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 안녕하세요, 갱이입니다. 오늘은 회룡역떡집 엄마떡집에서 포장 해온 후기를 써볼 까 합니다. 엄마떡집 경기도 의정부시 호암로 236 지상1층 엄마 떡집 주소...내부 저는 경전철역 회룡역에서 내려서 신일유토빌 아파트 안에 있는 경로당을 지나서 아파트 단지 안을 가로질러서 엄마떡집에 도착했어요 ​ 네비 길찾기에서...

  건강하게 먹고 즐기는 삶(2025-04-15 21:39:00)

  
• 

  조선 후기 문신 서상정(徐相鼎)의 업적을 기리는 ‘관찰사 서상정비’ 앞을 지나 우측의 소로를 따라가니 유전(柳田)마을로, 관리(官里)마을로 향한다. 이들 마을을 지나며 어느 정자에 앉아 잠깐 쉬면서 노인을 만나서 “안녕하게요”하고 인사를 하지만 노인은 힐끔 처다보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얼굴을 찌푸린 힘들어...

  우 정(禹 晶)의 어모털 세상읽기(2024-11-21 19:10:00)

  
• 

  구성경로당→구성말버스정류장→훈민초등학교→두루봉어린이공원→서울북부고속도로 지하통로→성황당→비루고개→도정산(깃대봉)→도정약수터→별내중학교→수락산입구교차로(별내면제2공영주차장)→숲속빌리지(청학리 533-20)→등산로 수락산 이정목(개울건너)→움막→국사봉→넉바위→사각정자별내배수지→샛별초교...

  인생은 "0"(2024-03-07 06:55:00)

  
• 

  나오네요. 후기에 보니 100미터쯤 내려가면 정자가 있다고 해서 가 괜찮으면 조금 자고 갈까 해서 가 보았더니 밤이라 개가 계속 짖네요. 시끄러워서 그냥 돌아와서 진행합니다. 문수지맥 이정표도 잘 되어 있고 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길따라 가니 좋네요. 가끔 지맥길을 벗어나 우회하게 되어 있는데 혼자라 잡목을...

  생각하는 마라토너(?)(2023-09-26 18:44:00)

  
• 

  옆에 회룡 저수지 수면이 거울이 되어 주변에 있는 산과 파란 하늘이 그대로 투영되어 아름답다. 현수막에는 수심이 깊으니, 수면이 얼었어도 들어가면 위험하다는 경고문이 있다. 고갯길에 있는 신양리(新陽里) 장동마을회관을 지난다. 산 능선부터는 도덕면 신양리(新陽里)에서 가야리(柯也里)로 바뀐다. 산중 마을...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2-02-07 17:15:42)

  
• 

  2) ▲356봉(온천갈림봉/이정표) 14:40 빙계온천 14:51 대동리경로당 (원점회귀/산행종료) ▣ 산행후기 ○ 누적된 심신 노폐물의 쇄신과 폐쇄 우울증을 해소하고...주변의 명승지들 탐사 - 백암사~빙계서원~대흥사~제2풍혈~빙계계곡(빙계천 회룡)~ 인암~빙산사지와 오층석탑~빙혈과 풍혈~상덕의각과 재실 - 수정골 암벽...

  대구의산 (大邱宜山)(2020-03-10 11:07:45)

  
• 

  산행후기.(10 : 04 ~14 : 19. 4시간 15분) ※ 예천비행장앞-고종산(150.6m)-34번도로 용궁온천입구. 2시간 30분. 06 : 40 . 천안출발. 07 : 40/08: 05. 일죽 IC...세멘도로.참한농원간판. 직진 도로 따라 언덕을 넘어감.앞 둔덕에서 좌측으로 회룡마을 가는 능선분기. 10 ; 43. Y 도로 삼거리.좌측은 회룡포가는 924...

  산경표를 따라서(2012-01-12 13:59:00)

  
• 12:35)호암사 (13:40)원도봉 (13:50)사패산 정상 사패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산52-1 등산화 필요여부: O(필요) 아이젠 필요여부: X ​ 회룡역2번출구-범골경로당-호원실내테니스장 호원실내테니스장에 주차 가능 회룡역 3번출구로 나오면 호두과자집도 있고 역 주변에 김밥집도 있고 편의점도 여러개 있어서 부족...

  산타는 노랑이(2023-03-22 06:50:00)

  
• 

  임장 후기~~! ​ ​ ​ ​ 말이 임장이지 그냥 걸어서 구경… ​ ​ 우선 화정동 달빛마을 1,2 단지부터 구경했다. 날씨가 너무 좋았음 ​ 달빛마을 2단지 상가 주차장 (입구 기준 오른편) 주차는 달빛마을 2단지 주차장을 이용하는것이 편할 것이다. (1단지 상가주차장은 협소하다) ​ 달빛마을 2단지 상가 주차장 (입구 기준 왼편) 2...

  우쥬(2022-10-08 20:39:00)

  
• 

  산행후기 ​ 잠이 늦게 들어 정신없이 자다 깨니 7시 22분이다. ㅠ.ㅠ 8시에 회룡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정신없이 배낭을 꾸려 집을 나서봤지만 20분 지각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침을 먹고 출발한다는 것이다. 우거지 순대국집! 문을 연 곳이 이곳 밖에 없어 들어왔다고 하는데 배가 고파 그런지 순대국 열심히...

  산도리의 살아가는 이야기... 산, 꽃, 그리고 법률(2019-02-11 18: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