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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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경로당 옆 계단으로 올라가 대원서빙고아파트 정자에 앉아 빙고호텔에대한 해설을 이어듣습니다. 6070년대 공안때 ​ 박종철고문치사사건이 일어난 남영동대공분실은 경찰이 운영하던 대공분실로 해양연구소로 위장했었고 서빙고에 있는 군 보안사에서 운영한 공안분실은 빙고호텔로 위장을 했었다고합니다. ​ 독재...

  산과 둘레길 가는 양(2025-10-2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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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_mr.j 389 🌏여행지역 : #경남 #하동 🌏여 행 일 : '25. 8. 9(토) 🌏여 행 지 : #남파랑길 47~48.5코스 🌏주요경로: 하동 노량선착장 ~ 대송마을 경로당 ~ 섬진강변 하동포구 주차장 🌏누 구 랑 : 산악회 18명 ​ 🌏트레킹코스 【하동 노량선착장 ➡️ 금남면사무소 ➡️ 사등마을 경로당 ➡️ 대송마을 경로당 ➡️ 조금 버스정류장...

  터치다운(Touchdown)의 산행, 여행 이야기(2025-08-13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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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후기 ​ 일시 : 2025년 11월 8일 (토) 15:00~17:30 장소 : 빌리엔젤 의정부점 참석 : 6명 지정도서 :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정은정, 한티재)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 정은정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디에서 올까? 새벽에 문 앞에 배송된 물건은 어떤 이들의 손을 거쳐 왔을까? 아무도 챙기지 않는 이들, 하지만 이들...

  의정부 아침에 / 4+ 독서모임 / 과학 독서모임(2025-11-09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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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리 경로당 대서리 마을 앞 문화광장 단체 인증하고 서쪽에서 가장 큰 마을 대서리 마을 표지석을 지나 최영장군 사당을 향하여 골목길을 지나 ◇ 최영장군 사당 최영장군 사당으로 향한다. 최영장군 사당은 추자도 주민이 고려 후기 명장이었던 최영(1316~1388)을 기리는 곳이다. 사당의 명칭은 최영대장신사이다...

  하여간의 산따라 물따라(2025-05-07 1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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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할머니와 막내 아드님은 자리를 비웠다. 정오가 지나지 않아서인지 퇴실할 때 모습 그대로인 3호실에서 간단히 땀을 씻고 여객선터미널에서 정오에 출발...아름답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어 꼭 한 번 찾아봐야겠다고 벼뤄오던 터였다. 사량 대교가 상도와 하도를 이어주는 사량도(蛇梁島), 뱀이 많이 서식해서, 섬이...

  시시포스의 일상 탈출(2025-07-29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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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후기 2주전, 리딩대장은 오늘 코스가 만조 때에는 우회할 해변이 있어, 물때를 알아보고 코스를 조정하겠다고 했다. 1주일 전, 만리포해수욕장부터 69코스를 걸을 당시에는 오후가 되니 해수욕장 마다 바닷물이 들어오고(만조시간 5시경)있으니, 해변 깊숙이 나간 관광객은 나오라는 방송 소리가 들렸다. 짧은...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4-11-12 2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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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조 후기까지 큰 것을 뜻하며 여러 섬을 다스리는 뜻과 도시 중의 중심도시라는 뜻으로 불리다가 남양 쪽에서 대부도를 바라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하여 ‘큰 언덕’이라는 뜻의 대부도라고 불리워지고 있다. 대부도의 가장 높은 곳은 북쪽에 있는 황금산(黃金山) (167.7m) 이고, 황금산 서쪽에는 뻐꾹...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5-02-16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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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쉬고 계셨습니다. 주말이라 초등학생들도 자전거 많이 타고 있더라고요 ​ ​ 방음벽 바로 뒤가 올림픽대로라 차들이 슝슝다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는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 ​ 5층 이상은 되어야 한강뷰가 보일 것 같았어요. 저층은 올림픽대로뷰, 나무뷰, 방음벽뷰 ㅎ ​ ​ ​ ​ 헬스장에서 단련한 딥스 한...

  탐방탐방-(2024-07-21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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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딩 후기를 올린다. 코스요도(계획) ​ 1. 집~수지~우수영관광지(5월21일) 21일1300집-1400수지-1800진도대교남단- 등대·마린·골든비치 모텔(061-542-6273·061-542-4628·?예약주차)-우수영관광/석식 2.우수영-진도일주 원점회귀(5월22일) 22일0600-등대모텔-진도대교국밥-해안-녹진여객터미널/왕복-진도대로/녹진...

  빛 곧 그림자(2024-07-21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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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경로당 아저씨들과 유일한 동생 송군과의 (양꼬치) 파티를 했습니다 무려 3년만에 온 용산양꼬치 토계복이랑 가지튀김 정말맛있다. 와중에 이 한여름(?)에 생딸기와 그것도 "동물성 생크림"을 곁들인 케이크를 찾아 손수 사들고 와 준 송군의 센스에 감동을 (근데 진짜 역대급 맛돌이였답니다) 1분만에 1년은 늙은...

  모하고살가은?(2024-10-06 23: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