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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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면 편리합니다. ​ 마을 내 정류장은 3곳인데, 종점인 북정경로당에서 내리면 오르막길을 걷지 않아도 되어 더욱 수월합니다. ​ ​ 3️⃣관람 포인트 북정마을에서는...한양도성 순성길과 와룡공원길로 이어지며, 도성 안과 밖을 번갈아 감상할 수 있는 스폿입니다. ​ 4️⃣방문 후기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니 북정...

  유적과 여행(2025-05-13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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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정경로당 정류소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성북03 마을버스 타면 여기까지 올수있다) ​ ​ 비둘기쉼터로 간다 ​ ​ ​ 성북동 비둘기쉼터 ​ 사람도 쉬었다 간다 비둘기는 보이지 않고 옆 나무에 집을 짓고 있던 까치가 낯설다고 한참을 깍깍거리더라 ​ ​ 누군가 성의있게 전시해둔 전시물은 우리도 성의껏 들여다보고 ​ ​ 낭랑한...

  불온하게 산다(2025-03-02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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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정동 갔다가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창작 뮤지컬까지 보고 온 알찬 후기 시작해 볼게요 🤍 ​ ​ 북정마을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3길 132-3 ​ 성북구 북정마을...4호선 한성대 입구역에서 성북 3번 마을버스를 타고 북정 경로당에 내리면 되는데요 ! ​ 북정 경로당이 성북 3번 버스의 종점이라 마지막까지 가시면 됩니당...

  자리의 자리(2025-06-18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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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 프로그램 신청 안내, 프로그램 후기들이 인스타그램에도 업로드됩니다! ※ 성북예향재 인스타그램에도 많은 방문...예향재 오시는 길 ▼ ​ 마을버스: 성북03번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 북정경로당 하차 → 공중화장실 맞은편 빨간 집 사이 골목길로 도보 5분 → 성북...

  성북예향재(2025-09-02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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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들어서부터 사람들의 정착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성대입구역 교차로에서 성북로를 건너간다. 원래 관문은 도로 한가운데 위치하면서 통행을 조절하는 것인데, 도로 교통이 발달하면서 도로 바깥쪽으로 "치워졌다". 역사의 한 흐름이랄까... 혜화문에서 저쪽 건너편으로 도성 구간이 낙산공원 쪽으로...

  한 걸음(2023-05-05 14: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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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정경로당 ​ ​ ​ 붉은색 벽이 참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갔는데요. 북정 23 갤러리에요. 문은 닫혀있네요. ​ 그 옆 골목 계단으로 내려가면 만해 한용운 님의 심우장으로 가는 길이라고 쓰여있어요. ​ ​ ​ 그런데 아쉽게도 굳게 문이 닫혀있었어요.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이라고 합니다. ​ 만해 한용운 심우장 위치:서울시 성북구...

  소담러브(2021-09-18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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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리 경로당 본격적으로 경북 도청 신도시 둘레길 3코스(낙동강 고개길, 7.6km)가 시작된다. 코스 : 호민지 - 밀골저수지 - 전망대 - 시루봉 - 구담교 늦게 도착했던 심재운회장과 합류하여 3코스로 고고... 밀골저수지로 연꽃이 심겨진 밀골저수지... 꽃피면 경관이 볼만 할 것 같다. 이제 검무산이 멀리 보인다. 슬픈...

  뫼벗(2023-02-19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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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후기 시들을 추천하고 싶은데, 특히 「흰 바람벽이 있어」,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등은 내 필사노트의 맨 앞쪽에 위치한 시다. 꼭 백석의 시가 아니더라도 독서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개울 위로 놓인 살뜰한 다리를 건너면 김영한 선생의 공덕비가 있다. 공덕비 옆으로는 백석의...

  진쌤의 논술 백서(2016-05-17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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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 들어맞는 느낌이 드는 기분좋은 하루였어요!조용한 북정마을의 느낌도 너무 좋고, 경로당 앞의 정자는 바람이 잘 불어 살랑살랑한 기분이 cafe.daum.net...마지막 달동네라는 북정마을에서 4월 넷토스케치모임이 있었습니다.성대에 기쓰가 나 cafe.daum.net 로즈풀의 후기 https://cafe.daum.net/streetart/9gI0/61...

  거 리 의 미 술(2021-08-16 2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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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征 (북정) 白頭山石 磨刀盡 백두산석 마도진 豆滿江水 飮馬無 두만강수 음마무 男兒二十 未平國 남아이십 미평국 後世誰稱 大丈夫 후세수칭 대장부 백두산 높은 봉은 칼을 갈아 다 없애고 두만강 깊은 물은 말을 먹여 다 없애리라 남아 이십 세에 나라를 평정 못하면 누가 대장부라 일컬으리. 남이의 용맹을 높이 평가...

  한국의산천(2005-07-21 11: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