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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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춰서 가야 싶었는데 개이득? ​ ​ 인원수가 많아서 마트팀 시장팀으로 나눠서 장 봤다 작고 귀여운 내 스파크,, 짐 많아서 잘 안 나감 주의,, 별로 많이 안산...나온 집이었다 너무 저렴해서 의심했던 나란 년 반성해 ​ ​ 도착하자마자 후기에 적혀있던 사장님 아지트 방문 ​ ​ 사장님 취향 톡톡히 묻어있는 이곳 옛날 시골...

  행복가득 임찐상'ڡ'४(2025-03-24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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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로 정침, 대문채, 고방채 등 3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침은 앞면 6칸·옆면 5칸 규모의 ㅁ자형이며 대문채는 앞면 5칸·옆면 1칸 규모의 일자형이다...마을을 수호하는 은행나무가 입구를 지키고 있었고, 마을입구에 위치한 경로당 어르신들의 노랫소리가 들렸다.🦋 서석지 입구 ​ ​ 어디선가 할머니 한 분이...

  엄미현(독립 복지활동가)(2025-04-22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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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고 가야 한다! ​ 한두 시간 쉬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사 온 소고기, 돼지고기, 회 등 엄청 먹었다. 가스버너, 고기 불판은 집에서 챙겨왔음!! 여행 와서 먹는 고기와 회는 너무 맛있어요ㅠㅠ 설숭어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쫄깃하고 맛있음!! 부안에 오시면 꼭 설숭어를 드세요!! ​ 울 엄마 생일 파티도 미리 하고...

  이것저것(2025-02-13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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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리고 아기들이 진짜 많은거봐서는 애를 둔 부모, 노인들이 확실하게 미술관이든 뭐든 돈을 내야하는 상업시설에 돈을 쓰는...아이를 배려하고 온전히 그 이유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 ​ 우리나라도 경로당에서 남얘기하거나..이상한 오지랖말고.. 좀 더 본인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하는데...

  ✑(2025-04-2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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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경로당, 요가 등) 참여로 리프레시 필요! 2️⃣ [리뷰] 육아방식 차이로 며느리와 갈등… “우리 때는 말이야~” “아들이며 며느리가 스마트폰으로 뭐든 검색해와서 시키는데, 솔직히 못 따라가겠어요.” – 서울 마포구, 70세 할아버지 이OO 님 기저귀 교체 방식부터 이유식 식단, TV 시청 시간까지 모든 게...

  소소한이야기(2025-04-07 12: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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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할머니랑 점심 생선구이 제육볶음 존맛.. 셀프바에 떡볶이가 너무 내 취향이라 한 접시 가득 먹음 (학교 앞에서 팔던 카레 떡볶이 맛ㅜㅜ) 또 가고 싶어서 위치 박제해두기 ​ ​ ​ 아나키아 경기도 의정부시 잔돌길 22 카페 갔는데 여긴 또 왜 이렇게 좋아 주차장이랑 화장실이 먼 백화점 온 줄 자리도 많구 공연도...

  잘먹고 잘사자(2025-04-10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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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동아리 내에서 제주도로 농활을 간다고 하여, 고민도 안 하고 신청했다. 제주도의 신산리로 떠나는 농활. 첫 농활이 제주도라니! 너무 설렜다. 신산리마을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5120 제주도의 주인이 바뀌는 제2공항 문제 제주도 중에서도 정말 고요...

  읽고 공부해서 성장하고 이루는,(2024-12-11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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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으로 경로당? 주민회관? 같은 곳이 있음 첨에 다른 블로거에서도 주민회관? 같은 곳에 하면 된다고 했는데 여기가 맞나? 아닌가? 약간 갸우뚱하게 됨 근데 갸우뚱하는 그곳이 주민센터 맞음 그러니 고민하지 말고 거기에 주차하고 좀 걸어오면 됨ㅋㅋㅋ 내 사진은 여전히 발로 찍지만 근데도 숙소는 참 예쁘군...

  애기천사 코냐니와의 추억을 기록하는 곳(2025-02-26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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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적 분위기싫어하고 + 규칙/원칙/논리에 약한 인간이다. 왜인지 공무원이랑은 전혀 맞아보이지 않는 나의 이미지 ​ . ​ ​ 그런거 치고 지역사회 실습때 경로당 노래교실에서 너무 신나게;; 춤추는 나;;예요;; ​ 대상자 할머니 댁에 가서 보건교육도 하구... ​ ​ 그리고 간호대 다닐때는 간호사로서 큰 사명감.... 을 가지고...

  깽스터(2025-04-14 0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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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무니가 경로당에서 윷놀이 하는데 경품으로 타온 2만원!ㅋㅋㅋ 나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용돈으로 주셨는데 그걸로 저녁에 같이 짬뽕 시켜서 먹었당 그리고 또 눈이 쌓인 마당을 청소하는데 발견한 선명한 고양이 발자국... ​ ​ 이 아기는 영유아 검진 받으러 소아과 갔었나 암튼 다녀와서 왜 울고 있는지는 모를 일...

  포피의 하루(2025-03-22 01: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