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전국마을회관및경로당표준데이터',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4 / 2024-12-16 03:07:34
회관 경로당 노인정 문화가 활발한 곳이라고 한다면 걱정 없겠지만 작은 시골동네라, 옆집의 숟가락 젓가락까지 잘 알고 지내는 이웃사촌 동네에 사신다면 잠깐이라도 부탁하면 되시겠지만 만약 그런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마지막 대안은 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데이케어센터 입니다...
A+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2025-09-19 09:03:00)
구두 포함하면 100만원 기본 ㅠㅠ 그러다가 찾게 된 온더힐..!! 저희 사촌언니부터 사촌오빠까지 다 여기서 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방문하게 됐어요. 근데...특히 주차 요금을 따로 받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구포할머니경로당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로 3 네비를 치고 가실 때 <구포할머니경로당>을 검색하는...
모두가 사랑받고 사랑하는 그 날(2025-09-18 15:41:00)
계곡에서 사촌들과 신명 나게 물놀이를 하고 불법인걸 알면서도 서리도 해봤다. 잘생긴 또래 친구를 만나 싸이월드 일촌을 맺었던 기억도 난다. 첩첩산중에서 이리도 재밌을 수가! 그 모든 것은 평소에 책만 읽던 일상과 동떨어진 일이어서 아주 천진한 기쁨을 주었다. 문제는 밤이었다. 비가 대차게 쏟아졌다. 요새라면...
윤지영(2025-09-08 00:06:21)
약해지셧나보다.. 근데 할무네 짱 더움.... 그래서 마을회관?경로당 가계신다고는 하는데 밭에도 자꾸 가신다고 하고...이 여름에 아 나보곤 또 결혼하라고...생활 괜찮은듯 사람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가 뭐.... 일단 조은게 조은거죠 인터넷 사주 결제ㅜ할 뻔함 후기 찾아보다가 그냥 안 했지만 ㅋㅋ 아직 8월...
Lv. 25(2025-09-20 00:34:00)
모인 사촌들같은 느낌 우리가 스무살에 만나서 벌써 11년째라니-!👀 가족같은 사이다 이거야~~ 일산 포폴로피자를 아시나요 당신? 11:30에 캐치테이블이 열리는데요 11:30에 바로 했는데 83번째였어여 예약하고나서 다시 봤는데 바로 웨이팅 마감되어버린.. 집에서 쉬다가 3시쯤 시간 맞춰서 갔어요..? (맞춘다고...
YOON'S HARU-(2025-09-04 19:53:00)
모시고 사촌언니, 동생과 함께 손녀딸 셋, 증손녀 하나 그리고 할머니와 여행을 계획했다 언제 이렇게 할머니랑 또 추억 쌓을까 생각하며 친정이 멀어 손녀딸도...위해 서울 근교 독채펜션을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해서 후기를 써본다 ! 강화도 아기랑 숙소, 강화 한옥독채 펜션 강화 윤스테이 📍위치...
매듭달 열두이틀(2025-08-31 22:58:00)
이웃사촌이 생겼다 ! 신랑을 위한 육회와 나를 위한 곰탕을 포장해다준 밍구민죵 !!! 집을 구하던 때에는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같은 아파트의 같은 동에 사는건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해서 같은 동은 최대한 피하려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좋은점이 더 많다 ! 일단 맛있는 음식을 서로 나눌수있는 이웃이 있다는 것, 사실...
김해삐 KimHappy ✨(2025-08-18 15:40:00)
ㄷ 후기: 어른이겠지...만서도 진짜 너무 어른이라 보는 내내 약간 낯가림 대체 어떤 연애를 하시길래 그런 인형들이 차에 달려 있고... 첫 4번 타자 라인업지 보관하고 있는 거 보고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음 ㅋㅋ 피부과 다녀왔대 오너 방송 틀어놓고 웹툰 보고 싶은데 유두언이 자꾸 문현준 목소리 들린다...
없이 어긋난대도(2025-09-15 16:10:00)
여행 후기까지 밀리면 쓰기 싫어지니카 저희 회사 창립 기념일은 8.14 입니다. 광복절과 붙어있어 아주 나이스하죠? 제게 쉬는 날이 생기면 ? 바로 언양으로...혼자의 연습장 기간을 견딜 자신이 없어 시작하지 못하는즁 우리집 막내랑 사촌동생들도 치는데 말이주.. 요즘애들은 참 못하는게 없어 울산역 도착...
Lovely Daily Life(2025-08-24 14:57:00)
토플 후기 써야지 부산에서 어른들 심부름하러 마트 갔음 어떤 할머니가 정중하게 아가씨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하시는 거임. 그래서 네~ 어떤 거 도와...것 같아요ㅠㅠ하고 폰 돌려드렸음.. 할머니께 말씀드리니까 요즘 어떤 두 할매가 경로당에서 엄청 싸워서 머리 아프다고 그 할머니 중 하나일 것 같다고...
!!(2025-08-02 21:34: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