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함양군의 고봉들도 조망할 수 있으며 지리산과 그 아래 산들도 조망할 수 있다. 갈전산은 규모가 크거나 산세가 수려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웃한 철마산과 함께 연결하여 산세를 본다면 결코 작은 산이라고 말할 수 없다.(산림청 자료 참조) - 갈전산(葛田山,765.1m)은 산청군 관내에서 제일 북쪽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

  100대명산과 함께 하는 새로운 하루(2024-10-12 06:09:33)

  
• 

  암곡경로당 건물 앞에서부터 왕복1차선 도로에서 편도 1차선 도로로 폭이 좁아진다. 그래서 혼잡함을 차단하고자 덕동호 호반길에서부터 차량을 통제하고 있었다. ​ 가을철 주말에 일찍 가지 않으면 차량을 멀리 대놓고 걸어가던지 이 기간에만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던지 해야된다. 지역 해병대 OB분들이 군복을...

  Climber's High™(2025-04-18 16:06:00)

  
• 

  다녀오고 후기를 말해주는데 지금까지 갔던 모든 곳이 만족이었다 ☺️ 이번 캠핑장두 대 만족 ! (여긴 내 단골 캠핑장이 될듯)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애견동반 가능 그리구 사장님 쏘스윗..🐝 ​ ​ 텐트 치고 뭐 하다보니 체력 떨어진 우리들 다같이 쉬면서 사진도 찰칵 ! 짐이 많아 어수선해 보인다 ; 조만간 엄마가 사준...

  ARI BLOG_0131(2024-10-27 17:24:00)

  
• 

  관련 프로그램들이 상당히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고봉학술원이라고 쓰여있는 것 같은데 칠송정 가는 길목에 문은 굳게 닫혀있네요...없고 활엽수들이 우거져 있더군요. 마을에 빈집도 많아 보입니다. 마을 경로당 건물 외에는 대부분 기와지붕으로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오래된 집...

  구름에 달 가듯이(2023-08-26 08:03:00)

  
• 

  는 삼한시대에는 보령항(保寧鄕)으로 불렸습니다. ​ 고봉 교차로에서 상리면 사무소까지 4.14km네요. 귀가행 버스를 타기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만 걷습니다. 2주...내리네요~. 폐교한 상리 중학교 자리에 어울림 문화센터가 들어섰네요. 경로당, 도서관,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JR이 본 세계(2023-05-21 22:43:00)

  
• 

  많은 고봉들이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뭉게구름을 쫒아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모두 올라보고 싶은 곳들이지만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산들을 올라 볼 수...기대하며 다시 어래산 정상을 내려 와 이제 선달산을 향한 발걸음을 옮긴다. 남대리경로당에서 올라온 갈림길을 지나 조금 더 진행하니 회암령이라 생각되는...

  칠갑산(2010-08-21 08:22:41)

  
• 

  광곡경로당, 칠송정(七松亭)을 지나 돌담길을 올라간다. 09 : 12/28. 월봉서원(月峯書院). 성리학자 고봉 기대승(1527 ~1572)선생을 봉향하는 서원. 1654(효종 5년 賜額하고 氷月堂은 정조대왕이 氷心雪月같다하여 당호한 제실. 퇴계 이황과 8년여에 걸친 사칠이기왕복론변으로 유명하다. 10시부터 행사가 있어 해설사의...

  산경표를 따라서(2017-01-17 13:47:21)

  
• 

  에는 고봉의 뒤를 이어 중인(中印)이 당우도 증축하였고, 절의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정종 때에 설립되었던 수륙사를 철폐하고 선종(禪宗)으로 복귀시키는 행정적인 절차도 밟았다. 이 절에서 16명이나 되는 국사가 나와 승보 사찰로 유명해졌다. 불교도가 존경하고 섬기는 불·법·승을 삼보라 하는데, 불의 통도사...

  안산김씨(2019-06-29 21:53:19)

  
• 

  충북 음성 생극면 ‘찾아가는 웰다잉교육’을 마치고 행복강사 강문순의 셀프후기 강문순의 웰다잉교육 웰다잉 웃음강사 강문순 충북 음성 생극면 소재 11개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웰다잉 교육을 마쳤다. 죽음에 관한 이야기 라서 듣기 싫어 하며 거부할까봐 은근히 걱정도 했었는데 의외로 어르신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3-well 행복연구소(2023-04-22 12:00:00)

  
• 

  묘곡경로당과 전면에는 요골버스 승강장이 있으며, 바로 그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여 종부(宗婦)님의 며느리 분에게 방문목적과 신분을 말씀드리고 산해당을 촬영하고 있는데, 다시 오셔서 내모습을 보시고 대화를 나눈 후에는 의심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에게 구경을 하시고 가라는 말씀을 듣고 답사를 하는...

  가보자! 보문산님의블로그(2012-04-04 09: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