 입주권 최고점 8.99억 / 마지막 8.18억 전세 4.5-5억 ☑️ 전용 84 입주권 최고점 11.66억 / 마지막 11억 전세 6-7억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합작...
뚜벅로그(2025-02-16 10:00:00)
홈 : "아~~ 인덕원!! " 그도 그럴 것이 의왕의 인구는 15만명정도라 규모가 크지 않은 지자체인데다 대부분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하철이 별로 없어서 잘...숙소였던 원이 설치되어 여행자들의 숙소로 이용되었으며 원이 폐지된 조선후기부터는 자연적으로 가겟집들이 생겨나 주막거리로 불릴만큼 이용자가 많았다...
두근두근 재테크(2025-01-31 12:51:00)
여기는 인덕원과 평촌 그 사이인데요 내 돈 주고는 못 사먹는 것 맛있게 먹고 와뜹니다. 이 날은 열심히 호떡공장공장장이 되어보았어요 지금은 이 때보다 150배 더 잘 구움! 우리집 놀러오면 호떡 구워드릴게.. 꿀팁은 호떡 믹스에 붙어있는 이스트를 많이 넣지 말고 적당히 넣는것. 많이 넣으면 끈적해져서 설거지옥...
dlog(2025-01-25 16:41:00)
전에 경로당에서 자원봉사 하다가 락스를 먹을 뻔한 정말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 난 후로,, 어.. 거기론 못 가겠다 싶었고요. 아이들을 대하는 법을 몰라서 어린 친구들이 있는 곳도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대체!!! 난 어디서 봉사를 해야해!!! 머리를 쥐어 뜯었죠. 도서관을 떠올리지 못 한 채로 날이...
진솔한 삶(2025-07-19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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