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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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낙천적이다 할 수도 있겠으나, 비관주의자로 사느니 지나친 낙천주의자로 살겠습니다. (훗날 누가 행복한지, 행복한 인생을 살았냐 하면 아쉽게도 비관주의자보자 낙천주의자가 행복한 경우가 많죠) ​ 나중에 이 시기 돌아봐도 나태하게 살았다 후회하지는 않을듯요. 오히려 너무 좋았다 싶을 것 같아요. 지금...

  보통 사람의 보통 일상 기록(2025-06-16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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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경로당이었다! 허허허 그래그래.. 이거지... 예의바르게 인사를 꾸벅꾸벅하고 투표소를 들어갔다. 사람이 없고 여유로웠다. ​ 당.소.지.바.투 오늘이 바로 결전의 날... 선거날인가....ㅎㅎㅎ ​ 당신의 대통령에게 투표하세욧! 당.대.투! ​ 딴건 모르겠고.. 그냥 투표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으시군.. 이란...

  김삐삐의 하루(2025-06-04 00:16:00)

  
• 조선 후기 제주 목사들의 행정 관할권에 속했던 지역으로, 농업과 어업이 중심이던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월읍은 시인 고은이 한때 머물렀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의 문학적 영감의 배경이 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문학적 가치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입니다. 이처럼 애월읍은 단순한...

  일루안인조잔디(2025-06-18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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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경로당 마당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만개한 산철쭉이 나를 반긴다. ​ 올라가는 길에 서계 박세당의 사랑채와 500년 되었다는 은행나무, 그 뒤쪽에 서계 묘역, 그리고 석림사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서 노강서원이 있으나, 오늘은 정혜사 보살님이 몰고 온 차에 올라타는 바람에 그냥 지나친다. 2014년에 세운 이 석림사...

  걸림이 없는 삶님의 블로그(2024-04-29 19:32:00)

  
• 얼마나 낙천적인 표현인가! 세계 각국의 속담이 말하는 바는 이런 것이다. 잔인한 진실은 세계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다. 농담할 겨를조차 없는, 이런 직설의 진실은 도처에 널렸다. 하지만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그 잔인한 진실을 저마다 다른 식으로 표현한다. 왜? 잔인한 진실을 좀더 완화시키고 짐짓 모든 게 축제인...

  의외로 국어샘(2023-08-26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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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따라간다. 사각정자.양쪽은 양배추밭이다. 17 ; 56. 안향동마을회관과 경로당.69.7m 도시기준점과 느티나무쉼터가 옆에 있다. 18 ; 04. 인향동 버스정류장...950번 버스타고 신도1리 숙소로 감. 19 ; 17. 신도1리도착.. . ◈ 후기. 07 : 53/08 : 01. 한경면사무소 소재지인(신창) 중앙슈퍼정류장에서 내려 우측으로...

  산경표를 따라서(2016-11-03 21: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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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행하였다. 낙천1리 경로당겸 회관이 나오더니 미락숲을 가리키는 입간판이 나온다. 조금 멀리 좌측으로 강변에 버드나무군이 보였는데 그게 미락숲인 듯...가고 나는 저녁 20:09 평창을 출발, 21:25 청량리에 도착하는 KTX 열차에 여유 있게 탈 수 있었고 두 분은 다음 날 행사로 평창에서 머물렀다. - 후기 - 1. 농사...

  하이맛, HEIMAT who walks over Mountains(2022-05-05 1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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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에 낙천적인 여유로움과 방심으로 경기에 패한 낭패를 잘 지적하는 것으로 우리네 마음과 기억 속에 오랜 세월을 같이해 왔다. 한편, 성실성과 긴 수명은 거북을 아름다움과 깜찍함은 토끼를 연상하듯이 토끼를 여성으로 거북이를 남성으로 비유해 볼 때 한 가정을 위하여 뒤도 돌아보지 아니하고 열심히 일하는...

  義城新聞(2010-12-15 1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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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서화가였던 석촌 윤용구(石村, 石邨 尹用求·1853∼1937)다 ​ 그는 서울출신이면서도 전라도에 선암사 등 수 많은 정.누각 편액을 썼던 그의 작품을 따라 색다른 정자기행을 떠난다. ​ 전남 강진군 성전면 송월리(松月里), 신안(新安)마을을 지나면 만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자리한 우신정(又新亭...

  오인교의 전라도누정기행(2020-04-13 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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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23일 녹양동에 있는 낙천경로당에 찾아가 '찾아가는 상영관'을 진행하였습니다! ​ 사방으로 창이 많은 낙천경로당은 꽤 많이 밝아서 빛 차단용 검은 천을 챙겨갔습니다. 좀 더 영화관 스러운 분위기를 위한 작은 노력:-) 커튼 설치 후 기본적인 스크린과 빔프로젝트, 스크린도 설치. 설치!! ​ 짠~! 어떤가요...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2018-03-28 19: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