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경로당 지도 이미지

아영경로당 18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시설명
아영경로당
시설유형
경로당
소재지도로명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아영면 고인청계길 7
영업상태명
영업
건립일자
1997-01-01
건물면적
85
관리기관명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청
데이터기준일자
2024-07-11
제공기관코드
4,701,000
제공기관명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블로그 리뷰

  • 아영경로당 | 1박 2일 경주 뚜벅이 여행 윗 마이 아영(겹벚꽃을 보러 간 우리 )

    찜 후기입니다>_< ㄴㅏ 완전 전문 블로거같네~~ 밥먹구 택시타고 #동궁과월지 #안압지 왔다!!!! 너무 예쁘잖아,, ♥ 222 갑자기 신라 뽕참,, 박혁거세 할아버지...공주들이자나.. 이러면서 걸음 (본인 박혁거세73세손 29대 규정공파임 ㅋ ㅋ) 아영이가 엠지샷 느낌나게 찍어줌 ♥ ㅜ ㅜ 아 내가 신라의 공주다 여봐라...

    Seize the day !(2024-04-27 07:22:00)

  • 아영경로당 | 9월의 일상(Faet.사랑하는 내칭구야들)

    ㅋㅋㅋ 후기 : 개좋음 ! 진짜 손마사지기? 흥? 이랬는데 왠걸 겁나 잘씀 집에있는 오만 마사지기 다 합체 하면 전신 마사지 가능인데,, 이정도면 안마의자를 하나 사는게,,흠,, 오빠랑 급 저녁 지인짜 오랜만에 #버들식당 예전에는 여기 되게 맛집인데 노포 느낌은 넘좋은데 오랜만에 가니 그냥 이제는 평범한 곱창 전골...

    머할꼬니(2024-10-05 13:48:00)

  • 아영경로당 |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어

    온 아영이가..사준 코히.. 이제 나 보건소에 없어ㅠ ​ ​ 새로운 곳에서의 출근길 보이시나요. 먹구름들. 이때까진 진짜 몰랐어요. 진짜....몰랐다구요.... ​ ​ 나 김송이 뜬금없이 사회복지업무를 맡게되었다. 복지 업무 1일차 그냥 뒈지고 싶엇음 ㅠ ​ ​ 그래도 그와중에.. 울언냐...추카해줘야지.,. 2번째 만 32살.. 6/28 만...

    송트콤(2023-08-03 16:47:00)

  • 아영경로당 | 9월 일기

    구성원:아영 채연 예진 지윤 채여니의 귀여운 케이크 픽업 분명 고양이로 주문했는데 저건 강아지인지 충치균인지 뭔지 채연아~^^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렴...트럭은 유럽에서 화물 트럭을 운전하는 게임입니다. 참고로 나? 무면허 경로당 교육 가서 얻어먹은 급식(?) 어르신들이 잘 먹는다고 자꾸 나한테 본인들 반찬...

    Chopin Étude Op.25, No.11(2023-10-03 13:26:00)

  • 아영경로당 | 백두대간45구간 통안재-매요마을-사치재-복성이재(남원,장수 21.10)

    회관과 경로당 매요마을유래석 매요마을회관 앞의 정자(말허리쉼터) 매요마을정류장 대간길은 여기서 좌틀해서 매요휴게실 앞 농로를 따른다 전방 삼거리의 밭에...유치사거리 사치마을쪽으로 가면 알바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표지석. 조선 후기의 슬픈 역사 동학농민혁명의 격전지로 동학농민군의 영.호남 통로였던 이곳...

    가끔 떠나자!!(2021-11-01 05:08:30)

  • 아영경로당 | 고전소설 속을 걷는 문학이야기길, 남원 흥부길

    조선 후기에 나온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소설로 옛날 놀부와 흥부 형제는 전라·경상·충청도가 만나는 지역에 살고 있었다. 이 작품은 주로 구전설화로 전해지다가 판소리로 불려지면서 내용에 첨삭이 가해지고 세련된 형식을 띠게 되었다. 판소리에서는 흥보가·박타령이라고도 하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돌구름(2014-10-04 20:49:41)

  • 아영경로당 | 봉화산 /전북 남원

    0.5km, →아영 0.1km, ↓전망대 0.2km) 11:42 이정표(↑봉화산 3.8km, →주차장 0.1km, ↓매봉 정상 0.2km) 이정표 표기가 바른지 의심스럽다. 절정기는 지났으나 그래도 남아있는 철쭉꽃길을 따라 대간을 이어간다. 곧 나무숲길을 만나고 키큰 낙엽송이 늘어선 곳도 지나친다. 12:31~13:08 나리재 직전 능선 /점심식사...

    늘바람(2011-05-15 14:19:06)

  • 아영경로당 | 울산 국수봉(600m)-->치술령(765m)(2008.1.2)

    하여금 아영을 아내로 삼게 하고 위로 하였다. 이러한 박제상의 충절에 대해 조선의 세종대왕은 <신라 천년에 으뜸가는 충신이다> 하였고, 정조는 <그 도덕은 천추에 높고 정충(貞忠)은 만세에 걸친다>하고 극찬했으며 15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즉, 백결선생(박문량: 朴文良)은...

    산마루에 걸린 노을(2008-01-03 16:50:45)

  • 아영경로당 | 남원 흥부길

    간다. 아영 중앙교회 앞을 지난다. 차도를 따르면서 흥부길 이정표 하나 보이지 않아 이 길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중앙교회을 지나 주변으로 시야가 트이는 차도를 따르면서 이 길이 흥부길은 아닌 것 같다 생각하며 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며 걷다보니 우측으로 약간의 거리 (100m쯤?)의 하천변에 이정표...

    지리산동남쪽(2020-04-23 01:29:42)

  • 아영경로당 | 지리산 이야기 - 22. ( 바래봉 철쭉. 운봉. 인월. 피바위. 성리마을. )

    인월, 아영, 산내는 신라였고, 서쪽 주천, 이백, 산동은 백제. 백두대간에 의한 문화권 구분을 오늘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사투리. 백제 권은 전라 방언을 쓰지만, 신라권은 경상 방언에 가깝다. 동부권은 경남 함양과 교류가 빈번해 아직도 경상도 억양이다. 동부권 지역 주민들이 외지에 가면 경상도 사람 소리...

    돈키의 블로그(2010-05-14 0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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