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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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4 / 2024-12-16 03:07:34
용동고창경로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용동면 화왕로 38
'오미경로당'에서 0.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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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경로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죽산길 37
'오미경로당'에서 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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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산부녀경로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낭산중앙로 403
'오미경로당'에서 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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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산경로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함낭로 955-2
'오미경로당'에서 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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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경로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함낭로 695-8
'오미경로당'에서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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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배경로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용동면 화배1길 8-4
'오미경로당'에서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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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지경로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하북지길 23
'오미경로당'에서 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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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부녀경로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낭산면 호암신동길 16
'오미경로당'에서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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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로당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수당" 현판은 한국국학진흥원에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풍산김씨 영감댁 경북 민속자료 제39호 조선 영조 35년...부속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암고택 국가 민속문화재 제179호 조선 후기 순조 때 학암 김중휴가 지은 집으로 짚 앞에 항일 애국지사 김재봉 선생님의...
추억 먹고 사는 달고나 인생(2025-04-10 01:54:00)
넉넉하다. 오미녹색농촌체험관 이라고 씌여있지만 저곳이 바로 식당임 ㅇㅇ 식당 옆은 사랑방이자, 경로당 건물이다. 본래 식당으로 계획한 것은 아니라 추후에 식당으로 영업을 시작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식당 내부는 꽤나 넓고 깔끔했다. 메뉴는 따로 없다. 그냥 단일메뉴 뽕잎백반 14,000원 짜리...
다니엘의 추억 여행(2025-03-25 17:52:00)
상죽경로당 ~0.4~ 보성사 하루 순례할 사찰은 두 곳뿐이지만, 더위를 피해 걷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두른다. 문수골 초입 오미리에 이름난 고택, 운조루와 곡전재를 답사하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다. 새벽 5시 기상하여 준비 마치고 구례 공영버스 터미널에 6시 반 도착, 첫차를 기다린다. 오미리 앞을 지나 토지면 소재지...
에움길 걸음걸음 3만5천리(2024-09-19 22:30:00)
교육문의는 031 366 4102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미미림 #식생활건강개선 #실버세대교육 #어르신식생활교육 #노년기식단 #오색오미꼬치 #컬러푸드 #건강한식습관 #경로당프로그램 #힐링농장 #미미림후기 #건강한노년 #고령자식생활교육 #치유농장 #화성 #수원 #오산 #평택 #용인 #의왕 #군포 #서울근교 #어르신...
화성 미미림 치유 체험 농장(2024-10-15 18:21:00)
아빠와 베프님과 데이투 들판이 넓게 펼쳐진 곳에 있는 구례 오미마을 들녘 밥상에서 식사하고 온 후기 기와집 한옥이어서 처음에 도착했을 때 개인 주택인 줄...기와집 주택 느낌의 편안한 가정집 스타일 가게 옆에 특이하게 경로당과 사랑방이 있어요 너무 특색있는 장소에요 뽕잎 백반 1인 12000원 깔끔하고 정갈...
다같이 박먹자(2023-10-05 09:27:00)
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담은 곡전재가 유명하다. 이에 맞추어 마을에 한옥민박촌이 형성되어 있어 숙박하기에 좋다. 운조루 앞에 마을 특산물을 판매하는 구판장이 마련되어 있다. 2. 하사마을 신라 흥덕왕 때부터 형성된 오래되고 큰 마을이다. 본래 승려 도선에게 이인이 모래 위에 그림을 그려 뜻을 전한 곳이라 하여...
어느 연인의 추억이야기(2018-11-20 20:38:10)
조선 후기 한국 전통목조 건축양식의 주택으로서 부연을 단 고추집, 문살의 외미리 형식, 기둥 서가래 등이 매우 크고 지붕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당시 영 호남지역에서 발견되는 부농의 민가형식 주택으로 문간채, 사랑채, 안채가 모두 ㅡ자형으로 배치되었으며, 25m 이상의 호박돌 담장을 설치하여 집터의 환경을...
산이랑물이랑(2022-05-17 01:01:00)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꿈★은 이루어진다.(2012-08-11 13:03:47)
닭슴가살 샐러드 뭐시깽이 치즈였는데 기억안남 여기에 빵도 나왔는데 오미 마시쪙~~!! 담에 또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나옴 어딜갈까 어딜갈까?? 고민하다가...벗었다 들었다 놨다 바쁘다 바빠... 이것저것 보고 있는 와중에 성주가 뭔 경로당 할아버지들이 겨울에 마실 나갈때 입음직한 옷을 보고 오오 존예 존예 오오...
뭐하지......... 뭐할까.... 뭐로 해야되냐...... ㅋ(2014-10-29 17:15:00)
조선 후기에 지어져 잘 보전 된 운조루, 99칸 이었으나 현재는 60여 칸이 남아있다는 고택을 주인 할머니의 간단한 안내로 둘러보고 정원이 멋진 곡전재에 들렀다가 1시경에 마을을 벗어나 걷기 시작했다, 베틀재, 상사마을 뒷길까지이어지는 차밭길과 대나무숲길 등 한적하고 호젓이 걷기에 아주 좋은 길이다. 하사마을...
이영희의 풍경 속으로(2017-10-28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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