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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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무엇보다 집이 연못도 있고ㄷㄷㄷ 엄청 부자인 느낌! 좀 더 내려오면 "오 집 이쁘다?" 싶은데ㅎ 여기는 오곡펜션이라고 하내요. 저 산맥 타고 하산하는 길...나무들이 정말 이쁩니다. 속리산 명품소나무에 준할 정도로 느티나무? 가 멋지더랍니다. 누가 손으로 다듬어준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구배도 맞고...

  KD 즐거운 일상!(2025-05-11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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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여동경로당으로 오시면 주차가 훨씬 편해요! 주차장 맞은편 닭집 골목으로 쭉~~1~2분 정도 걸어가시면 초례봉사과나무가 바로 보여요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캠핑장이 여기에 있다고?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와~~~오 이랬어요 예약하고 방문한 날 비 소식이 있었는데요 다행히 비가 그쳤지 머예요 ^-^ 궂은 날씨 였지만...

  일상,담다(2025-04-30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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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에’가 있어 감성을 자극하는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군위 법주사 군위군 소보면 달산3길 215 (달산리 773), 054-382-4618 군위군 청화산에 자리한 법주사는 신라 소지왕 15년(493)에 심지왕사 또는 은점조사가 창건했다는 설과 801년(애장왕 2)에 창건되었다는 설이 있다. 중창 및 중수의 역사는 전래되지 않고...

  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2025-03-20 08: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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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동 경로당 근처에 있습니다. ​ 여긴 차 끌고 가면 편한데 카페 앞에 주차 공간도 엄청 넓게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카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역시나 인기가 많은 곳이라 이미 많은 손님들이 방문했네요 ㅎㅎ ​ 카페 앞에 도착하니 외관부터 멋있습니다. 통창 너머로 안쪽도 보이는데 굉장히 기대하고 들어갔어요...

  바나나하이킥(2025-05-09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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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다는 후기에 쫄았는데 ,, 하나도 안 아파서 앉아서 졸면서 받았다 ◡̈ ​ 다음에 귀여운 도안 올라오면 또 받아야겠어➿ ​ 웅. 귀여운 할머니가 되어볼게✨ ​ ​ ​ 홍대에서 타투 받고 다시 성수로 .. 원영양 생일파티 하기 전에 김진히 일찍 만나서 또 빽다방.. 진짜 빽진히;; ​ ​ 타투는 멀리서 보면 ꕤ, 가까이서 보면 ☘︎+ᰔ 행운...

  ᯓධ(2024-12-3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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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았던 경로당 방문.. 첫날은 행복하게 믹스커피도 마시고 그랬네.. 그래도 리플릿이랑 PPT 열심히 준비해서 치매 교육도 하고 사례관리도 마무리하면서 지역 실습도 끝! 지역 실습하면서 교수님이 경주에 왔으면 '남산'은 가봐야 한다고 하셔서 주말에 엄마랑 남산에 갔읍니다. 그래도 저번 방학에 열심히 운동해서...

  초덕의 일기장(2025-04-28 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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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후기인지 모르겠네 그래도 이렇게 보니 3월을 참 알차게 보냈어요!! 이벤트가 한가득~ ​ ​ ​ 아니 이게 맨날 육사시미로 시작하는 거 같은데 사실은 지난 달에도 사시미 먹은 사진 2번이나 제외했는데.... 이게 말이 되나? 나 이렇게 자주 안 먹는데 이상하네.. ​ ​ ​ 설렁탕의 김으로 인해 사진은 뿌옇지만 요새는 이런...

  모야?(2025-04-29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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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제한 오형제를 상징하는 대과목으로 일컫게 되었다고 합니다. ​ 구시나무는 구수나무(아홉그루 나무)가 변형되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오미리는 경뷱도청 신도시 둘레길 "구시나무거리" 6코스 광석산 산등성이길이 지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 대과목 버드나무 옆에는 오미동에서 태어난 한학자 청산 김면수 선생의 셋째...

  추억 먹고 사는 달고나 인생(2025-04-10 0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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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까지 가보고 싶다'는 의미의 노래에 사랑의 가사를 보태서 들려주신다. 멀리가는 길 함께 해주실거죠? ​ ​ 자, 이제 마지막이다. 결혼식도 제일 중요한 것이 하객들 촬영이다. 이 때 빠지면 나중에 후환이 두려운 일이 생긴다. ​ 교사와 신입생 기념사진 올해의 입학식에서 다른 것이 보였다. 각 소위에서 환영식 중간...

  최소장의 관광 블로그(2025-04-10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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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구요 조금 더 가니 실리마을을 만났습니다. 한 바퀴 돌며 경로당을 한 네 곳을 본 것 같습니다. 마을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려져 있습니다. 산후마을 달빛...분들께 강력 추천 드릴 수 있는, '산달도' 러닝 코스였습니다. ​ 저는 '오 오늘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났네. 산달도나 가볼까?'하며 아주 즉흥적으로 떠났지만...

  휘파람타고 어디든(2025-05-14 12: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