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얘가 후기를 되게 잘 남겨줘서 고마웠음 같은 날입니다. 윤이 만나서 예전에 알바했던 곱창집에 갔어요 식당에서 제대로 먹어보는 건 첨이었는데 진짜 대존맛. 볶음밥 삭삭 긁어먹음 윤이랑 곱창 먹고 걸어가던 길에 낙엽이 엄청 많길래 하트 만들어봤어 !! . 그리고 밤엔 민정이 만남 ㅜ 🤍 진짜 자주 못 만나다가...

  ☆*:.｡. ★ .｡.:*☆(2024-12-31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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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무림 방동마을 앞 제방에 노거수들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 ​ 임실 방동마을의 아름다운 8경을 다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4. 방동마을 김장하는 날...김장체험 오늘은 방동마을의 큰 겨우살이 준비인 김장하는 날! 어머님들이 경로당에 앉아 김장하는 모습을 보니 어린시절 품앗이하듯 함께 김장하던 추억이...

  올리와 함께 여행올리✈️(2023-12-07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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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경로당에서 마을 어머님들께서 김장을 하고 계셨는데요. 이 덕분에 이번 팸투어 기간 동안에는 김장 체험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골마을의 김장 풍경은 tv를 통해서만 봐왔지 이렇게 직접 경험하는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또 어머님들의 정성과 수고로움에 절로 존경심이 들더라고요​ ​ ​ 마을...

  방방곡곡 세계여행 루비언니(2023-12-10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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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무림 옆엔 구절초길이 있어 또다른 볼거리를 임실 꽃다울 방동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단 사실! ​ 이 또한 임실여행 중 놓칠 수 없는 포인트랄까요?ㅋㅋ ​ ​ 송대...꽃다울 방동마을에 온 이유! 겨울 이 맘때 타이밍에 맞춰 김장체험을 하러 온건데요. 직접 체험하기전, 경로당 방문부터 먼저 go~ ​ ​ 경로당 내부에서 마을...

  ◆아루무의 여행일기◆(2023-12-08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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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장후기] 외근을 가장한 임장기 - 김포 풍무지구 안녕하세요! 우갸갹 입니다. 오늘은 김포 외근을 앞두고 선 임장~ 후 외근으로 김포 풍무지구를 임장 하였... blog.naver.com 오늘 임장한 아파트는 걸포동의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 입니다. 아파트 구경에 앞서~ 걸포동 인구 추이에 대한 데이터를 찾아 보았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The 성장(2020-08-27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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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석/경로당) 18:25 치산마을(둘레길10구간 종점)(표석/보호수/안내도/팔각정) ▣ 교통편 (갈 때) ※한티재하 팔공터널 개통으로 부계 신령방향 거리단축 (집...6,500) (※교통비 왕복 총추산액 : ₩33,000) ▣ 참고 및 특이사항(후기) ○ 둘레길 걷기는 일반산행처럼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행로 주변의 볼거리들을...

  대구의산 (大邱宜山)(2019-05-29 2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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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무림산 1158 마근담봉 1220 마근담봉 출발 1320 큰등날봉 1410 웅석봉 1420 웅석 샘터 물 쨀쨀 1605 밤머리재 1732 삼계탕 먹고 출발 1802 도토리봉 1810 출발...2126 정령치 2205 컵라면 먹고 출발 2229 큰고리봉 {DAY_03} 0007 세걸산 0110 부운치 0246 바래봉 0325 덕두봉 덕두봉 하산길 지긋지긋~ 0500 구인월 경로당

  가니야 어디 가니~~???(2017-05-12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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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통 경로당 12:07~51 양평해장국(낙원식당) 점심식사 12:56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정문 13:10 광사초등학교 13:16 주내감리교회 13:30 덕현초등학교, 중학교 앞...테미산 구간 지도> ​ ​<클릭! , 고읍119센터 - 샘내고개 지도> ​ ▶산행후기 한북정맥구간 이어간다. 이전 큰넉고개에서 죽엽산 구간은 감시가 워낙 심해서...

  山 과 走(2020-05-15 22:20:00)

  
• 나름데로의 후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제 위주로 쓸 수 밖에 없는 저의 능력을 이해하시길!) [ 9.8일 여의도에서~ 충주 최총무님 시골집까지] - 저의 마음은 이미 충주로 향하고 있는데 저희 회사 상사는 이런 저의 속도 모르고 과천의 건교부로 출장을 가라해서,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과천에 출장을...

  治愚(치우)의 추억쌓기(2014-06-25 13:08:00)

  
• 모아서 무림의 평화에 일조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그 흩어진 무공비급들이 이 남한산성을 위시한 여러 곳의 장승밑에 감추어져 있다는 겁니다. 조금은 서먹한 분위기 이지만 출석(?)을 부르고 인원을 점검 합니다. 여행 계획에 공지한 대로 10분간만 기다리다가 정확하게 8시 10분에 출발 합니다...

  윤태옥의 인문기행(2008-07-25 1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