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회관 경로당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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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안부에서 좌측 조전리로 하산. 17 : 27. 산불초소잔해와 잔 가시나무들. 17 : 39/41. 국지(菊芝)골 세멘트도로와 큰 느티나무. 17 : 51~18 :34. 조전(助田)2리 마을회관 (6번군도) 18 : 34. 출발하여 연당-38번국도 충주-안성 21 : 00. 안성. 21 : 40. 천안도착. ◈ 산행후기. 3월에 시작하려던 영춘지맥을 올 겨울...

  산경표를 따라서(2007-02-16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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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답자 후기따라 삽고개로 우회하고 도착한 삽고개에서 본격적으로 산길로 접속해 진행하는데... 젠장 망할 잡목으로 진행하기 수월치 않았다. (아래 잡목은 능선에 올라 사진찍을 수준이 되는 곳을 찍었음.) 잡목을 뚫고 겨우 내려와 토끼굴을 이용해 38번 국도를 건넌다. (선답자 산행기를 참고해 이곳까지 소로를...

  Beyond the Horizon(2022-07-07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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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덕린이다. 조전은 첫째 딸을 영해의 재령이씨와 혼인시켰다. 한양조씨는 전주류씨가 이현일을 비롯한 퇴계학파의 중심적 인물과 교유하는데 가교역할을 한 셈...과 學脈 , 韓國의 哲學 30(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1). 11 권오영, 조선후기 유림의 사상과 활동(돌베개, 2003), 304~312쪽. 안동의 전주류씨는 한말...

  전주류씨 22세손 류병훈의 사랑방(2021-06-25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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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壺隱) 조전(趙佺)(配전주최씨)雙封 ➋14세 석문(石門) 조정환(趙廷瓛) 配東萊鄭氏墓所(單墓) ➌12세 약산(約山) 조광의(趙光義)(配영양남씨)雙墳 ➍13세 연담(蓮潭) 조건(趙健)(配영양남씨)雙墳 조숭도(趙崇道, 1748~1820) 자는 성유(聖由), 호는 가암(佳巖)이고, 본관은 한양(漢陽)이다. 조정환(趙廷瓛, 1612~1663)의 후손...

  晛溪 斗井軒 Sugisa(2017-10-23 16: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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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후기 •분류; 마애불 •내용;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 불상군은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의 단석산 중턱에 이르면 높이 30m의 거대한 암벽이 ‘ㄷ’자 모양으로 높이 솟아 하나의 석실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인공적으로 지붕을 덮어서 석굴 법당을 만들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바위 면에는 10구의 불상과 보살상이...

  young poet(2015-10-06 0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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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2리에 있으며, 그 물의 근원은 금정산에서 나온다. 사천(絲川) 현의 동쪽 15리에 있다. 물의 근원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원적산(圓寂山)에서 흘러 내리고, 하나는 양산(梁山)과의 경계인 사배야현(沙背也峴)에서 흘러 내려 해운포로 들어간다. 온정(溫井) 현의 북쪽으로 5리 떨어진 곳에 있다. 그 온도는 닭도...

  박태근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2019-02-0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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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2리에 있다. 문묘 향교에 있다. 성황사 현의 동쪽 1리에 있다. 여단 현의 북쪽에 있다. ​ 【고적】 거야폐현(​巨野廢縣) 현의 남쪽 15리에 있다. 본래 백제...유구연(柳九淵)이 죽으니, 3년 동안 여묘에서 살았다. 3년상을 마치자 남편의 얼굴을 그려서 벽에 걸어두고 사철 의복을 지어 시렁에 달아 두고서는 조전과...

  어이무사의 게으른 공부방(2022-09-11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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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2리에 소재한다. ​ ​ 효자 이명은 광해군6년인 1614년 포천 성북촌에서 출생하였으며 부친상을 당하자 묘소옆에 여막을 짓고 3년간 아침저녁으로 묘에 올라 곡을 하고 묽은 죽 한그릇만 먹고 지냈다고 한다. ​ ​ 이명이 사망한지 백년이 지나도 포상이 없자 순조22년인 1822년 포천의 읍지인 견성지에 이명의 효생을 싣고...

  사람도자연도책이다(2021-06-17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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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호 2리 창말 지역으로 추정한다. 창말은 창고 마을을 줄인 말이다. 이 흥원창이 있던 흥호리는 바로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이다. 섬강은 강원도 횡성군...된다. 고려조에 이어 조선에서도 흥원창을 계승하여 운영했다. <그림2> 조선 후기(1796) 흥원창 그림 이곳 흥원창에서는 가을에 추수와 함께 거두어 저장한...

  박하의 북한읽기(2018-08-20 17:32:00)

  
• 1,2리로 분리 1990년도에 주재복씨,2006년도에 주성기씨가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 (1)오상1리 오상1리 동네의 형성은 마을 뒷산이 황새등이라 하고 그 산밑에 오동나무가 자생하여 지리설에 의해 마을 이름이 오동이 되었다. 이마을은 임진왜란이 7년이나 끌었으니 백성이 살기가 힘들어 이리로 피난을 왔다고 하는데...

  구름에 달 가듯(2009-08-20 21: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