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있던 채로 갔는데 4명한테 그자리에서 반하고 옴 너무 돈독해보임 ​ 이때가서 You make me, 무적, 둘하나 다 처음 듣는 노래였음 ㄷㄷㄷㄷ ​ 제발다시듣고싶어요...12월 클콘 다녀오고 나서 -> Colors ​ 하지만 제일 오래간 최애곡은 First time ​ 가사가 너무 슬프고 처음에 드럼 도입부가 좋아요 ​ 이 드럼 영상을 진짜...

  기록장(2025-07-16 17:32:00)

  
• 

  한채가 강변을 마주하고 섰다. 바로 이지당(二止堂)이다. 현지 안내문에 이르기를, 송시열이 시전(詩傳, 주희가 시경을 해설한 책)에 나오는 고산앙지 경행행지(高山仰止 景行行止, 높은 산은 우러러 보기 마련이고 좋은 행실은 따라해야 마땅한 것이다)를 줄여 이지(二止)라 이름지었다고 하는데... 송시열의 이지당기...

  카르페디엠(2025-05-21 22:51:00)

  
• 

  한천곡(寒泉谷)이라고 한다. ​ 아무리 가물어도 참새미골의 물이 마른 예가 없었는데 근래에 와서 하부(下部) 지역에서 지하수 개발을 많이 하는 탓인지 물이 가끔 마르는 때가 있다고 한다. ​ <떡고개> 참새미골이 있는 산의 상봉을 떡고개라 하고 큰 떡고개, 작은 떡고개가 있다. 지명의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삼천포연가(三千浦戀歌)(2025-07-28 12:26:00)

  
• 

  고려 후기의 학자인 우탁(禹倬)의 호를 말하는데 역동서원은 조선 퇴계(退溪)가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며, 원래 예안면 의양리에 있었던 것을 안동댐 수몰로 인해 현 위치로 이전하였습니다. 유허비(遺墟碑)는 선현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에 그들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석으로 석동유허비는 거북모양의 받침돌...

  펜펜의 나홀로 여정(2024-11-22 06:49:53)

  
• 전에 경로당에서 자원봉사 하다가 락스를 먹을 뻔한 정말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 난 후로,, 어.. 거기론 못 가겠다 싶었고요. ​ 아이들을 대하는 법을 몰라서 어린...난 어디서 봉사를 해야해!!! 머리를 쥐어 뜯었죠. ​ 도서관을 떠올리지 못 한 채로 날이 흘렀어요. 그러다 어느 날.. 도서관에 갔는데! 문 앞에 자원봉사자...

  진솔한 삶(2025-07-19 14:02:00)

  
• 

  민채와 민채 친구 2명 그리고 나까지 4명이서 1박 2일 펜션 여행을 떠나따 이마트에서 장 보기 전에 점심 먹음 이날 내가 15분 지각해서 (전 원래 약속 진짜 안...파티 아니겠습니까 ㅋ 진짜 미친듯이 먹음 실제로 많이 사기도 했습니다 오곡이가 나대신 화투 쳐준다 // 천재강하띠 야식~ 진짜 엄청 맛있는 아니 재미...

  KOMM, SÜSSER TOD(2024-09-30 22:31:00)

  
• 

  공연 후기 제가 또 이걸 가기 위해 반년동안 열심히 일을 했다 이 말입니다. 하 근데 진짜 원정콘 가기 쉽지않다 이 콘서트 하루를 가기 위해서 일본 공항에서 미리 하나셀 유심 사서 일본 번호 뚫기 + 일본 번호로 티켓피아 계정 만들기 + 원오크락 pf선행 대신 바운디 유료 멤버쉽 구입 + 근데도 추첨제에서 당첨되길...

  거북이 구조대(2024-06-07 11:40:00)

  
• 

  비련의 곡이다. 노래 배경지는 서울 남산 북쪽 기슭에 있는 장충단공원. 남산은 과거 목멱산·인경산·열경산·마뫼 등으로 불렸다. 1392년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개성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풍수지리상 남 www.nongmin.com ​ ●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은 배상태가 작곡하고, 최치수...

  명랑민물대낚시 (트로트, 트로트오디션 연구 분석)(2024-10-08 02:12:00)

  
• 

  켠 채로 본인 차에서 내려서 성큼성큼 들어가시던데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 나보고 혼자 여행 왔나 봐요라고 하시기에 그렇다고 하니 보호수 쪽을 가리키며 저쪽에 벌 집이 있으니 벌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셨다 ​ ​ 영양서석지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 ​ 숙소로 가는 길에 선바위로 추정되는 곳...

  Nothing Matters That Much(2024-07-24 16:25:00)

  
• 않은 채 별도의 안내가 없었던 셈. 계촌로망스파크 장소 정보는 행사 당일 웰컴센터에서 스스로 가져온 팜플렛의 약도에만 있었을 뿐이라, 이점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부스가 4개 남짓인 곳에서 최대한 빨리 빠져주고 싶었지만, 내게 입장띠를 둘러주시는 직원 분께 "그런데 공연장이 어디죠?"하며 여쭤보니 개울...

  Hyun's tour - Hyun의 일상투어(2024-06-06 2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