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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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로 공식지명이 바뀌었다. ​ 《8》월평마을 – 구인월교(0.2km) 97%] 경로당 앞에는 어르신들이 모여 앉아 이야길 나누고 계신다. 99%] 구인월교, 즉 옛날...있기에 이 길이 이렇게 잘 유지되고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 ​ ​ 후기] 1) 시골 장터에 이렇게나 사람들이 많다니. 오늘이 이곳 장날인데다가 토요일이라서...

  잊기 위해 적기(Memo for Simple Life)(2023-06-05 0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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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인월>함양>산청>덕산 난 J3클럽 회원이다.​ ​ J3는 지리 3대 종주를 의미합니다. (지리왕복, 지리태극, 지리화대) #J3 #J3클럽 #제삼리 J3는 또한 1.지치지도 말고 2.지겨워하지도 말고 3.지금 이순간 뿐이라 생각하며 목적지까지 포기하지 말고 걸어라! ​ J3클럽은 지리3대종주를 완료 해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래선생(2024-08-23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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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월~덕산교. 91km)의 시점이기도 하다) 장소 지리산 서북능선 코스 성삼재~작은고리봉~만복대~정령치~큰고리봉~세걸산~팔랑치~바래봉~덕두산~구인월마을 / 22.59km 소요시간 03:50~10:09(6시간19분소요) ​ 성삼재 기준 위쪽 노고단으로 가믄 성중종주, 아래쪽 만복대로 가믄 서북종주가 된다. ​ 택시가 만복대 탐방로...

  좌충우돌 5도2촌(2023-05-14 0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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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삼재 <산행시간>10시간/약 22km <산행동행>양산일요자유산악회 8명 <산행후기>1993년 이후로 제대로 된산행을 하지못하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시작하여...고리봉 17시 00분 성삼재휴게소<---현대장님의 측정시간임. ▲구인월 경로당 앞에서 출발전 기념으로 한방. ▲박찬일님 왈 화투속에 나오는 목단 꽃이랍니다...

  산애들愛(2013-05-22 0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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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고 후기만 대충 보고 오후 12시반에 대차게 전북학생 교육원인가 부터시작했다가 5시간 넘게 산행을 걸리고 해는 넘어가고 ㅋㅋ 올해는 미리가서 1박 하고...보니 예쁘긴하다. 이쪽엔 진한 (일반적인)철쭉위주인데 나중에 서북능선 따라 인월 마을로 내려오는 등산로에서 본 연한 분홍 철쭉이 더 예뻤다. ​ ​ 운지사...

  -(2022-05-08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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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 경로당은 종주자들 잠자리. 마을 끝 지점에서 매점을 하시는 신순남 할머니 “여원치에서 출발했어? 그럼 오늘 복성이재까지 가겠구만.” 모래재에서...이백, 운봉방향) 약 10분정도 직진후 검문소 삼거리에서 우회전(운봉,인월방향) 오르막 시작 재를 지나 조금 가다 보면 운봉 면소재. 운봉 소재지 뒤에 보이는...

  돈키의 블로그(2010-05-14 0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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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 인월 모텔마루에 숙박 및 시장식당에서 소 내장탕으로 저녁해결 (45,000.- + 13,000.-) 연비지맥이란 ??? 백두대간의 봉화산(919.8봉) 북쪽 1 Km 지점인...새로운 산줄기에서 멋진 추억을 남겼던 시간들 선답자들의 산행지도와 산행후기를 참고한 후 난해하고 어려운 마루금 잇기 산행을 무탈하게 완주하고...

  칠갑산(2020-05-25 0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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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관(경로당) 매동마을은 고려 말과 조선 초, 중기에 걸쳐 서, 김, 박, 오 씨 일가들이 씨족을 이루어 일군 마을이다. 마을 앞 200m에 고양이 모양의 바위가...매동(梅洞)이란 이름이 지어졌으며 마을 앞으로 흐르는 만수 천변에는 조선 후기 공조참판을 지내 매천 박치기(梅川 朴致箕)가 퇴임 후 은거하며 심신을 단련...

  파란만장한 얄개의 이야기(2020-11-11 2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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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저수지와 아영면과 뒤로 연비산과 삼봉산군이 보임, 14 : 51, 송리마을 경로당. 14 : 57. 언덕위 송리마을입구 버스정류장 삼거리.좌측 부동마을길로 15...고기로 저녁먹고 출발. 19 : 10. 대-진고속도로,경부거쳐 천안도착. ◈ 산행후기. 요 며칠 눈도 엄청 많이 오고 날씨도 계속 추워 꼼짝 않고 카페 산행기들을...

  산경표를 따라서(2012-12-10 1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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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꿈★은 이루어진다.(2012-08-11 13: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