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그.. 경로당할아버지창법.. 아니 근데, 그런 느낌아닌데?! 귀여운데 왜?! 하여간 거기도 좋아. 노래 내내 니가 웃는게 너무 좋아!! 라고 방방 거리는 노래 너무 귀엽잖니. 그리고 우시재히료 이렇게 셋 화음이.. 진짜 짱이야. ​ 6.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 이거 완전 어린왕자잖아.... 시온이 생각나게. 아니 위시 아기...

  와글바글 얼렁뚱땅(2025-04-22 14:00:00)

  
• 

  감사합니다.. 경로당 렛츠고 ​ 진짜 이 날을 계기로 깨달았음 아 난 노인복지가 좋다! 일단 이건 미뤄두고 🍴맥날 푸파했어요🍴 뜨개질의 계절이다! @holly_made_...기본콜팝시킴 ㅋ.. 그리고 땅콩 플러팅 미쳤어 응! ㅃ 빵이다 붕빵이 나눔후기: 어깨가어디까지올라가는건지..으쓱으쓱.. 붕빵이! ​ 기또샤 떼르떼냠념ㄴ...

  :)(2024-11-04 01:21:00)

  
• 

  ㅎㅎ;; 동방에서 시켜묵은 짜장미욘 꺅 그리고 드디어 첫 수업날 초등학겨 시간표 너무 오랜만이다.. ​ 40분 수업하고 집에 2시면 가는 아가들 너무 부럽네요...너무 해서 그릉가 끝나고 나니까 기절하고 시펏더요 그치만 .. 봉사하러 경로당 도챡 뭔가 오전에는 아이들 보고 오후에는 어르신분들을 뵈면 기분이 묘하다...

  유(2024-10-08 00:03:00)

  
•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외관과 내부가 그리 다르지 않을 것 같았다. 다르게 하는 일도 쉽지 않은 법이다. 기존 방식과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고 다른 방식의 믿음은 분명 타락이 원인일 거다. 증명, 여권 사진 기족, 웨딩 교회 뒤로 사진관 선전 현수막이 재밌다. 이런 것들은 날카로움을...

  如師子聲不驚,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2024-09-22 16:18:00)

  
•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1676~1759) 선생의 경교명승첩 중 독백탄(獨栢灘)은 현재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의 경관을 보여주는 고서화로서 그 시대의 명승지 경관과 현재의 경관을 비교 감상할 수 있어 회화 가치가 높다. 현재 수종사 일원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109호로 지정되어 있다. 수종사는 대한...

  바람의길(2023-11-15 05:46:23)

  
• 

  할머니가 경로당에서 만든 화분을 봄 너무 귀여워서 마구마구 찍고왓엉 할모니가 나땜에 만들엇다던 미나리전💕 레전드로 맛잇어서.. 떵개함 우리집 동물 친구들.. 청주를 떠나자!!! 봉담으로 떠나자!! 근,데.. ㅠㅠ 봉담가자매요ㅜㅜ~~ 됏고 사당역에서 막차 놓쳐서 찜질방 옴💕 도도한 박하온.. 저는 미숫가루만...

  엉동이(2024-06-03 01:16:00)

  
• 서문과 후기가 세 편씩 실려 있는 특이한 책이다. 어떤 내용이 수정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아마도 나이가 들면서 바뀐 저자의 노인관이 담겨져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한국에서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특별하다. 부모의 헌신과 기대가 큰 만큼 자식에게 남는 분노와 실망도 큰 게 현실이다. 자식들에게 존경...

  최광익의 세상보기(2024-11-14 10:21:00)

  
• 

  동네의 경로당이자 마을회관인 곳이랍니다 ​ 씻고 저녁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놀다가 잤어용 다음 날을 위해 일찍 잠들었어욧​​ ​ 7/16 한적한 시골이 꽤나 마음에 든다 농활 2일차 ​ 어제 일찍 잠든 탓에 오늘 아침에 눈이 저절로 떠졌다. 먼저 준비하고 아침을 간단하게 먹은 다음 어제처럼 일을 하러 나눠서 나갔다. 나...

  °•♡(2024-07-21 20:11:00)

  
• 

  씽씽이타고 달려갔는디 수변공원이 아니고 "수변공원 뒤"​​ ​ ​ 낭만 굿..? 도원경로당 파이팅!!​​ ​ ​ 회장 탈주 이슈로 첫 회의 진행 ​ 2년 전만 하더라도 얼굴...블루를 두 번 먹어보다니 감격스럽따 ​ 연락하면 스피리터스 후기도 알려드림 ​​ ​ ​ 눈치 안 보고 동방 쓰던 시절 그립읍니다 ​ 요샌 맨날 5명 넘게 있고 사람들이 다...

  노는 게 제일 좋아(2024-04-02 22:28:00)

  
• 

  1리경로당을 지나고.. ​ 마을의 뒤쪽에 산을 두고 있으며 조곡천이 마을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자연마을로는 중리, 마진, 조곡 등이 있다. 진촌리의 진(鎭) 자와 중리의 중(中) 자를 따서 진중리라 하였다. 중리는 중말이라고도 한다. 원래 말에 죽을 먹였던 곳으로 처음에는 죽말이라고 부르던 것이 중말로 변하고...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2023-12-03 17: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