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제주평화마을 농활에서 만난 친구들 나잇대도 비슷하고, 대학생 친구들과 다 같이 이곳저곳 놀러 다니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서울에서 힘들게 치여 살다가 한적하고 고즈넉한 제주도 신산리에서 지내니까 얼마나 마음이 편안하던지.. ​ 같이 신청한 동생 윤진이.. 랑 완전 재미있게 놀았다. 혼자 신청했으면...

  읽고 공부해서 성장하고 이루는,(2024-12-11 15:40:00)

  
• 

  서해랑길·평화의길) 4면 중 가장 길며, 거치는 지자체만도 5개 광역에 기초가 26곳이나 되는 긴 여정이다. ▼ 들머리는 연포해변(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IC에서 내려와 32번 국도를 타고 ‘태안읍’까지 온다. 두야교차로에서 96번 지방도(신진도 방면)로 옮겨 9km쯤 들어오다 연포삼거리에서...

  가을하늘네 뜨락(2025-05-05 07:42:28)

  
• 

  8일 (日) 2) 트레킹코스: 도황1리다목적회관→연포해수욕장→소암해변정류장→원용경로당→용신2리다목적회관 →용신1리마을회관→갯벌배수갑문→백화산조망유턴...아내와 함께 개별 트레킹, 난이도: 쉬 움 5) 날 씨 : 맑 음 6) 트레킹 후기 단일 구역으로는 제일 많은 코스(11개)를 걸어야 하는 태안의 남은 2개 코스를...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12-13 01:29:20)

  
• 

  그렇게 평화롭게 걷던 중, 멀리서부터 애타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저멀리서부터 애옹애옹 우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 고양이 한마리가 진짜 목줄이 빳빳하게...이거 하나면 그날 점심은 걱정없긴했다 이래보여도 맛있었다 ​ 점심식사 끝! 오후 일정 : 땅끝 마을! 점심 야무지게 먹고 난 뒤 진짜 마지막 출발 다시 시작...

  청춘낭만원정대(2025-05-10 06:00:00)

  
• 

  땅에 평화를』,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 김수환 추기경의 세상 사는 이야기』,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등이 있다. 20세기 한국 천주교의 역사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5.16 군사 정변 직후,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의 정치적·사회적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군부 독재 시절...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2025-03-20 08:37:54)

  
• 

  일상 오늘은 채채의 평화로운 일상을 이야기 나누어보려고해요~ 채채가 사는 지역 부안에서 벚꽃 명소로 유명한 ... blog.naver.com 작년 개암사 다녀온 후기...싱그러운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 추천!!! 얼른 다녀오세요~ 입장료,주차 무료 주소는 변산면 운산로 62 (모장마을경로당) 저도 어디...

  159센티(2025-04-17 13:02:00)

  
• 

  마을을 평화와 안녕을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을 하는 오래된 신목들이 있는 데 오미마을에는 수백 년 묵은 버드나무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호수로 지정된 버드나무는 수령 400년, 높이 20m, 둘레 3.8m입니다) 다섯그루가 남은 버드나무는 대과에 급제한 오형제를 상징하는 대과목으로 일컫게 되었다고 합니다. ​ 구...

  추억 먹고 사는 달고나 인생(2025-04-10 01:54:00)

  
• 

  어머니와 경로당 친구분들을 모시고 마당극 본 뒤 생초에서 어탕을 먹던 기억이 선하다. 그때 큰들 연출팀에게 얻어먹은 커피 맛도 선하다. 주말에 마당극을 본 뒤 후기를 쓰면, 예전에는 마당극 내용에 대한 것이 대종을 이뤘는데 요즘은 내용보다는 가는 길 오는 길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고, 그 동네에 가서 먹은...

  생각하는 삶, 글 쓰는 삶(2025-04-27 22:16:36)

  
• 

  조선후기 방랑시인 김삿갓을 만날 수 있다. <8자락 삼도화합길 : 의풍리~주막거리 (6.5㎞, 1시간 50분)> 8자락은 영월군 김삿갓면, 단양군 의풍리, 영주시 남대리를 거쳐 봉화군 생달마을로 이어지는 3도 4개군을 연결하는 삼도화합의 길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자유롭게 걷는 길이다. 8자락에서는 영남지방에서 한강...

  골미의 세계여행(2025-01-07 12:05:02)

  
• 

  암곡경로당 건물 앞에서부터 왕복1차선 도로에서 편도 1차선 도로로 폭이 좁아진다. 그래서 혼잡함을 차단하고자 덕동호 호반길에서부터 차량을 통제하고 있었다...1,300원이었는데, 필자는 잔돈이 없어서 그냥 천원만 지불함.. ​ 한동안 마을길따라 이동하다가 암곡 탐방로 입구가 나온다. 마을 관계자인듯한 분이...

  Climber's High™(2025-04-18 16: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