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2리 경로당에서 아주 뜻깊은 수업에 참여하고 있어요! 바로 찾아가는 "혈관튼튼 건강교실"인데요! 그래서 오늘 제가 어르신들과 함께한 생생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선산보건소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보건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증진교실이에요 ㅎㅎ ​ ​ 어르신...

  ljjje-님의 블로그(2025-06-26 23:26:00)

  
• 

  조선 후기, 부농층 가옥의 전형을 잘 보여주는 집이라고 한다. ​ 빈집이지만 흙돌담 아래 옹기종기 놓인 옹기 항아리는 금방 된장이라도 한 국자 퍼 간 듯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다. 시골 마을에서 가장 번듯한 신식 건물은 경로당이다. 길에서 만난 할머니께 인사드렸더니 누구네 집에 왔냐고 하시면서 사람이 없어서...

  만나의 사진과 함께 하는 일상(2025-07-09 17:07:00)

  
• 

  위로 쭉 올라가면서 선산장 옆으로 무료 공용주차장이 있으니 이용하거나 골목주차, 갓길 주차해야 합니다 저희는 초입은 너무 복잡해서 위쪽 노상리 경로당 맞은편 공용주차장에 주차했어요 ​ ​ ​ ​ 선산장 먹거리 내돈내산 후기 ​ ​ 1. 뻥과자 ​ ​ 뻥과자 한봉 3,000원 두봉 5,000원 ​ ​ 저희는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가면서...

  찌니의 다녀왔찌(2024-09-22 21:46:00)

  
• 

  송죽경로당 직전에서 좌측 마을길로 들어서서... ​ 11:01 산허리의 금오서원을 향해 약간 올라... ​ 11:03 금오서원 문루인 '挹淸樓(읍청루)' 앞에 선다. 읍청루는...승격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2년(선조 35) 선산부사(善山府使) 김용(金涌)과 지방 사림들이, 서원 자리가 너무 외진 곳이라 지킴이...

  Sheenbee의 느린 걸음 이야기(2025-03-05 15:22:00)

  
• 

  방아실 경로당 앞을 지나간다. 방화정 앞을 지나가며 출입금지 조치가 되어 있다. 방아실 휴게소(민박/편의점)앞을 지나간다. 여좌문(如左門),백살공주부엌,대촌리 마을회관 앞을 나란히 지나간다. 한저골버스정류장앞을 지나간다. 문화 류씨文化 柳氏 ​ 1. 개요[편집] 과거 고구려 유민들이 멸망 이후 주류로 있었던...

  용기있는 자만이 도전한다.(2025-03-03 18:01:00)

  
• 

  있었다. 경로당에서 떡국을.. 6킬로쯤 걷고 마을회관에서 떡국한그릇.. 시골의 아삭한과 시원한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랑 맛있게 먹고 또 걸었다. 산길로 또 접어들었다. 이정표와 깃발이 이정표역활을 잘 해주었고 이코스도ㅠ약시나 작은 산을 하나 넘어가는데 내림에 눈이 녹아 많이 미끄러웠다..ㅠㅠ 그래도 솔잎이...

  즐거운 나의 집(2025-02-16 08:28:00)

  
• 

  구미시 선산군에 걸쳐있으며, 2023년 5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삼존불을 모신 삼존석굴과 보각국사 일연선사가 <삼국유사>를 저술한 장소인 인각사가 팔공산 국립공원 중 군위군에 속해 있는 역사적 유물이다. 군위에서 팔공산을 오르는 최단 코스는 팔공산 하늘정원에서 출발하는 원효구도의 길이다. 팔공산 하늘...

  대한민국 관광지(2024-08-28 12:56:09)

  
• 

  힌색선산행구간트렉) ​ 산행구간거리밎지점명칭도표 ​ 열두쪽배기등이 세상에 나오게된 배경이된 사연 열두 쪽배기등은 2002년 1월 ‘다시 찾는 근교산<279> 신불평원’ 편에 소개했다. 그때는 울산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장제 마을에서 신불평원을 오르는 이름 없는 능선이라 생각했다. 10년 뒤 배성동 소설가의 ‘영남...

  홀산은 자연과 동화되는 최고점이다(2023-12-03 09:40:00)

  
• 

  진 경로당에서 화투치며 담소(談笑)하며 소일(消日)한다. 황소보다 육중한 트랙터(tractor)가 일 마친 황소인 양 가만히 휴식하고 있다. 나도 나무 그늘에서 잠시 휴식한다. 차의 에어컨디셔너 냉기와는 달리 보드랍다. 시원한데도 포근하기까지 하다. 한가한 마음으로, 저 트랙터와 황소를 견주어본다. 만약에 저...

  소소한 기쁨의 나날들(2024-08-02 22:18:00)

  
• 

  장암경로당 마당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만개한 산철쭉이 나를 반긴다. ​ 올라가는 길에 서계 박세당의 사랑채와 500년 되었다는 은행나무, 그 뒤쪽에 서계 묘역, 그리고 석림사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서 노강서원이 있으나, 오늘은 정혜사 보살님이 몰고 온 차에 올라타는 바람에 그냥 지나친다. 2014년에 세운 이 석림사...

  걸림이 없는 삶님의 블로그(2024-04-29 19: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