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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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할머니 댁에 온 것 같은 정겨움 ❤ 탁 트이고 공기도 좋고 너~무 좋더라구요 완전 자연자연 🍃💚 ​ ​ 신발은 벗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 ​ 커피 머신 기계도 있고용...ㅠ 12~2시정도에는 항상 손님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세용 보니까 근처 경로당에서도 오시고 어르신들이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이런 곳이 찐 맛집인거 아시져...

  일상의 기록(2024-09-09 12:05:00)

  
• 지기네 할머니 할아버지 분께서 작년에 왔던 나를 기억해주셨다 둘다 아흔이 넘으셨는데,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젊게 사시는 거 같아서 흐뭇하고 존경스러웠다...사역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 왜냐하면 멀고 실질적으로 오기 어려운 경로당도 있었고, 시간 상의 이유로 빠르게 사역프로그램 진행하고 가니 깊은 교제나...

  울펭의 스케치북(2024-01-29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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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님한테 전도 당한 듯? 그래도 유용하게 잘 썼어 ㅎ😋 ​ 원래 하자고 하는 사람이 걸림 ​ 스무고개 성공 🌟 정답은 쑈진즈였음 ㅎ ​ 디아룸 가서 뿌염했어요 가기 힘든 디아룸… 나 진짜 즉흥적이라서 갑자기 아무 미용실 가서 머리하기->망하기->디아룸 예약하기-> 머리 성공하기 ∞ 뫼비우스의 띠임 ㄹㅇ ​ 아몬드브리즈...

  rr0ng_(2024-08-01 21:19:00)

  
• 모임 후기 ◇ 일시 : 2024년 11월 14일 (목) 10:10~12:15 ◇ 장소 : 쿠카쿠커피 의정부점 ◇ 지정도서 :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정은정, 한티재) ◇ 참석 : 6명...있다. 책상 앞에 앉아 머리로 글을 쓰는 일부 사회학자는 주객을 전도시켜 현장의 당사자들을 도구화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기도 하는 데 비해, 저자...

  의정부 아침에 / 4+ 독서모임 / 과학 독서모임(2024-11-14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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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옴 다른 블로그 후기 보니까 국은 바뀌는 것 같던데 우리가 이날 먹은 국 쟌맛탱 소스는 약간 하이라이스 소스 같았는데 돈까스 찍어먹으니까 굿ㅋㅋㅋㅋ 전체...식당.. 다음에 할머니댁 가면 또 가야지 히히 그리고 오빠랑 같이 경로당에 계신 우리 할머니 뵙고 인사드리고 우리는 카페로 고고씽 더로드101 여긴 확장...

  오쟁이랑 보름이랑(2023-12-20 2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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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월요일은 공무원 분들께서 바쁘신 날입니다! 여기가 면사무소여서 그런가 마을 주민 할아버지 할무니들께서 오시는데 먼가 다들 npc 같이 슈슉 등장하시궄 ㅜㅜㅠㅜㅠㅜ 따수한 햇살과 느릿느릿 느림의 미학이 느껴지는 정겨운 곳입니다. 🌺 모두들 농사를 아아아쥬 잘 짓고 싶어하시는 맘이 느껴져요...

  Neverland(2023-12-02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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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모임 7/21 :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7/27 - 29 : 중고등부 수련회 8/4 : 우이 중고등부 수련회 8/7 - 9 : 강릉 여행 8/10 - 11 : 효성중앙 중고등부...너무 피곤해서 나 완전 찌들어있어 ​ 우리의 주요 사역이었던 전도 🫂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지만 그만큼 행복하다 🌟 ​ 전도하면서 본...

  고귀한 모든 것들(2023-08-20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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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한 할머니분들 대부분의 자녀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었고 자녀분들이 계속 다니자고 이야기 한다고 하셨다 정말 속으로 계속 기도하면서 감사했었다 하나님께서 이곳에 보낸 이유를 조금 알것 같았다 우리가 씨앗을 뿌리러 온게 아니라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씨앗을 뿌려둔 화순 땅에 우린 물을 주고 땅을 다지고...

  Maggie’s Diary(2016-08-10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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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후기입니다. :) ​ 양태근, 생명-지킴이, 2011, 철단조, 식물, pvc, 브론즈 조정은, 레디메이드 인 행궁동, 2016-2019, 종이에 아크릴, 혼합재료 전시 전경 최세경 밖에서 나를 찾다, 2018, 패널에 아크릴릭 현지윤, 신중년도감, 2020,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3분 34초 정세학, 무명정, 2021, 캔버스에...

  수원시립미술관(2022-06-22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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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화전도 열리고 있었다. 이집 버들국수맛은 일품이다. 버들잎으로 국수를 만들었고 표고버섯 등 아주 좋은 재료로 만든 따뜻한 육수를 주전자에 따로 담아 준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남기면 송미령시인으로부터 혼난다. 나는 여기서 버들국수 두그릇을 단숨에 먹었다. 국수 두그릇으로 기분좋게 배를 채우고...

  달려가里邏·세계路...(2014-06-11 16: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