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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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리구감 냠냠 굿 ​ ​ ​ ​ 이번 주말은 겨론식을 참석해야해서 자궁친구 지니랑 전주가는중 휴게소 알감자 국룰 ​ ​ ​ 또다른 자궁친구 다은이의 친언니 겨론식이에요 올만에 아부지 어무니도 뵙구 칭구들이랑 전주 여행했어용 개꿀쌉꿀맛마 ​ ​ ​ 뷔페 먹는데 고단두 먹다가 머 해야한다구 내려가구 나랑 지니만 남아서 아무도...

  .(2025-10-24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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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다. 할머니도 계셨고, 아저씨도 계셨다... 피부에 관련된게 엄청 많지만 그 외 적으로 다이어트, 화장품 이런것도 판매하고 있었다. ​ 한없이 기다림 ㅠ 엄마는 진짜 지루했겠다. 사실 혼자는 무서워서 엄마 끌구감 ㅋㅋ ​ 상담 일단 상담내용은 찍을수가 없어 중간에 사진만 찍겠다고 했다. ​ 일단 이마 주름 : 주름...

  지퍼팩쿠키의 일기장(2025-08-18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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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던 후기 시작! ​ 드레스 입을땐 화장 빡세게 하라고 해서 똥손이 열심히 머리도 말고 속눈썹도 붙이고 해봤습니다 놀랠까봐 글을 먼저 썼으니 주의바람 ​ ​ ​ 평범...주차자리 더욱 넉넉했습니다 경비 아저씨도 있었습니다(?) 동반인 1인 데리구감 ​ ​ 거대한 중문 옆에 초인종이 있으니 벨을 눌러주세요 전 혼자 방탈출...

  우당탕탕 돌아가는 윤의 하루(2025-07-04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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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사장님도 넘 친절하고 또 가고싶다!! ​ ​ #장터옛날통닭부평점 #부평옛날통닭맛집 #부평통닭맛집 #부평치킨맛집 ​ ​ ​ 담날은 친정이 우리집에와서 잘 놀구감 물감놀이도 다 같이 하고 인형놀이도 하고 제대로 놀았다 추석 내내 비가와서 진짜 넘나 아쉽 ㅠㅠ #추석 ​ ​ ​ 담날 친정엄마만 울집에 또 와줬다 딸이 할머니...

  챈의 공간(2025-10-09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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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다는 후기 며칠째 프렌치토스트가 땡겨서 만들어먹은 자두조림 프토! ​ 제법 갬성있었다고 생각^^ 옆에서 눈빛보내는 하이에나 이 화장대.팔라고 했는데 아무...그래서 호윤이한테 슬쩍 말했더니 당장가자그래서 갑분 친정 ​ 근데 누가 차 긁구감 ㅠ 블박이 더워서 맛탱이가 갔는지 안찍힘 박박 유감슨 ​ 윤이 이제 울...

  평화로운 시루네(2025-08-24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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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교환하고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는 이야기~~!! ​ ​ 이 날은 악마케 데리구감 잼났던 팝업일기 끝! #데이식스 #데이식스팝업 #day6zip #데이식스10주년 #데이...세탁소냥이 내사랑 카오스 ​ ​ 어느 좋은 날 동네 수영장 갔다가 할머니 포비아와서 다시는 안 가기로 결심하다 ​ ​ 쳐더웠다가 추웠다가 하나만 하쇼 ​ ​ 성수...

  ᴸᴵᴸᴼᴳ(2025-09-30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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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고 할머니랑 가족외식하고 오친카가서 음료때림. 아 님들 이거 우리 오빠가 알려준건데 지피티한테 문자내용 보내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파악해서 맞힌데...세화공쥬칭기들이랑 걸스나잇파뤼타임💃 가지러 여🌸자여💕^!쟈🌈하게 꾸미구감. 그리고 우아💕하게 소곱창전골 시켜먹음. 주먹밥두!! 이때 윤띠는 또 앞에 과외가...

  金那原(포항흑염소액기스전문)(2025-08-05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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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해서 숫자 아래부분들이 쫌 잘렸어요ㅋㅋㅋㅋ 근데 이게 또 망치각인의 매력 아니게써효? ​ ​ ​ ​ 심플한게 딱 취향저격이라 넘너무 맘에들어요🤍 만들자마자 바아로 끼구감 ​ ​ ​ ​ 저처럼 혼자 오는 분들도 많냐고 여쭤봤는데 혼자 오는 사람들도 많고 한번은 80대 할머니할부지도 손녀들이랑 오셨는데 재밌게 잘하고...

  야미의 집(2025-04-10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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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할머니와 함께 방문했어요 :) ​ ​ 주문과 동시에 밑반찬을 세팅해주셨답니다. ​ 취향에 맞게 육개장에 넣어드실 수 있도록 다진 마늘과 고추를 준비해주셨어요. ​ 깍두기와 콩나물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리필했답니다🫶 ​ ​ 네 가지 육개장이 한 번에 나와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답니다! ​ 비주얼이 참 대박이죠...

  밍밍커플의 여행지도ღ'ᴗ'ღ(2025-02-28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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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 후기 말하기도 입아프지만 너므 이쁜 나의 민갱공주가.. 방석도 주고 간식도 주고.. 가성비 도라버린 쏘 힐링 타임이었습니다 ​ ​ 갑분 태안으로 떠난 날...ㅎㅎ 아물론 저도 포함이에요 ​ ​ ​ 엄마가 양조절 실패한 잡채 김치통에 넣어서 할머니네 가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차에서 그냥 이상태로 퍼먹었다 이런 나...

  Todayjimin(2025-04-16 19: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