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 

  수확 후기 >>> 없음 ​ 무슨 말을 하든 아무 소용이 없다. 직접 해보지 않는 이상 절대 알 수 없을 것이다. 나도 처음엔 웃으면서 트럭에 실려 갔다. ​ 사진은 초상권 문제로 블러 처리했지만 뒤에 있는 저곳이 다 감자밭이다. 밭이 너무 멀리까지 펼쳐져 있어 오히려 작아 보이는데 실제로 들어서면 압도되는 규모다...

  ,(2025-08-03 03:35:00)

  
• 

  요즘 더워도 너무 덥다…진짜 덥다… 이럴 때 바다 한 번 가야 하는데…하다 보니 6월 말에 다녀온 양양 바다가 생각나서 후기를 적어본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실 여기는 알고 간 건 아니고 차 타고 가다가 너무 좋아 보여서 갔었다. 한적하고 깊지도 않고 파도도 적어서 아들과 놀기에 너무 좋았다. 남애3리...

  훈이 블로그(2025-07-26 08:55:00)

  
• 

  조선후기 오천군 천동면 지역의 오동(烏洞)과 호포(狐浦)의 이름을 따서 오포리(烏浦里)라 부른데서 유래 되었다고 하며 면적이 8.98㎢이며 행정리로 오포1~3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마을로 오포1리에 양촌, 오동, 사락배등이, 오포2리에 개건너 매미골 등이 오포3리에 수정동, 깊은골 등이 있으며 오포2리에 오포...

  山頂을 오르며(2025-12-10 20:35:56)

  
• 

  호기심과 동네의 역사를 알 수 있게 벽화를 특색 있게 합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 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gokory/223987837760 [우리...가야문화를 밝혀주는 아름다운 고령을 그림벽화로 나타낸 '연조3리'마을 신비의 가야문화를 밝혀주는 아름다운 고령을 그림벽화로 나타낸 연조3리 마을회관...

  삶에 여유와 낭만을 위하여(2025-08-29 21:56:00)

  
• 

  힐코스로 가야하는데 캐디님이 지코스가 더 좋다합니다. 손님도 없으니 경기과에 지코스로 가도되냐고 물어봐주셨는데 괜찮다고하셔셔 지코스로 갔습니다. 티샷이 또 빗맞아서 170이 남았어요. 역시나 못올리고 3온 2펏 보기로 후반 시작! ​ 11번홀♥ 파4 미들홀 평지성 홀입니다. ​ 티샷이 오잘공이 나왔어요. 세컨은...

  강팀장의 골프이야기(2025-10-30 16:31:00)

  
• 

  대구 근교 글램핑에 다녀왔어용 ​ 저희 신랑은 글램핑이 처음이라 어디로 가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 신경 써서 여러 곳을 검색하던 중 글램핑의 가장 큰...봉계3길 13 왜관 힐포레 글램핑장 📍위치 경북 칠곡군 왜관읍 봉계3리 13 왜관 힐포레 글램핑장 📍주차 주차무료(자리 많음) 📍예약방법 네이버예약 체크인...

  같이의 가치(2025-11-12 01:27:00)

  
• 

  온 후기를 써보도록 할게요 ​ ​ 저희는 방문전에 조금 일찍 출발해서 근처 방파제에서 낚시도하고 간단히 간식도 먹었는데요 펜션근처방파제는 영암3리방파제와 1리방파제가 있는데 문어, 학꽁치등 여러어종이 잡힌다고 하더라구요 이날 파도가 좀 있었는데도 저빼고 가족들은 한두마리씩 잡고 재미있게 놀다가 입실했어요...

  Onze.table(2025-10-10 14:52:00)

  
• 

  성지로 가야만 저녁,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집으로 갈 수 있겠다. 배나드리 성지 입구 삽다리 신협에서 배나드리 성지 입구까지 택시는 10분도 걸리지 않고...배나드리 성지​ 배나드리 순교 사적지는 예산군 삽교읍 북쪽 용동 3리 삽교천 가에 섬처럼 생긴 마을로 도리(島里)라고도 부르며, 홍수가 나면 사면이 물바다...

  걸어서 성지순례(2025-11-17 11:26:00)

  
• 

  잡기 후기 안녕하세요:) 여름방학 아이들과 가기 좋은 해수욕장을 발견해 소개하려합니다. 지난 주말 다녀왔는데 사람... m.blog.naver.com 남애1리 해수욕장...온수샤워 유료 (성인 4,000원/초등학생 이하 3,000원) ​ ❗차이점❗️ 남애 3리 해수욕장은 온수 샤워하는 곳이 여러 곳인데 남애 1리 해수욕장은 한 곳이었어요...

  미니마미모:)(2025-08-02 23:07:00)

  
• 

  졌다는 후기를 읽은 적도 있기에 식재료를 미처 챙기지 못하고 두고 가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 목격한 건 처음이었다. 호스트의 숙소 소개를 들은 후 방에 들어와 세면도구를 꺼내놓는 정도로 간단히 짐을 푼 후 먼저 구글 맵에서 식료품점부터 검색했다. 순례자 루트란 생각보다 간단한데, 숙소...

  양탕국(2025-09-14 09:4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