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정보
공공데이터포털 '전국마을회관및경로당표준데이터', 카카오 '로그인, 지도, 블로그, 검색(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미지)', Google 로그인 이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전 : 4 / 2024-12-16 03:07:34
상범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상범길 161
'추원모차골'에서 1.9km
바로가기
황용
경상북도 경주시 절골안길 2 (황용동)
'추원모차골'에서 2.1km
바로가기
하범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하범길 199
'추원모차골'에서 2.9km
바로가기
장항1리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노루목길 76
'추원모차골'에서 3.1km
바로가기
야부천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야부천길 117
'추원모차골'에서 3.2km
바로가기
장항2리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재동길 17-3
'추원모차골'에서 3.4km
바로가기
호암리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기림로 386
'추원모차골'에서 4.1km
바로가기
덕동
경상북도 경주시 덕동길 142 (덕동)
'추원모차골'에서 4.4km
바로가기
오가는 버스는 4대뿐으로 배차시간이 길어서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추원 모차골 마을회관이 있다 모차골은 마차가 다닌 곳이라 하여 마차골로 불리다가 모차골로...빌어본다 「왕의 길」 이라 부르는 신문왕 호국행차길은 신라 때부터 조선 후기까지도 다니던 감포와 경주,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던 길이었으며 또한...
followthewind-22(2025-01-20 05:59:00)
도로를 따라 진입한 후 추원마을과 왕의 길 이정표를 따라 그리 넓지 않은 포장길로 달리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모차골 주차장이 나온다. 이 왕의 길은...오르내리는 평이한 트례킹 코스로 이뤄져 있다. 무엇보다 이 길에는 모차골, 수렛재, 세수방, 불령봉표, 용연폭포, 기림사 등 가는 길 지명마다 그 흔적이...
옛책의 香氣 [書卷氣 文字香](2024-12-19 07:39:00)
들어선 추원 마을 고주택과 새로운 주택이 썩 어울리지는 않은것 같다. 그리고 길머리 마다 왕의 길이라는 이정표도 세워 놓았다. 안내판을 빌려오면 왕의 길 내용은 이렇다. 왕의길은 신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에 이르기 까지 감포와 경주,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던 길이다. 이길은 사람과 문화를 이어주던곳이기도...
영남알프스(2018-03-12 13:59:22)
15:00 (5Hr) 참가자: 김영학 1. 역사적 배경 이 길은 신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에 이르기까지 감포와 경주,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는 길이다. 이 길은 사람과...신상구 교수_경주 위덕대학교) 2. 탐방길 안내 ● 추원사 코스 (추원마을-모차골-수렛재-세수방-불령봉표-용연폭포-기림사) ● 주차장: (주소) 경북 경주시...
원더풀Life(2024-04-14 16:39:00)
조선후기 1831(순조31. 23대) 10월에 새긴 비석, 순조의 아들 익종(1809-1830)을 모신 연경묘의 봉제사와 고급숲 백탄을 만들기 위해 경비를 조달하는 산이니 나무가 많이 필요해 벌채를 막기 위해 표시한 비석 비문해석 [연경의 묘에 쓸 향탄(목탄)을 생산하기 위한 산이므로 나무를 베지 못하도록 임금의 명을 받아...
숲찾아길따라(2019-05-30 00:33:00)
나오네요. 추원정류장에 내려 복장 갖추고 준비운동 하고 출발합니다. 가운데 2차선 도로가 추령터널, 오른쪽은 추령재, 왼쪽이 추원사를 지나는 "왕의...10월 24일까지 복구한다고 합니다. "이 길은 신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에 이르기까지 감포와 경주,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던 길이다. 이 길은 사람과 문화...
청산 가는 길(2023-06-10 10:44:00)
길 이 길은 신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에 이르기까지 경주와 감포,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던 길입니다. 이 길은 사람과 문화를 이어주던 곳이지만, 왜구가 침략...명활성 - 명활성북문지 - 천군동삼층석탑 - 보물로삼거리 - 덕동호 수문 - 황룡골 입구 - 황룡계곡 - 추원마을 - 모차골 - 세수방 - 용연폭포 - 기림사...
산마루금(2016-12-15 18:49:08)
가는 중에 있는 추령터널을 통과하기 바로 전에 있는 추원마을을 가리킵니다. 저는 모차골(추원마을) 마을 회관 앞에 주차를 해 두고 위의 신문왕 호국행차길...더욱 의미있는 신문왕 호국 행차길 " 이 길은 신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에 이르기까지 감포와 경주,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던 길이다. 이 길은 사람과 문화를...
경주애♥ - 경주시 공식블로그(2013-04-23 16:05:00)
2.5km, 모차골에서 기림사까지 신문왕 호국행차길 7km)의 트레킹코스로서, 신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까지 감포와 장기,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던 길로 왜구가 침략하던 주된 통로이기도하다, 특히 용성국의 왕자인 석탈해가 신라로 잠입하던 길이며 신문왕이 용이되신 부왕인 문무왕에게 신라의 보배인 옥대와 만파식적을...
sane8253의 산행일기(2014-03-16 14:03:39)
자리잡고 있다. ▲ 왕의길이 300미터 남았다. ▲ 이곳 '모차골'은 마차가 다니던 곳이라 하여 '마차골'로 불리다가 모차골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녹색...가는 방향에도 서있다. 왕의 길 안내 이 길은 신라의 시작부터 조선후기에 이르기까지 감포와 경주, 장기와 경주를 이어주던 길이다. 이 길은 사람과 문화를...
영영의 보금자리(2020-11-17 17:47:03)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